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엔더맨 1만 마리를 서버 스폰에 보내려는 라스의 복수 작전이 시작됩니다. 트랩 설치부터 멤버들의 물·스펀지 대응, 시즌 7의 마지막 렉 사태까지 영상의 전개를 정리했습니다.
엔더맨 1만 마리를 서버에 풀겠다는 계획은 단순한 장난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라스 마인크래프트의 렐름 시즌 7 마지막 영상은 무너진 베이스에서 출발해 서버 전체를 뒤흔드는 작전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사건의 출발점은 마포가 라스의 베이스와 공장을 모두 파괴한 일이었습니다. 라스는 이미 한 차례 위더로 서버를 공격한 적이 있었지만, 시즌 마지막에는 전혀 다른 방법을 선택합니다.
목표는 엔더맨을 엔드에서 오버월드의 스폰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에 TNT 트랩과 위더를 활용한 플랜 B까지 더하면서, 마지막 하루는 서버의 생존보다 파괴의 규모가 중요한 시간이 됩니다.
멤버들은 라스의 계획을 모른 채 가드님의 유산을 찾으러 출발합니다. 그 사이 라스는 서버 곳곳에 함정을 설치하고, 엔더맨이 쏟아질 순간을 기다립니다.
베이스 파괴에서 시작된 서버 종말
영상 초반 라스의 베이스는 이미 흔적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된 상태입니다. 라스는 이전 영상에서 마포가 자신의 집과 공장을 날려버렸다고 설명합니다.
멤버들은 과거 트랩하우스에서 얻은 단서를 바탕으로 가드님의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라스가 준비한 콘텐츠의 이름은 아이템 찾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선언한 목표는 ‘서버 종말’이었습니다. 시즌 7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의 갈등을 한 번에 폭발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라스는 마포를 원인으로 지목하면서도 자신에게도 잘못이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복수극의 분위기 속에 특유의 농담을 섞는 대목입니다.
이번에는 위더 대신 엔더맨을 선택한 이유
이전 시즌 마지막 날 라스는 위더를 이용해 서버를 공격했습니다. 이번에는 엔더맨을 대량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핵심은 엔더마이트와 엔더맨의 적대 관계입니다. 엔더맨은 엔더마이트를 싫어하기 때문에, 엔더마이트를 특정 위치에 배치하면 주변 엔더맨의 이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라스는 엔드에 엔더맨이 많이 생성된다는 점도 활용합니다. 엔더마이트를 엔드 포털과 연결되는 위치에 두면, 서로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엔티티 수를 이용해 오버월드로 많은 엔더맨을 보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의 계획은 몇 천 마리에서 수만 마리까지 엔더맨을 이동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영상 제목의 엔더맨 1만 마리는 이 대규모 실험을 상징하는 숫자로 제시됩니다.
엔더맨 1만 마리 작전의 첫 준비
엔더맨이 스폰 지역으로 몰려오면 멤버들이 장비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스는 멤버들이 아이템을 갖고 있으면 엔더맨을 잡으려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엔더맨의 수가 너무 많으면 정상적인 전투가 어렵다고도 말합니다. 그래도 대응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맵 곳곳에 TNT 트랩을 설치하기로 합니다.
라스가 특히 아끼는 장치는 TNT 카트를 활용한 스컬크 트랩입니다. 여기에 다른 폭발 장치를 조합해, 멤버들이 특정 지역을 채굴하거나 이동할 때 피해를 입도록 설계합니다.
이 장면에서 작전은 단순한 엔더맨 소환을 넘어섭니다. 라스는 멤버들의 이동 경로와 행동까지 예상하며 방어선을 거꾸로 함정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마포의 폭죽에서 찾아낸 화약 공장
라스는 마포가 남긴 영상 정보도 작전에 활용합니다. 마포가 라스의 집과 공장 위치를 영상에서 추적했던 것처럼, 라스도 마포의 이동 흔적을 역산하려 합니다.
그가 주목한 단서는 마포의 인벤토리에 남은 폭죽 수량이었습니다. 라스는 폭죽을 사용한 횟수를 바탕으로 마포가 이동한 거리와 지역을 추정합니다.
또한 서버의 시드를 알고 있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마인크래프트 시드맵에서 특정 좌표 범위의 사바나 마을을 검색해, 영상에 등장한 장소와 일치하는 지점을 좁혀갑니다.
처음에는 여러 마을을 지나며 위치를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영상 속 이동 장면과 일치하는 사바나 마을을 찾아내고, 결국 태근의 화약 공장에 도착합니다.
