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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엘든링 컨버전스 모드, 다섯 쇠기석을 모은 전면 정복기

15분 읽기
등푸른고딩어의 엘든링 컨버전스 모드 전면 정복 장면 YouTube에서 보기

핵심 요약

엘든링 컨버전스 모드에서 죄수로 시작한 등푸른고딩어가 새롭게 확장된 지역과 보스를 돌파하고, 다섯 쇠기석과 최종 무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엘든링 컨버전스 모드의 세계는 익숙한 틈새의 땅을 완전히 낯선 모험으로 바꿔 놓습니다. 등푸른고딩어 – Mackerel은 이번 영상에서 직업과 무기, 지역과 보스가 새롭게 확장된 세계를 정복하러 나섭니다.

출발점부터 평범하지 않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스킬과 장비가 없는 죄수 신분으로 하이트 요새의 감옥에서 시작합니다. 정해진 직업을 고르는 대신, 허술한 탈출구를 찾아 맨몸에 가까운 상태로 모험을 열어 갑니다.

이후 여정은 원작의 익숙한 진행 순서를 따라가면서도 계속 방향을 틉니다. 성 안에 새로운 길이 생기고, 보스의 위치가 바뀌며, 작은 황금나무와 포털이 이동 수단으로 등장합니다.

이 글은 영상의 흐름을 따라 엘든링 컨버전스 모드에서 어떤 변화가 펼쳐지는지 정리합니다. 단순한 보스 공략보다, 한 편의 긴 모험에서 확인되는 월드 재구성과 빌드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죄수로 시작한 엘든링 컨버전스 모드

영상의 시작에는 직접 만든 트레일러가 배치됩니다. 곧이어 주인공은 직업도, 제대로 된 스킬도 없는 죄수로 등장합니다.

감옥 안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안내서를 버리고, 방 뒤쪽의 구멍으로 빠져나옵니다. 나무 판자가 탈출 동선에 놓여 있어 초반부터 말에 오를 수 있다는 점도 원작과 다릅니다.

하지만 장비가 너무 빈약합니다. 그래서 바로 멀리 떠나지 않고 하이트 요새를 먼저 탐색합니다. 요새에는 기존 상자 대신 성직자 계열 스킬로 보이는 아이템이 들어 있습니다.

새로 생긴 포털은 케일리드의 게르 요새와 연결됩니다. 이 포털을 이용해 장갑과 주먹 무기인 가타르를 확보하면서, 맨손에 가까웠던 죄수의 첫 무장이 마련됩니다.

초반 튜토리얼 보스를 처리한 뒤에는 적사자 기사 갑옷 세트도 챙깁니다. 갑옷의 성능을 유지한 채 외형만 바꿀 수 있는 기능도 확인합니다.

주인공은 요새를 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다른 기사처럼 외형을 바꿉니다. 장비 수집과 외형 커스터마이징이 초반 생존뿐 아니라 영상의 코미디에도 활용되는 장면입니다.

잃어버린 지식이 알려준 다섯 쇠기석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기 전, 주인공은 원작에 없던 지식의 장소를 방문합니다. 이곳은 컨버전스 세계의 규칙을 파악하는 안내소 역할을 합니다.

중앙의 거대한 나무 근처에서는 올빼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올빼미는 최종장에 들어가기 위해 메인 보스들을 통과하고, 총 다섯 개의 마리카 쇠기석을 모아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각 쇠기석에는 여러 후보 보스가 연결됩니다. 네 명 가운데 한 명만 쓰러뜨려도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지만, 영상에서는 가능한 많은 지역을 직접 돌파하는 방향을 택합니다.

첫 번째 쇠기석의 후보로는 몬성의 드루, 호수 지역의 에이나르와 학원의 보스 등이 제시됩니다. 죄수로 시작한 만큼 먼저 장비와 레벨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 구조는 영상 전체의 목표를 분명하게 만듭니다. 새로운 지역을 돌아다니는 모든 행동이 단순한 탐험이 아니라, 최종장으로 향하는 쇠기석 수집 과정이 됩니다.

