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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정규시즌 리뷰, 클템이 짚은 10개 팀의 고점과 숙제

12분 읽기
[꿀템TV] 클템 유튜브의 2026 LCK 정규시즌 리뷰 팀 분석 YouTube에서 보기

핵심 요약

2026 LCK 정규시즌 리뷰에서 클템은 10개 팀의 순위보다 경기 흐름과 고점에 주목했습니다. 한진브리온과 DK의 반전, T1의 바텀 의존도, 하나생명의 파괴력, 젠지의 변수 대응력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2026 LCK 정규시즌 리뷰의 핵심은 순위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시즌의 밀도에 있습니다. [꿀템TV] 클템 유튜브는 이번 정규시즌을 역대급으로 치열한 시즌으로 돌아봤습니다.

영상은 DNS부터 시작해 KRX, BNK FearX, 농심 레드포스, 한진브리온을 먼저 평가합니다. 이어 KT, DK, T1, HLE, 젠지까지 레전드 그룹 팀들의 경기력과 과제를 짚습니다.

클템의 평가는 단순한 순위 해설과 조금 다릅니다. 각 팀이 무엇을 하려 했는지, 고점이 얼마나 높았는지, 결정적인 순간에 얼마나 안정적이었는지를 함께 봅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라운드 축소의 아쉬움과 그룹 간 격차가 동시에 언급됩니다. 이제 정규시즌은 끝났지만, 영상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라는 것입니다.

2026 LCK 정규시즌 리뷰가 주목한 시즌의 아쉬움

클템은 정규시즌이 한 라운드 줄어든 점을 먼저 짚었습니다. 일정이 타이트했고 아시안게임 등 여러 일정이 영향을 줬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단순히 특정 팀에 유리했는지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리그 전체가 달아오른 시점에 시즌이 끝났다는 사실 자체를 아쉬워했습니다.

DNS와 DRX처럼 후반에 흐름을 끌어올린 팀에는 더 아쉬운 결과일 수 있습니다. 한 라운드가 더 있었다면 순위와 분위기가 달라졌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구도가 만들어졌다는 점은 분명했습니다. 클템은 이 치열함이 이번 정규시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봤습니다.

DNS와 DRX, 늦게 올라온 팀들이 남긴 과제

DNS에 대해서는 늦었지만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게임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선수들의 고점과 팀의 방향성을 확인했다는 점도 의미로 언급됐습니다.

특히 샤벨이라는 선수를 발굴한 점은 팀의 성과로 꼽혔습니다. 샤벨 합류 뒤 팀 분위기가 달라졌고, 더 주도적인 플레이가 나왔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시즌 전체를 보면 바텀 로스터의 불안정성이 컸습니다. 바텀이 중요한 흐름에서 여러 차례 흔들린 것이 성적에 큰 영향을 줬다는 것이 클템의 판단입니다.

그는 시즌의 부진을 특정 선수 한 명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가혹하다고 말합니다. 시기와 상황, 여러 선택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DRX 역시 한때 흐름을 탔지만 다시 주저앉았습니다. 에이밍 합류로 미드와 원딜 조합에 기대가 있었지만, 바텀에서 기대한 장면을 충분히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프로그는 신인으로서 쉽지 않은 환경을 견뎠습니다. 윌러도 잘할 때와 흔들릴 때의 차이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클템은 라이즈 그룹 팀들의 실력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다고 봅니다. 결국 일찍 승리를 쌓고 팀적으로 단단했던 팀이 위로 올라갔다는 해석입니다.

BNK FearX는 왜 늘 2%가 부족했나

BNK FearX는 한때 1위에서 3위로 내려왔습니다. 순위가 크게 움직였다는 사실은 그룹 내 경쟁이 그만큼 치열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클템은 BNK FearX를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아쉬운 팀으로 표현합니다. 공격적인 시도는 많았지만, 그 공격성이 항상 파괴력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바텀에서 큰 고점이 터졌습니다. 올해는 트레이드와 로스터 변화 속에서 태윤의 고점이 보였지만, 전체적으로는 완성도가 부족했습니다.