공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종이와 화약이 쌓여 있었습니다. 라스는 이곳의 화약을 가져가 트랩 제작에 사용합니다.
이 과정은 영상 속 복수극이 정보전이기도 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공개된 인벤토리와 지형, 이동 장면이 새로운 추적 단서로 바뀌었습니다.
화약 공장과 포털 주변에 설치한 함정
라스는 화약을 챙긴 뒤 멤버들이 찾아올 법한 장소를 골라 함정을 설치합니다. 특히 지옥 포털을 이용한 이동 경로를 의심하고, 그 주변에 TNT 카트를 배치합니다.
함정을 설치한 뒤에는 포털을 통해 바로 빠져나옵니다. 다시 그곳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만든 장치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라스는 엔드로 이동해 또 다른 준비를 시작합니다. 멤버들이 엔드에 들어오면 작전을 눈치챌 수 있다고 보고, 주변 엔드 포털을 부수기로 합니다.
영상에서는 스폰과 가까운 포털을 차례로 파괴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라스는 멤버들이 엔드로 먼저 이동해 공격을 막을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그는 월드에 여러 엔드 포털이 존재한다고 설명합니다. 가까운 포털을 막아두면 멤버들이 엔더맨 장치가 있는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멤버들의 접근을 늦춘 엔드 포털 봉쇄
라스는 포털 프레임을 부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포털 하나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주변의 다른 포털도 차례로 확인합니다.
그 결과 멤버들이 엔드로 진입할 수 있는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라스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봉쇄보다 충분한 시간 확보였습니다.
그는 가장 가까운 포털로 이동한 뒤, 멤버들을 유도할 수 있는 이동 장치도 제작합니다. 이 장치는 물 엘리베이터와 영혼 모래, 켈프를 조합한 구조입니다.
여기에 다락문과 낚싯대를 사용해 포털 사이를 빠르게 오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낚싯대와 엔더 진주를 함께 활용해 이동하는 과정이 소개됩니다.
이 장치는 멤버들이 특정 위치로 들어왔을 때 라스가 빠르게 장치를 작동시키기 위한 통로입니다. 공격 장치뿐 아니라 운영자의 이동 경로까지 준비한 셈입니다.
엔더마이트를 ‘종말의 씨앗’으로 만든 장치
엔더맨을 끌어들이는 핵심 장치는 엔더마이트입니다. 라스는 엔더 진주를 사용해 엔더마이트를 생성하고, 이름표를 붙여 사라지지 않도록 준비합니다.
그가 붙인 이름은 ‘종말의 씨앗’입니다. 작은 엔티티 하나를 서버 전체의 종말을 부르는 미끼로 설정한 장면입니다.
엔더마이트는 카트에 가둔 뒤 엔더맨이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됩니다. 실제로 주변 엔더맨들이 화난 상태로 반응하는 모습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라스는 엔더맨이 올라올 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고, 다락문도 설치합니다. 다락문을 블록처럼 인식한 엔더맨이 이동하다가 아래로 빠지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 뒤 엔드 섬 위로 약 120칸 올라갑니다. 라스의 설명에 따르면 높은 위치에서는 멀리 있는 엔더맨보다 가까운 위치의 엔더맨이 주로 생성됩니다.
이렇게 생성 범위를 좁힌 뒤 엔더마이트를 떨어뜨리고 잠수하면, 엔더맨이 스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시작됩니다.
물을 뿌리면 막을 수 있다는 변수
라스도 작전이 항상 성공한다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멤버들이 엔더맨의 이동 원리를 알아내면 스폰 지역에 물을 설치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 엔더맨은 물에 닿으면 피해를 입고 이동에 제약을 받습니다. 라스는 이 점 때문에 엔더맨을 스폰에 보내는 계획이 중단될 가능성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스폰의 물을 제거할 별도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본캐가 아닌 부캐를 만들어 스폰 근처에 대기시키는 방식으로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라스는 팬이 만들어준 스킨을 부캐에 적용하고, ‘라스 갱’이라는 이름으로 접속시킵니다. 본인을 닮은 조력자를 만들어 양쪽에서 작전을 이어가는 장면입니다.
렉이 부족할 때를 대비한 위더 플랜 B
엔더맨을 많이 보내도 서버에 충분한 렉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멤버들이 장치의 원리를 알아채도 계획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라스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 플랜 B를 준비합니다. 녹화 없이 미리 만들어둔 위더 관련 농장에서 위더 스켈레톤 해골을 모읍니다.