새로운 몬성과 드루의 첫 번째 쇠기석

첫 번째 목적지는 몬성입니다. 성 앞에는 원작에서 볼 수 없던 커다란 마을이 들어서 있습니다.

마을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한쪽에는 기괴한 분위기의 주민들이 있고, 다른 쪽에는 장식이 더 세련된 건물과 조형사들이 자리합니다.

성 내부도 원래의 동선과 다릅니다.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새롭게 이어진 길을 따라가면 탑과 혼종들이 나타납니다. 그 과정에서 추바이핸더, 클레이모어, 방어구 같은 장비를 확보합니다.

성벽 위에는 포격 자세를 취한 골렘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적의 배치가 달라진 만큼, 익숙한 지형에서도 시야와 이동 경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스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벽의 적을 먼저 처리하고 레버를 작동해야 합니다. 문이 닫힌 보스방을 열기 위한 작은 절차가 추가된 셈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드루는 첫 번째 메인 보스입니다. 사자 계열 기술을 사용하고, 체력이 줄어들면 무기를 내려놓고 주먹 싸움에 들어가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드루를 쓰러뜨리면서 몬성을 돌파한 주인공은 첫 번째 쇠기석 진행을 이어 갑니다. 성 하나를 통과했지만, 이후의 지역 역시 원작처럼 그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스톰빌과 호수로 이어지는 두 번째 모험

다음 목적지는 링그레이브 북쪽과 스톰빌입니다. 시작 지점 주변을 다시 방문하자, 묘지와 변경의 영웅 묘지에도 새로운 장식과 보상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기존 기사의 자리에서는 지하 대형 메이스를 발견합니다. 출혈 효과가 붙은 강력한 무기지만 지력 요구치가 높아, 영상 초반에는 바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스톰빌로 향하는 길 역시 우회로가 필요합니다. 성문으로 곧장 진입하는 대신 새롭게 생긴 길을 이용해 강화된 병사와 NPC 형태의 적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성 내부에는 매복도 늘어났습니다. 상자와 좁은 통로를 무심코 지나가면 적의 공격을 받을 수 있어, 주인공은 주변을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보스 격파 뒤에는 새로운 모루 방이 등장합니다. 이곳에서는 한때 위대한 힘을 품었던 특정 무기를 온전한 위력으로 복원할 수 있다는 단서가 제시됩니다.

주인공은 몬성에서 얻은 드루의 대검을 첫 번째 주 무기로 선택합니다. 바람을 일으키며 돌진하는 전투 기술이 특징이고, 지력 보정 때문에 영약으로 부족한 능력치를 보완합니다.

포털로 재구성된 호수 지역

호수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식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곳곳의 작은 황금나무에서 포털을 열 수 있으며, 포털을 지키는 미니 보스를 처치해야 축복과 이동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미니 보스는 단단한 보석 형태의 적입니다. 일반 공격은 거의 통하지 않지만, 기절시키면 단단한 외피가 사라지고 정상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포털을 열면 장거리 이동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다만 모든 포털이 무료로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호수 북쪽과 서쪽에서도 각각 다른 적을 처치해야 했습니다.

카리아 성관으로 가는 길에는 새로운 나무 엘리베이터와 사다리가 등장합니다. 이 구조물을 이용하면 원작과 다른 지역으로 직통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성관 안쪽은 겨울 분위기로 재구성되어 있습니다. 푸른 병사와 냉기 브레스를 사용하는 달팽이가 곳곳에 배치되어, 시각적 변화와 전투 변화가 함께 나타납니다.

원래 로레타가 있던 보스방에는 다른 기사 단장이 기다립니다. 드루의 대검 전투 기술로 공격을 피하고 반격하면서 보스를 돌파하지만, 이 보스가 목표로 한 수호자는 아니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성관 깊숙한 곳에서는 얼음 장판과 지면 공격을 사용하는 수호자 에이나르를 만납니다. 영약 효과가 끝난 뒤에도 기존 전투 기술로 마무리하며 성관을 완료합니다.