탑 클리어는 니달리와 베인처럼 눈에 띄는 픽을 꺼냈습니다. 이런 선택은 팀에 변수를 만들었지만, 매번 안정적인 결과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정글 랩터는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위험을 감수하는 유형으로 평가됩니다. 클템은 그 성향을 카나비와 비교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결국 BNK FearX의 과제는 공격성을 줄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공격적인 선택을 더 정교하게 완성하는 일이 플레이오프에서 중요해 보입니다.

농심 레드포스, 가장 높은 고점과 가장 큰 불안

클템은 라이즈 그룹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고점이 가장 높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선수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이 크다는 이유입니다.

스카웃은 이번 시즌 특별히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존 이미지와 달리, 이번 시즌에는 팀의 상수에 가까웠다는 설명입니다.

반면 정글 스폰지는 불안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탑 역시 잠재력은 있지만, 시즌 전체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농심의 바텀은 폭발력이 있습니다. 디아블과 리엔즈 모두 높은 고점을 보여줄 수 있지만, 허무하게 끊기는 장면도 반복됐다는 평가입니다.

클템은 디아블을 잘 성장해도 불안하고, 잘 풀리지 않아도 불안한 선수로 묘사했습니다. 리엔즈는 시원시원한 플레이로 위기 때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봤습니다.

이 팀은 고점만 터지면 레전드 그룹과도 해볼 만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라인전과 운영이 흔들릴 때는 경기 양상이 쉽게 예측되지 않습니다.

한진브리온, 예상 밖의 라이즈 그룹 1위

한진브리온은 영상에서 가장 큰 칭찬을 받은 팀 중 하나입니다. 스토브리그가 끝났을 때는 최하위권을 예상한 시선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클템은 로스터의 기본 체급이 높게 평가되지 않았다고 돌아봤습니다. 그럼에도 한진브리온은 라이즈 그룹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결과는 팀적인 완성도에서 나왔습니다. 선수마다 맡은 역할이 비교적 분명했고, 정해진 방향을 묵직하게 실행했습니다.

캐스팅은 탑의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수행했습니다. 화려하게 앞서기보다 필요한 일을 꾸준히 해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기드온은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팀이 따라갈 목표를 제시하는 사령관으로 평가됐습니다. 로머는 시즌이 진행될수록 단단해졌고, 여러 미드라이너를 상대로 성장했습니다.

테디는 오랫동안 자신의 역할을 해온 베테랑으로 언급됐습니다. 신인 남궁은 과감한 픽과 리스크를 감수하는 플레이로 리엔즈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다만 다전제와 레전드 그룹 상대 경기는 다른 시험이 될 수 있습니다. 신인 비중과 기본 체급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KT의 문제는 약함보다 애매함에 있었다

KT는 시즌 초반 연승을 기록하며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정규시즌 후반에는 연패로 마무리하며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레전드 그룹에서 KT의 상체는 분명 강점입니다. 하지만 다른 상위 팀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체는 상대적으로 더 약했습니다. 상체 중심으로 게임을 해야 하지만, 상체의 우위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 KT를 애매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위기 때 BDD의 캐리력이 팀을 끌어올렸습니다. 올해는 그 역할이 이전만큼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분석입니다.

클템은 바텀이 반드시 이길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바텀이 무너지면 두 명의 성장 차이가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지우와 에포트 조합은 버티는 힘과 캐리력 모두에서 아직 확실한 인상을 주지 못했습니다. KT가 변수를 만들려면 이 바텀이 다전제에서 달라져야 합니다.

DK는 순위보다 최근 경기력이 강했다

DK는 정규시즌 4위에 머물렀지만, 그룹 배틀 3·4라운드 기준으로 가장 좋은 팀으로 평가됐습니다. EWC 우승 이후 흐름도 좋았습니다.

승리를 일찍 쌓지 못해 순위가 낮아졌을 뿐, 최근 경기력은 매우 강했다는 설명입니다. 클템은 DK를 ‘강한 4등’에 비유했습니다.

시우는 강한 라인전과 높은 무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됩니다. 아직 특정 상황에서의 아쉬움은 있지만, 이를 경험 부족의 문제로 봤습니다.

