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악의 여단 주문력 증강을 선택한 팔차선의 롤토체스 플레이를 따라갑니다. 모르가나와 카시오페아를 중심으로 연패, 아이템 선택, 250 스택 보상, 후반 고점까지 살펴봅니다.
악의 여단 주문력 증강은 초반부터 강한 완성형 조합을 약속하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대신 조건을 쌓을수록 주문력이 커지는 구조로 보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팔차선은 이 증강을 고른 뒤, 아이템과 연패 운영을 조정하며 높은 고점을 노립니다.
출발부터 선택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모렐로노미콘을 먼저 사용할지, 붉은 덩굴정령을 활용할지, 니달리와 블루 파수꾼을 조합할지 계속 판단해야 했습니다. 상점에 등장하는 유닛과 아이템에 따라 계획도 여러 번 바뀝니다.
영상의 재미는 결과보다 과정에 있습니다. 팔차선은 총검과 보건 중 무엇이 더 나은지 오래 고민합니다. 그러면서도 당장 이길 수 있는 전투를 일부러 피하고, 다음 보상을 위해 패배 폭을 조절합니다.
이번 플레이는 악의 여단을 무조건 빠르게 완성하는 공략이 아닙니다. 초반에는 약하게 버티고, 중반부터 스택과 주문력을 확보합니다. 이후 모르가나를 핵심 딜러로 키우며 증강의 진짜 위력을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악의 여단 주문력 증강은 어떤 방향을 요구하나
자막에서 팔차선은 이 증강이 버프된 뒤 좋아진 것 같다고 평가합니다. 영상 제목은 현물 아이템 대신 주문력을 제공하는 콘셉트를 강조합니다. 즉, 일반적인 장비 완성도만 보는 대신 누적된 주문력의 가치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이런 유형의 선택지는 초반 체감이 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전투력을 올리는 아이템을 포기하면 연승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면 조건을 충분히 달성하면 후반 핵심 유닛의 스킬 피해와 회복 효율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팔차선은 후반에 보상이 높을수록 주문력을 많이 준다고 설명합니다. 40 정도의 작은 수치는 체감이 적고, 최소 180 이상을 노려야 한다는 판단도 내립니다. 특히 250 보상은 확실한 기준점처럼 다뤄집니다.
초반 아이템은 모렐로와 레드 사이에서 갈렸다
첫 번째 큰 고민은 모렐로노미콘과 붉은 덩굴정령입니다. 팔차선은 초반 빌드업에서 모렐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동시에 레드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선택도 강하다고 평가합니다.
니달리와 블루 파수꾼 조합도 잠시 검토합니다. 자막에서는 니달리를 4코스트 가운데 강한 유닛으로 언급합니다. 다만 실제 보드와 보유 아이템이 맞지 않으면 니달리를 고집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합니다.
모르가나는 여러 차례 핵심 후보로 등장합니다. 모렐로 또는 레드를 활용하면서 주문력 기반 스킬 피해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팔차선은 이후 모르가나에게 레드와 방어 아이템을 조합하는 그림도 고려합니다.
이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칙은 단순합니다. 좋은 아이템을 얻었다고 해서 특정 유닛에 끝까지 묶일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보드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을 먼저 찾는 편이 중요합니다.
총검과 보건 중 무엇을 선택할까
중반에는 마법공학 총검과 보석 건틀릿을 두고 긴 고민이 이어집니다. 팔차선은 두 아이템 모두 주문력이 높은 조합에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생존과 회복을 돕고, 다른 하나는 치명타를 통해 피해량을 키우는 선택입니다.
보건을 선택하면 스킬 피해의 폭발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총검은 딜러가 전투 중 버티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장로 드래곤 같은 강한 상대를 상대로는 단순한 최대 피해보다 생존 시간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팔차선은 한동안 총검과 보건 중 어느 쪽이 맞는지 결정하지 못합니다. 딜러가 충분히 강하면 총검으로 오래 버티는 편이 낫다는 생각도 나옵니다. 반대로 피해량 자체를 높여 상대 핵심을 빨리 제거하자는 의견도 제시됩니다.
결국 영상에서는 총검의 가치가 반복해서 확인됩니다. 모르가나가 공격을 버티며 스킬을 더 사용하고, 장로 드래곤을 상대로도 전투를 이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선택은 단순한 공격력보다 실제 전투 지속력을 중시한 결과입니다.