열쇠 없이 들어가는 학원과 장모님 보스전

호수의 학원은 입장 방식부터 달라졌습니다. 원작에서 필요했던 열쇠가 사라지고, 누구나 입구까지는 들어갈 수 있는 개방 구역이 되었습니다.

대신 학원 내부의 경비가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멈춰 있는 거대한 물레방아를 다시 움직이려면 옆의 나무 판자와 돌기를 타고 올라가 레버를 찾아야 합니다.

토론실 주변의 적도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적 대신 트롤 기사가 등장하고, 정문이 닫혀 있어 학원 내부를 한 바퀴 돌아 열쇠를 찾아야 합니다.

새 열쇠를 얻은 뒤 보스방에 도착하면, 외형이 달라진 여왕 보스가 기다립니다. 분신을 소환하고 함께 마술을 사용하는 패턴이 추가되어 전투의 위험도가 높아졌습니다.

분신의 공격이 본체에게도 영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위기를 넘깁니다. 결국 첫 번째 쇠기석과 연결된 네 명의 주요 보스를 모두 돌파합니다.

이제 올빼미는 두 번째 쇠기석의 후보를 알려 줍니다. 장군과 아스테르, 지하 지역의 보스들이 다음 목표로 제시됩니다.

지하 메이스와 케일리드의 장군

두 번째 구간에 들어서며 빌드가 바뀝니다. 초반 묘지에서 얻은 지하 대형 메이스를 강화하고, 무기 요구치에 맞춰 지력 중심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 무기는 구르며 장판을 만드는 전투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출혈 효과까지 더해져 근접전에서 높은 피해를 기대할 수 있는 무기로 소개됩니다.

케일리드의 적사자성은 원작보다 경비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성 안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이동 수단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성벽을 따라 직접 걸어야 합니다.

성벽의 시즈 탱커와 적들을 제거한 뒤에는 축제 구역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장군을 흉내 낸 보급형 보스를 먼저 상대하고, 이어 원래의 장군과 맞붙습니다.

장군의 기본적인 전투 흐름은 익숙하지만, 영상에서는 실수처럼 보이는 행동을 농담으로 풀어냅니다. 별이 떨어지고 지하로 향하는 구덩이가 생기면서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노크론과 화산관에서 이어진 두 번째 쇠기석

지하 노크론에서는 원래 보스방에 있어야 할 적이 입구 쪽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주인공은 적의 뒤를 노려 처리한 뒤, 기존 가짜 물방울 보스방에서 뿔 달린 곰과 만납니다.

곰은 원래 룬베어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다만 내려치기 뒤 폭발하는 공격이 추가되어, 무작정 붙기보다 회피 타이밍을 확인해야 합니다.

더 깊은 곳에서는 빠른 무술을 사용하는 카이마를 만납니다. 근접전이 까다로운 보스지만, 지력 빌드로 강화한 개다리 형태의 무기를 활용해 전투 기술로 마무리합니다.

이후 화산관으로 향하는 길에도 포털을 여는 과정이 들어갑니다. 마그마 공격을 사용하는 기사와 새로운 적들이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화산관 내부는 마을을 돌아가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용암 지대와 손가락 적이 등장하고, 용암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펜던트도 보상으로 확보합니다.

기존 보스방으로 이어지는 포털 대신, 아래로 직접 내려가는 동선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스는 비교적 빠르게 처리되며 두 번째 쇠기석 구간을 마무리합니다.

세 번째 쇠기석과 새로 만들어진 도시들

세 번째 쇠기석의 후보에는 사령 계열 보스, 아데르와 부패 지역의 보스들이 포함됩니다. 영상은 먼저 지하 폭포와 연결된 도시로 향합니다.