루시드는 더 이상 신인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필요할 때 결과를 만들고, 팀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탠다는 평가입니다.

쇼메이커는 팀의 경험 부족을 채우는 지휘관입니다. 전략과 전술을 조율하고, 최근에는 기본 경기력도 크게 올라왔습니다.

스매쉬와 커리는 최상위 바텀과 비교하면 불안한 부분이 있지만, 신인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클템은 올해를 DK에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 시즌으로 봅니다. 왕조 이후 긴 부침을 견딘 팀이 다시 우승 경쟁에 가까워졌다는 의미입니다.

T1, 강한 바텀에 지나치게 의존한 시즌

T1은 정규시즌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클템은 경기력만 놓고 보면 좋은 평가를 쉽게 내리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텀 의존도였습니다. T1의 바텀이 약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처럼 의존도가 높았던 적은 드물었다는 분석입니다.

바텀은 실제로 매우 강했습니다. 상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바텀이 버티고 캐리하며 성적을 지탱했습니다.

문제는 상체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선수들이 돌아가며 부진하면서 게임의 균형이 무너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클템은 T1의 개선점이 바텀보다 상체에 있다고 봅니다. 밴픽과 조합을 조정하고, 상체의 저점을 낮추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바텀 게임을 해야 한다는 방향 자체는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가 상체 주도권과 빠른 정글 동선을 모두 가져가면, 바텀만 바라보는 구도는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하나생명은 공격적인 팀을 넘어 파괴적인 팀

클템은 현재 ACK 팀 가운데 하나생명의 고점이 가장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전에는 T1을 그렇게 봤지만, 지금은 하나생명을 더 높게 본다는 설명입니다.

하나생명은 상체 중심의 게임을 잘합니다. 바텀은 상황에 따라 잠그고, 상체와 정글이 주도권을 잡아 경기를 밀어붙입니다.

이 팀의 강점은 단순한 공격성이 아닙니다. 상대가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한 지점을 넘어서는 플레이를 시도합니다.

제우스와 제카는 상대가 예측하기 어려운 선택과 강한 압박을 보여줍니다. 카나비는 이런 견적을 활용해 주도적인 장면을 만드는 선수로 언급됩니다.

딜라이트와 카나비의 정글·서포터 호흡도 인상적인 요소입니다. 바텀은 경기 상황에 따라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균형을 맞춥니다.

과거에는 너무 쉽게 무너지고, 필요 이상으로 위험을 감수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에서는 참아야 할 때 참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하나생명은 더 까다로운 팀이 됐습니다. 공격력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리스크를 줄인다면, 다전제에서 더욱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젠지의 강점은 교과서적 안정성

젠지는 정규시즌 1위 팀입니다. 클템은 젠지를 가장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 같은 팀으로 비유했습니다.

라인전과 기본 체급을 바탕으로 정석적인 게임을 수행합니다. 바텀도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폼이 올라왔습니다.

아쉬운 지점은 예상 밖의 상황에서 드러납니다. 정해진 흐름이 깨졌을 때 승부수를 던지거나 게임을 뒤트는 장면이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캐니언은 팀의 사령관 역할을 맡지만, 최근에는 야생성이 줄었다고 평가됐습니다. 잘 풀리는 게임에서 익숙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치우쳤다는 뜻입니다.

이런 특성은 안정적인 경기에서는 강점입니다. 그러나 다전제에서는 태풍과 소음이 가득한 환경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생깁니다.

젠지가 그 변수 속에서도 평소처럼 경기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그렇다고 젠지의 기본 전력이 낮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그룹 배틀의 흐름

클템은 레전드 그룹이 후반부에 사실상 4강 체제로 정리됐다고 봤습니다. KT를 제외한 상위 팀들이 서로 비슷한 경기력을 보였다는 설명입니다.

반대로 라이즈 그룹은 실력 차이보다 누적된 승리가 순위를 갈랐습니다. 일찍 벌어둔 팀과 그렇지 못한 팀의 차이가 마지막에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 관점에서는 한진브리온과 DK의 성과가 특히 돋보입니다. 한 팀은 예상 밖의 1위를 기록했고, 다른 팀은 4위보다 강한 최근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클템은 라이즈 그룹의 팀들이 레전드 그룹을 이기기에는 아직 쉽지 않다고 봤습니다. 다만 다전제에서는 새로운 변수와 각성이 생길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플레이인 대진을 둘러싼 클템의 예상

플레이인 전망에서 KT는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됐습니다. 클템은 사실상 한 자리를 KT가 차지할 것처럼 봤습니다.