그는 약 64마리의 위더를 만들 수 있는 머리를 확보했다고 설명합니다. 위더는 주변 엔티티를 공격하기 때문에, 엔더맨이 모인 스폰에 투입하면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원래는 신호기 하나를 만드는 데 사용했던 농장이었습니다. 라스는 이 시설이 서버 종말 작전에 쓰일 줄은 몰랐다고 말합니다.
엔더맨만으로 부족할 때 위더까지 풀겠다는 선택은 공격 규모를 크게 높입니다. 시즌 7 마지막 장면을 단순한 몬스터 전투가 아닌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입니다.
가드님의 유산에도 마지막 트랩을 설치하다
다음으로 라스는 가드님의 동상과 아이템이 있는 장소를 찾습니다. 멤버들이 단서를 조합해 찾아올 곳이므로, 이곳도 안전하게 남겨두지 않습니다.
라스는 장소에 있던 아이템을 챙긴 뒤, 주변을 지뢰처럼 꾸밉니다. 멤버들이 아이템이 사라진 이유를 확인하려고 블록을 캘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일정 수의 블록을 채굴하면 폭발하도록 TNT 카트를 설치합니다. 라스는 이 트랩까지 완성한 뒤 스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이제 멤버들은 가드님의 아이템을 찾으러 오고, 라스는 그 순간에 서버 종말 장치를 작동시킬 예정입니다.
멤버들은 단서를 모아 목적지로 향했다
라스는 멤버들을 불러 트랩하우스에서 얻은 단서를 다시 확인합니다. 원래 함께할 예정이었던 건피가 잠든 상황이라, 도라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합니다.
멤버들은 각자 가진 힌트를 조합합니다. 힌트에는 특정 날짜와 좌표를 연상시키는 내용이 섞여 있었고, X와 Y 값의 자릿수에 대한 언급도 나옵니다.
대화는 진지한 추리와 즉흥적인 농담 사이를 오갑니다. 멤버들은 날짜를 좌표로 해석하며 가드님의 유산이 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출발 전 라스는 멤버들에게 겉날개와 폭죽을 나눠줍니다. 일부 멤버는 체력이 낮거나 장비가 부족한 상태라, 이동에 필요한 지원도 함께 제공합니다.
그 과정에서 좀비가 집 안에 나타나는 소동도 벌어집니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몬스터에 놀라며 출발 전부터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보입니다.
폭발로 드러난 첫 번째 함정
멤버들이 목적지에 도착한 뒤 라스는 통화방을 나옵니다. 이제 자신의 정체와 계획을 들키지 않은 채 상황을 지켜볼 차례였습니다.
현장에는 수상한 침대와 표식이 놓여 있었습니다. 멤버들은 주변을 살피며 워든과 스컬크 장치의 가능성까지 의심합니다.
결국 한 멤버가 아래쪽 블록을 건드리면서 함정이 작동합니다. TNT 카트가 폭발하고, 현장에 있던 아이템이 한꺼번에 날아갑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장비를 잃은 뒤 급하게 대응합니다. 스폰으로 돌아가 침대를 부수고, 라스 갱의 위치를 찾아야 한다는 판단도 나옵니다.
그러나 엔드로 통하는 포털은 이미 막혀 있었습니다. 멤버들은 포털을 찾기 위해 지형을 파고 이동하지만, 결국 기존 경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스폰에서 시작된 엔더맨 대량 이동
라스는 멤버들의 준비가 끝났다고 판단하고 장치를 작동시킵니다. 엔더마이트를 떨어뜨린 뒤, 엔더맨이 스폰으로 향하도록 유도합니다.
잠시 후 엔드 쪽에서 엔더맨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멤버들도 이상한 움직임을 발견하고, 스폰에 물을 설치하는 대응을 선택합니다.
물통과 스펀지를 나눠 가지며 엔더맨을 막으려는 작전이 펼쳐집니다. 한쪽에서는 물을 깔고, 다른 쪽에서는 엔더맨이 모인 지역을 지키려 합니다.
라스는 부캐를 이용해 스폰 현장을 직접 확인합니다. 엔더맨은 계속해서 나타나고, 멤버들은 물을 퍼뜨리며 이동을 제한하려고 합니다.
비까지 내리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집니다. 라스는 날씨가 엔더맨에게 영향을 주는 상황을 보며 작전의 규모가 커지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엔더맨 1만 마리가 만든 서버의 한계
엔더맨이 중앙에 모이자 서버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멤버들은 생물체가 1초에 한 번씩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화면 속 캐릭터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거나, 갑자기 앞으로 밀리는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엔더맨 개체 수가 늘어나면서 플레이 자체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라스가 노린 결과도 바로 이 지점에 있었습니다. 엔더맨을 하나씩 처치하는 것은 너무 오래 걸리고, 멤버들은 계속해서 밀려드는 개체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후 라스는 위더까지 등장시킵니다. 위더와 엔더맨이 한 공간에 겹치면서 스폰은 전투와 렉이 동시에 발생하는 장소가 됩니다.