도시는 거대한 탑과 빛나는 기둥이 세워진 모습으로 재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기둥 주변의 수문장을 모두 쓰러뜨려야 다음 보스에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도시 안쪽에서는 출혈 효과가 있는 가시 작검도 사용합니다. 복잡한 골목을 지나며 전설 무기인 주먹을 얻고, 건물 외곽을 따라 올라가 마지막 수문장까지 처리합니다.

사령 계열 보스는 낙하 범위가 넓어지고 비슷한 적이 많아졌습니다. 주인공은 새로 얻은 원거리 기술로 작은 머리를 노려 전투를 끝냅니다.

이어 하늘섬으로 향하는 새 경로가 열립니다. 병사와 원주민이 섞여 등장하고, 전기 속성을 사용하는 고양이형 보스도 원래와 다른 위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길의 방향이 바뀐 하늘섬에서는 발판을 반대 방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도중에 원조 도가니 기사로 묘사되는 데보니아를 지나고, 마지막에는 다섯 번째 쇠기석을 가진 메인 보스를 상대합니다.

하늘섬의 용 보스와 거대한 돌 보스를 차례로 처리하면서, 영상은 세 번째 쇠기석의 주요 과정을 정리합니다. 무기 속성에 따라 적을 상대하는 방식도 계속 바뀝니다.

피의 왕조와 부패한 성수

피의 왕조로 이동하면 풍경부터 달라집니다. 왕조 곳곳이 붉은 단풍과 새로운 돌다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피를 활용하는 개구리와 창을 휘두르는 적들이 등장합니다. 혈기 적과 내부가 드러난 항아리도 새롭게 배치되어 지역의 분위기를 강화합니다.

넓은 부지에서는 언데드 용을 닮은 보스를 만납니다. 머리에만 살점이 남은 외형이며, 용 특유의 공격을 이용해 빠르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왕조 중턱에는 새로운 장식물과 수문장이 기다립니다. 순혈 기사 콘셀러드는 원격으로 주인공을 붙잡고 출혈을 일으키는 공격을 사용하지만, 긴 선딜레이를 이용해 패링으로 대응합니다.

왕조의 군주를 만난 뒤에는 부패 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성수 지역은 더 오염되어 있고, 원래 있던 적의 자리를 서로 다른 세력이 바꿔 지키고 있습니다.

말레니아의 전투에서는 경직이 잘 걸리지 않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대신 기절은 유효해, 지력 빌드의 무기로 빈틈을 만들며 전투를 끝냅니다.

마지막 부패 지역에서는 네 개의 화로를 켜야 정문이 열립니다. 원주민과 돈벌레, 용인병을 차례로 지나고 새로운 발판을 작동해 신전으로 들어갑니다.

부패의 그릇과 잊고 있던 아스텔

신전 안의 보스는 부패에 잠식된 아인 여왕으로 묘사됩니다. 가까이 붙으면 바닥을 긁어 장판을 만들고, 이후 폭발 공격을 이어 갑니다.

영상에서는 왼쪽으로 피하며 안전지대를 확보하고, 폭발을 피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보스가 왕자 형태로 전환한 뒤에도 원거리 공격과 근접전을 섞어 마무리합니다.

이로써 세 번째 쇠기석과 연결된 주요 보스들이 정리됩니다. 그제야 앞서 잊고 지나갔던 아스텔을 다시 찾아가기로 합니다.

아스텔은 원작의 위치가 아니라 사리아 갱도로 이동해 있습니다. 사리아 주변의 봉인을 풀고 늪지대를 지나면, 갱도로 향하는 입구가 벽으로 막힌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새로운 매복을 돌파하고 넓어진 갱도를 통과하면 석관을 발견합니다. 이 구조가 다른 지역과 연결되어 있어, 아스텔 보스방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아스텔을 처리한 뒤에는 마니와 관련된 결혼 이벤트도 확인합니다. 기존 퀘스트를 진행해 손가락 칼날 무기를 받고, 외형을 바꿀 수 있는 기능으로 결혼식 복장까지 준비합니다.