연패 운영은 실수가 아니라 계획이었다
팔차선은 초반부터 이길 수 있는 판을 모두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연패를 유지하면서 모르가나와 이후의 보상을 노리는 운영을 설명합니다. 자막에서도 살살 지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다만 연패 운영은 체력을 무작정 버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너무 큰 피해를 받지 않으면서 필요한 재화와 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팔차선도 전투 결과를 보며 적당히 지는 상황을 반가워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 전투를 이길 수 있었던 장면도 나옵니다. 팔차선은 아이템을 바로 장착했다면 이겼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다음 보상을 위해 패배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운영을 따라 하려면 체력과 보상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연패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원하는 보상에 접근할 수 있을 때만 패배를 감수해야 합니다.
모르가나가 핵심 딜러로 부상한 이유
초반에는 니달리와 여러 유닛이 후보로 거론됩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모르가나가 가장 안정적인 중심으로 자리 잡습니다. 주문력 누적과 장판형 스킬의 조합을 활용하기 좋았기 때문입니다.
팔차선은 모르가나가 피해를 흘리며 살아남는 장면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총검이 붙은 뒤에는 회복까지 더해져 전투 지속력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약간의 체력 손실을 감수하면서 스킬을 이어가는 모습도 언급됩니다.
모르가나의 장점은 단일 대상에게만 기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러 적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은 높은 주문력과 함께 사용할 때 효율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적 주문력을 주는 악의 여단 선택과 방향이 맞습니다.
다만 모르가나만 믿고 앞라인을 소홀히 하면 위험합니다. 팔차선도 중간에 앞라인 아이템이 부족한 점을 걱정합니다. 딜러가 강해도 전투 시작 후 버틸 시간이 짧으면 장점을 살릴 수 없습니다.
카시오페아와 말파이트는 보조 축으로 활용됐다
카시오페아도 여러 번 등장합니다. 팔차선은 카시오페아에게 아이템을 사용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후 모르가나와 함께 쓰는 방향을 봅니다. 핵심은 한 명의 딜러가 쓰러져도 주문력 기반 화력이 이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말파이트는 증강과 보드 구성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유닛으로 다뤄집니다. 팔차선은 말파이트의 이성 관련 선택을 언급하며, 해당 유닛을 더 오래 활용할지 고민합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보드의 빈자리와 아이템 상황을 우선합니다.
아무무와 라칸 역시 앞라인 또는 보조 역할 후보로 검토됩니다. 팔차선은 상황에 맞춰 아무무를 고정하거나 라칸을 활용하는 선택을 말합니다. 이 장면은 같은 악의 여단 운영도 유닛 보유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250 보상은 왜 중요한 기준이 됐나
영상 중반부터 250이라는 숫자가 계속 등장합니다. 팔차선은 250 보상을 확보하면 주문력 증가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반면 작은 보상은 수치가 낮아 투자 대비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이 기준은 조합의 전환 시점과도 연결됩니다. 250에 도달하기 전에는 상점과 전투 결과를 보며 조심스럽게 버팁니다. 충분한 보상을 확보한 뒤에는 모르가나와 카시오페아의 고점을 더 적극적으로 노립니다.
팔차선은 중간에 보상이 나오지 않는 상황을 아쉬워합니다. 그래도 즉시 아이템을 쓰기보다 보상 조건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악의 여단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이 기다림입니다.
결국 숫자만 외우기보다 보드의 체력과 전투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 250을 향해 가더라도 연패 피해가 지나치면 전환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일찍 강해지면 핵심 보상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악의 여단은 언제 시작하는 편이 나을까
팔차선은 이번 판에서 처음부터 4악의 여단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초반에는 3악의 여단으로 운영하다가 중간에 4악의 여단을 넣었다고 설명합니다. 이 흐름은 특성 완성보다 경제와 체력 관리를 먼저 본 사례입니다.
따라서 악의 여단을 선택했다고 곧바로 모든 관련 유닛을 모을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는 조합으로 버티고, 상점 상황이 좋아질 때 특성을 확장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후반 고점을 노리려면 누적 보상과 핵심 유닛이 필요합니다. 팔차선은 카시오페아와 모르가나, 그리고 특정 고코스트 유닛을 연결하며 더 높은 조합을 상상합니다. 영상에서는 이 과정이 완성된 공략표보다 실전 판단으로 제시됩니다.
유닛을 바꾸는 순간에도 기준은 보드였다
중후반에는 오랫동안 사용한 유닛을 팔지 고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팔차선은 보드 공간과 신규 유닛의 효율을 비교합니다. 이미 익숙한 유닛을 버리는 일이 아쉽지만, 더 강한 조합을 위해서는 교체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템을 누구에게 줄지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팔차선은 블루 파수꾼을 바로 쓰지 않고, 순수 탱킹 유닛에게는 효율이 낮다고 판단합니다. 아이템 하나의 가치보다 최종 사용자의 스킬 구조를 먼저 본 것입니다.