나머지 팀들의 확률은 비슷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한진브리온, 농심 레드포스, BNK FearX 가운데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구도라는 설명입니다.

굳이 한 팀을 고르라면 농심 레드포스를 선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영상 시점의 가정이며, 확정적인 결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후 플레이오프 대진은 앞선 경기의 결과와 경기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DK는 순위만 보고 선택하기 어려운 상대가 됐습니다.

젠지가 T1과 DK 중 누구를 선택할지도 변수로 남았습니다. 최근 흐름과 전통적인 상대 평가가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올프로 투표에서 순위의 영향은 얼마나 클까

영상에서는 올프로 투표에 대한 질문도 다뤄졌습니다. 당시 투표가 진행 중이어서 클템은 구체적인 개인 순위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올해 순위 계수가 평소보다 크지 않다고 봤습니다. 팀 간 승패 차이가 크지 않아 압도적인 순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룹 배틀에서의 경기력도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후반부 경기의 비중이 높게 느껴질 수 있어, 정규시즌 순위만으로 올프로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순위를 전혀 보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여러 요소 가운데 하나로 참고하되, 올해는 그 영향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클템은 전문가 투표 결과가 대체로 여러 사람의 평가를 반영한다고 봤습니다. 의견이 갈릴 수는 있지만, 결과를 곧바로 음모로 해석하는 태도는 건전한 토론을 어렵게 만듭니다.

비원딜 메타는 끝난 것이 아니라 선택지가 됐다

비원딜 조합에 대한 질문에는 메타가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잘 사용했을 때 더 큰 균열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모두가 비원딜을 꺼내던 시기에는 선택의 희소성이 낮았습니다. 반면 지금은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비원딜을 활용하면 팀의 크랙이 될 수 있습니다.

클템은 이를 한때 강했던 선택지가 조정 이후 다시 틈새에서 힘을 얻는 과정과 비교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행을 따라가는 일이 아닙니다.

조합과 경기 흐름에 맞춰 선택하고, 그 선택을 팀적으로 완성하는 일이 핵심입니다.

정규시즌 이후, 모든 상성이 다시 시작된다

클템은 DK와 젠지, 하나생명 사이의 상대 관계를 고정된 상성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이전의 승패 기록을 초기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는 다른 게임입니다. 다전제에서는 밴픽 적응력과 경기 중 수정 능력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팀이 반드시 누구에게 강하거나 약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한 경기의 조합과 흐름이 다음 경기의 판단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영상 후반부에서 클템은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매일 경기를 다루는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도 밝혔습니다. 밴픽과 주요 장면, 피드백을 중심으로 분석하겠다는 내용입니다.

2026 LCK 정규시즌 리뷰가 남긴 결론

이번 리뷰에서 가장 인상적인 메시지는 순위와 실제 위협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진브리온의 1위는 팀워크의 힘을 보여줬고, DK의 4위는 최근 경기력의 가치를 보여줬습니다.

T1은 강한 바텀을 보유했지만 상체 안정성이 필요합니다. KT는 상체 중심의 방향을 살리면서 바텀의 생존력과 성장세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농심 레드포스와 BNK FearX는 고점을 결과로 바꾸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하나생명은 파괴적인 압박에 절제력을 더했고, 젠지는 변수 속에서 정석을 지키는 힘을 시험받게 됐습니다.

DNS와 DRX에는 늦게 올라온 흐름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보여준 가능성과 선수 발굴은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하는 근거입니다.

정규시즌은 예선에 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각 팀의 장점보다, 상대가 그 장점을 막았을 때 무엇을 꺼내는지가 중요해집니다.

클템의 결론처럼 진짜 본선은 지금부터입니다. 순위표를 넘어 팀의 고점과 대응력을 지켜보는 것이 이번 플레이오프를 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