녹숨브라에서 얻은 밤의 마술

다섯 쇠기석을 모두 모으기 전, 영상은 숨겨진 도시 녹숨브라로 향합니다.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만, 절벽 아래 계곡을 통해 접근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도시는 대낮에도 어둡고,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주민과 적들이 등장합니다. 마을 안쪽에는 탑과 실험실, 도서관처럼 보이는 공간이 이어집니다.

주인공은 트리나의 관련 아이템을 활용해 도시를 돌파합니다. 보스방에서는 검은 칼날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적을 만나지만, 기절시키면 영혼이 몸에서 분리되는 특징이 드러납니다.

분리된 영혼을 공격하는 동안 보스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합니다. 이 약점을 반복해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보스를 처리합니다.

상층부에서는 실험으로 희생된 것으로 보이는 무녀들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도시의 최상층에는 용인병이 되려 했던 인물로 보이는 데어그라프가 기다립니다.

그를 쓰러뜨리고 목표였던 밤의 마술을 얻은 뒤, 주인공은 법사 빌드로 다시 태어납니다. 검은 달을 만들고 파편을 넓게 퍼뜨린 뒤 폭발시키는 마술이 핵심으로 소개됩니다.

이 마술은 큰 보스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다만 시전 중 화면과 발밑의 위치를 잘못 잡으면 공격이 빗나갈 수 있어, 먼저 방향을 정리해야 합니다.

숨겨진 신사냥 신전과 흑염 빌드

녹숨브라의 다음 목적지는 숨겨진 신사냥 신전입니다.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가이드북이 필요했고, 북쪽의 풍차마을에서 단서를 얻습니다.

풍차마을은 신사냥 흑염 사제 직업의 출발지로 등장합니다. 이곳에서 지하 묘지로 이어지는 정보를 확인한 뒤, 안개 계곡의 입구로 향합니다.

묘지는 원작의 모습이 아닙니다. 화산관을 연상시키는 신전 형태로 바뀌었고, 흰색 흑염 승병들이 곳곳을 순찰합니다.

안쪽에는 식품 저장고처럼 보이는 공간도 있습니다. 기괴한 주민들이 사는 장소지만 당근 같은 채소가 놓여 있어, 영상 특유의 농담을 만드는 장면이 됩니다.

최상층 신전에서는 뚱뚱한 체격과 민첩한 움직임을 함께 가진 아이드리스가 최종 보스로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부패 중심의 무기를 활용해 그를 쓰러뜨립니다.

흑염 스킬을 얻은 뒤에는 본편으로 돌아가 흑염 빌드를 시험합니다. 흑염 공격과 회복 효과를 조합해, 쇠기석 보유 보스 모르고트를 상대합니다.

다섯 개의 쇠기석을 불가마 앞의 게이트에 넣으면서 최종장으로 향하는 조건이 갖춰집니다. 다만 영상은 곧바로 끝내지 않고, 최종 무기를 준비하는 긴 후반부로 넘어갑니다.

한 방을 위한 염주와 방어구 세팅

최종 보스전을 앞두고 주인공은 그림자의 땅으로 돌아갑니다. 고유 무기를 강화할 수 있는 재료를 찾던 중, 옛철 유적에서 염주 형태의 특수 무기를 얻습니다.

염주는 착용했을 때 외형이 크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격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무기 형태를 순간적으로 소환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한 무기에 따라 전투 기술도 달라집니다. 검을 사용하면 검기를 날리고, 점프 공격에서는 봉 형태의 공격을 하며, 망치를 선택하면 공중으로 떠올라 망치를 던집니다.

주인공은 스탯을 근력과 기량 중심으로 바꾼 뒤 강력한 망치 기술을 시험합니다. 영상에서는 이 무기의 공격을 사실상 원펀치 무기로 표현합니다.

방어구에도 빌드에 맞는 보조 효과가 붙어 있습니다. 특정 속성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공격력을 높여 주는 효과를 활용해 물리 공격 중심의 세팅을 만듭니다.