이런 판단은 초보자에게도 유용합니다. 아이템을 비워 두는 것이 항상 손해는 아닙니다. 곧 교체할 유닛에 임시로 장착하면 이후 판매와 재조합 과정에서 더 큰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후반 전투에서 총검의 효과가 드러났다
후반 전투에서는 모르가나가 오래 살아남는 것이 승패에 영향을 줍니다. 팔차선은 총검이 없었다면 장로 드래곤을 상대로 버티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회복을 통해 스킬 사용 시간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합니다.
상대의 피해량이 높아질수록 생존 아이템의 가치도 커집니다. 주문력이 충분히 쌓인 뒤에는 추가 공격력보다 한 번 더 스킬을 쓰는 편이 강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플레이는 그 차이를 전투 장면으로 보여줍니다.
모르가나는 한 번에 모든 상대를 정리하지 못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팔차선은 방해 효과나 전방 유닛 때문에 화력이 막히는 상황을 언급합니다. 높은 주문력이 있어도 배치와 전투 흐름이 따라줘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둠의 의식 선택 이후 고점이 커졌다
후반에는 어둠의 의식을 추가로 선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팔차선은 이 선택이 250 보상과 잘 맞는다고 평가합니다. 이후 카시오페아와 모르가나를 함께 운용하며 더 높은 주문력 고점을 기대합니다.
이 시점부터 전투 화면의 숫자도 크게 올라갑니다. 자막에는 모르가나의 주문력이 373까지 올라갔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후반에는 라바돈의 죽음모자 여러 개에 해당하는 고점이라는 제목의 콘셉트가 실감나는 구간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모든 판에서 재현되는 고정값으로 보면 안 됩니다. 이번 영상은 특정 증강과 보상, 아이템, 유닛이 함께 맞아떨어진 사례입니다. 같은 선택을 해도 초반 체력과 상점 결과에 따라 전개는 달라집니다.
이 플레이에서 배울 수 있는 운영 순서
- 초반에는 아이템을 억지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모렐로, 레드, 블루의 사용처를 보드와 함께 판단합니다.
- 연패를 선택했다면 피해량을 관리합니다. 필요한 보상까지 가는 동안 체력을 모두 잃지 않아야 합니다.
- 중반에는 180 이상 보상을 목표로 봅니다. 팔차선은 250에서 주문력 체감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 모르가나와 카시오페아를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단, 앞라인이 부족하면 딜러 아이템보다 생존 기반을 먼저 보완합니다.
- 후반에는 총검의 가치를 확인합니다. 높은 주문력만큼 전투 지속 시간도 중요합니다.
따라 하기 전에 확인할 조건
이 운영은 초반부터 강하게 연승하는 덱과는 다릅니다. 연패를 감수할 체력과 보상에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 필요합니다. 이미 체력이 크게 낮다면 무리해서 같은 계획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또한 주문력 증강을 선택했다고 모든 주문력 아이템이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팔차선도 총검과 보건을 두고 계속 고민했습니다. 실제 전투에서 딜러가 얼마나 오래 살아남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상점에 등장하는 유닛도 중요합니다. 모르가나와 카시오페아가 충분히 보이지 않으면 다른 주문력 유닛으로 임시 운영해야 합니다. 핵심은 영상의 최종 보드를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판단 순서를 적용하는 데 있습니다.
이번 영상이 보여준 악의 여단의 매력
팔차선의 플레이에서 악의 여단 주문력 증강은 초반 약점을 후반 폭발력으로 바꾸는 선택지로 그려집니다. 작은 보상에서는 답답함이 있지만, 충분히 누적되면 모르가나와 카시오페아의 존재감이 달라집니다.
특히 연패를 단순한 실패로 보지 않고 자원으로 활용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아이템을 바로 쓰지 않고, 전투를 일부러 조절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총검과 보건의 선택도 실제 전투 결과를 기준으로 다시 평가합니다.
결국 이 영상의 핵심은 라바돈 4개급이라는 숫자만이 아닙니다. 높은 주문력을 받기 위해 어떤 순간을 참아야 하는지, 언제 아이템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딜러를 살리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가 중심입니다.
악의 여단을 시도한다면 먼저 보상 조건과 현재 체력을 확인해 보세요. 이후 모르가나를 중심으로 아이템 사용처를 찾고, 180에서 250 사이의 충분한 누적을 노리는 것이 이번 영상에서 읽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