멤버들은 집과 공장을 지키려 하지만, 중앙으로 갈수록 상황은 더 강해집니다. 라스 역시 렉 때문에 움직임이 끊기는 장면을 겪습니다.
물과 스펀지로 맞선 멤버들
멤버들은 끝까지 물을 활용해 엔더맨을 막습니다. 스펀지로 이미 깔린 물을 제거하고, 다시 양동이로 물을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라스는 멤버들이 양동이를 대량으로 준비한 것을 확인합니다. 엔더맨의 이동을 차단하려는 대응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엔더맨을 전부 제거하기에는 개체 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멤버들은 죽어도 괜찮다며 계속해서 스폰을 지키지만, 전투와 렉이 겹치면서 한계에 부딪힙니다.
라스는 자신의 집으로 엔더맨이 들어오는 장면도 확인합니다. 처음에는 서버 전체를 공격하기 위한 장치였지만, 결국 자신의 공간도 파괴 대상이 됩니다.
그는 이미 노숙자였다는 식으로 상황을 받아들입니다. 베이스가 먼저 파괴된 뒤 시작된 복수가, 서버 전체의 주거지와 시설로 번진 순간입니다.
시즌 7은 통제 불능의 장면으로 끝났다
엔더맨과 위더가 스폰 주변을 뒤덮고, 멤버들의 이동은 계속 느려집니다. 라스는 화면 속 상황을 확인하며 작전이 의도한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판단합니다.
멤버들도 끝까지 대응했지만, 서버의 렉 자체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물을 설치하는 방어와 엔더맨을 밀어내는 시도도 대규모 개체 앞에서는 제한적이었습니다.
결국 라스는 엔더맨으로 서버를 터뜨렸다고 선언합니다. 영상은 렐름 시즌 7이 이렇게 마무리됐다는 말과 함께 끝을 향합니다.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을 두고 라스는 다시 마포를 언급합니다. 베이스와 공장을 파괴한 행동이 자신의 최종 보복으로 이어졌다는 농담 섞인 결론입니다.
이번 서버 종말 작전이 보여준 것
이 영상의 재미는 단순히 몬스터를 많이 소환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라스는 상대의 영상과 인벤토리, 이동 경로를 분석해 작전의 재료와 장소를 확보합니다.
엔더맨을 이동시키는 핵심 장치도 한 번에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엔더마이트 생성, 포털 봉쇄, 이동 장치 제작, 높은 위치에서의 대기까지 여러 단계가 필요했습니다.
멤버들의 대응을 예상해 TNT 트랩을 먼저 깔고, 물과 스펀지라는 대응책을 다시 계산한 점도 눈에 띕니다. 계획과 변수, 플랜 B가 순서대로 등장합니다.
무엇보다 시즌 7의 결말은 승패가 명확한 전투라기보다 서버의 기능 자체를 무너뜨리는 이벤트에 가깝습니다. 라스와 멤버들이 서로의 작전을 예측하는 동안, 월드는 점점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로 변합니다.
엔더맨 1만 마리라는 제목처럼, 이번 콘텐츠는 한정된 공간에 지나치게 많은 개체를 모았을 때 어떤 혼란이 벌어지는지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공격을 준비한 라스조차 렉에 영향을 받으며, 서버 종말이라는 목표가 모두에게 현실이 됩니다.
라스 마인크래프트 시즌 7의 마지막 장면
시즌 7의 마지막은 누군가의 아이템을 얻는 결말이 아니었습니다. 파괴된 베이스에서 시작한 복수가 엔드와 스폰, 멤버들의 이동로를 거쳐 서버 전체로 확장됐습니다.
멤버들은 단서를 풀고 가드님의 유산을 찾으려 했습니다. 라스는 그 목적지를 이용해 함정을 만들고, 그들이 움직이는 동안 엔더맨 장치를 준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스폰에는 엔더맨과 위더가 모였습니다. 물과 스펀지로 맞선 멤버들의 방어도 있었지만, 서버는 심각한 렉을 보이며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워졌습니다.
라스 마인크래프트의 이번 영상은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형 상황극이자, 마인크래프트의 몬스터 행동과 차원 이동을 활용한 실험입니다. 복수로 시작한 작전은 결국 모두가 통제할 수 없는 종말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