또 다른 지하 묘지에서는 용암 강을 지나 뱀 술사를 만납니다. 레버를 작동해 보스방으로 이어지는 다리를 만들고, 뱀 술사를 쓰러뜨려 일회성 공격 강화 효과가 있는 투구를 얻습니다.

이 투구는 성배병을 마신 뒤 다음 한 번의 공격을 크게 강화합니다. 영상의 마지막 목표인 한 방 처치와 정확히 맞물리는 장비입니다.

프라임 마리카 망치와 마지막 빌드

준비를 마친 주인공은 레다 패거리와 본편의 주요 보스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버프를 정해진 순서로 사용하고, 강화된 염주로 배신자와 고드프리를 처리합니다.

라다곤과의 전투에서는 투사체를 패링으로 튕겨 내야 했습니다. 이에 맞춰 다시 공격 스탯을 조정하고, 점프 공격과 망치 공격을 나누어 사용합니다.

하지만 영상에는 마지막으로 사용할 망치가 하나 더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신앙 빌드로 전환하고, 전용 탈리스만과 보조 무기, 주무기를 차례로 준비합니다.

새로운 결투장에서는 라우프의 수호자를 만납니다. 보스를 쓰러뜨리면 여러 쿠폰을 더 좋은 탈리스만으로 교환할 수 있고, 여러 제단 가운데 하나에서는 신앙 캐릭터용 탈리스만을 얻습니다.

보조 무기를 찾기 위해 로드 승강기 주변의 숨겨진 병사 아지트도 탐색합니다. 돼지 우리와 함정이 있는 지하를 지나 우두머리를 쓰러뜨리지만, 기대했던 방패보다 황금 성인을 보조 장비로 선택합니다.

마지막 주무기는 마리카의 망치입니다. 스톤빌 성의 모루 방에서 이를 복원하면 프라임 마리카의 망치로 바꿀 수 있습니다.

복원된 망치는 세 번 두드리는 기술과 더 높이 뛰어오르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영상은 이 무기를 활용한 신성 빌드를 최종 보스를 위한 마지막 선택으로 삼습니다.

최종 보스와 컨버전스 모험의 결말

가짜 엄마를 만나기 위해서는 손가락 관련 선행 퀘스트가 필요합니다. 유적에 세워진 요새를 돌파하고 오카리나를 불면, 지하와 하늘섬이 연결된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보석으로 이루어진 하늘섬에는 수정인과 골렘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오카리나를 발견하면 선행 과정이 끝나고, 가짜 엄마 보스와의 전투가 열립니다.

다음 목적지는 나락의 숲입니다. 숲길에는 새로운 대문과 마을 폐허가 생겼고, 주민과 정예 검사, 레이저 공격을 사용하는 적이 길을 막습니다.

레버를 작동해 저택의 문을 열고 나면 마지막 실패작 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마리카의 망치 자세를 활용합니다.

망치를 내려치기 전 준비 자세를 취하면 잠시 무적이 됩니다.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이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마지막 전투의 핵심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신성 최종 빌드로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며 긴 컨버전스 모험이 끝납니다. 감옥에서 시작한 죄수는 포털과 우회로, 새 보스와 수많은 빌드를 거쳐 마리카의 망치를 든 존재가 됩니다.

이 영상의 재미는 단순히 강한 무기를 얻는 데 있지 않습니다. 익숙한 엘든링의 지형을 다시 걷게 하면서도, 매번 다음 모퉁이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성의 입구가 막히고, 보스가 다른 장소로 이동하며, 원작의 보상이 새로운 장비로 바뀝니다. 그래서 원작을 알고 있는 플레이어일수록 변화의 크기를 더 직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등푸른고딩어 – Mackerel의 이번 정복기는 그렇게 하나의 모드 소개를 넘어섭니다. 죄수에서 시작해 흑염 술사와 법사, 원펀치 전사, 그리고 마리카의 망치를 든 최종 빌드까지 변해 가는 긴 탐험 기록입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