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에어소프트건 가스가 다시 출시되자 겜브링이 여러 총기와 8kg·12kg 가스를 직접 테스트했습니다. 냄새, 작동성, 사격 결과를 영상 흐름에 맞춰 정리합니다.
에어소프트건 가스가 다시 구해지기 시작하자 겜브링 GGAM BRING이 오랜만에 BB탄 사격에 나섰습니다. 한동안 가스를 구하지 못해 총을 쏘지 못했던 만큼, 이날의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총을 꺼내 남은 BB탄을 모두 쏴보는 일이었습니다.
문제는 새로 나온 가스가 모두 같은 결과를 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8kg 제품은 냄새가 비교적 덜했지만 힘이 약했고, 12kg 제품은 작동성이 좋아진 대신 강한 냄새가 발생했습니다.
겜브링은 권총부터 짧은 소총형 에어소프트건까지 차례로 시험했습니다. 영상은 취미 복귀의 반가움과 예상 밖의 냄새 문제를 함께 보여주는 테스트 기록에 가깝습니다.
에어소프트건 가스가 다시 등장한 이유
영상 초반 겜브링은 한동안 에어소프트건을 쏘지 못했다고 설명합니다. 가스식 제품은 탄창에 가스를 주입하고, 그 압력을 이용해 BB탄을 발사합니다.
그런데 가스를 구하기 어려운 시기가 이어졌습니다. 겜브링은 당시 국내에서 관련 가스를 구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해외 구매도 법적으로 막혀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이후 새로운 규격에 맞춘 가스가 출시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겜브링은 다시 취미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을 반기며 여러 에어소프트건을 챙겼습니다.
그는 기존에 조금 남아 있던 가스도 아껴 쓰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마음 놓고 사격하지 못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새 제품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가방에서 쏟아진 다양한 에어소프트건
겜브링은 이날 필요한 장비가 많다며 가방을 열었습니다. 내부에는 여러 권총과 소총형 제품, 탄창, 가스가 들어 있었습니다.
함께 출연한 인물은 총기가 비슷하게 보인다고 반응합니다. 이에 겜브링은 각각의 디자인과 용도가 다르다며 제품을 하나씩 소개했습니다.
영상에는 글록 계열로 언급되는 작은 권총과 APC9 Pro, MP5 계열을 떠올리게 하는 제품이 등장합니다. M4보다 총열이 짧은 형태도 소개됩니다.
이 짧은 형태는 마크 18의 축소형에 가까운 제품으로 설명됩니다. 좁은 공간에서 움직이기 위한 C.Q.B. 스타일을 의식한 구성이라는 설명도 이어집니다.
다만 실제 영상의 테스트 장소는 전문 사격장이 아닙니다. 겜브링은 자신의 책상과 사무실 주변에서 장비를 준비하며, 이를 두고 농담을 이어갑니다.
겜브링이 직접 손본 총기 세팅
겜브링은 일부 총기의 개머리판과 외부 부품을 직접 구성했다고 말합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장비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총마다 어떻게 구성해야 더 나은 디자인과 사용감을 얻을지 고민했다고 말합니다. 영상에서는 레일과 부착물이 여러 곳에 더해진 모습도 언급됩니다.
겜브링은 이런 부품이 장식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기본 상태에서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세팅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물론 이날의 핵심은 외형보다 작동 여부였습니다. 가스식 에어소프트건은 총기 종류와 탄창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8kg와 12kg 가스의 차이는 무엇이었나
이번 테스트의 중심에는 두 종류의 가스가 있었습니다. 겜브링은 한 제품을 8kg급으로, 다른 제품을 12kg급으로 소개합니다.
8kg 제품은 용량이 상대적으로 크지만 압력이 낮은 쪽으로 설명됩니다. 반대로 12kg 제품은 용량이 작고 압력이 더 높다고 소개됩니다.
겜브링은 용량이 큰 제품이 작동만 잘한다면 더 편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주 가스를 보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싶다는 이유입니다.
다만 압력이 높다고 모든 총기에 무조건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제품마다 필요한 조건이 다르다는 점이 테스트 과정에서 드러납니다.
첫 권총 테스트에서 느낀 작동성
가장 먼저 테스트한 제품은 마루이에서 나온 권총입니다. 겜브링은 이 제품이 기본적으로 8kg 가스와 잘 맞는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압력의 가스를 사용하면 내구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영상에서는 마루이 제품에 더 높은 압력의 가스를 쓰는 상황을 경계합니다.
8kg 가스를 주입한 뒤 첫 발이 나가자 겜브링은 크게 반응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발사음과 손맛 자체를 반가워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사격 중에는 힘이 다소 약하게 느껴진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같은 가스라도 총기마다 체감되는 작동성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난 순간입니다.
12kg 가스는 강했지만 냄새가 문제였다
겜브링은 같은 권총에 12kg 가스를 넣어 비교했습니다. 결과는 즉각적이었습니다. 8kg 제품보다 발사 힘이 확실히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곧 강한 냄새가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겜브링은 총에서 음식물 쓰레기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반응합니다.
처음에는 총기 관리 상태나 가스 자체의 이상을 의심합니다. 그러나 검색을 통해 가스에 섞인 부취제 때문일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가스가 새는 상황을 알아차리도록 일부러 냄새를 넣는다는 설명입니다. 냄새가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누출을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취지입니다.
영상에서는 레몬향이나 장미향 같은 선택지도 언급됩니다. 겜브링은 왜 하필 이런 냄새를 넣었느냐며 특유의 농담을 이어갑니다.
실내보다 야외가 어울리는 12kg 가스
강한 냄새를 경험한 뒤 겜브링은 12kg 가스를 실내에서 사용하기 어렵겠다고 말합니다. 영상에서도 사격을 이어갈수록 냄새가 계속 언급됩니다.
그는 12kg 제품을 야외에서 테스트하는 편이 낫겠다고 정리합니다. 환기가 되는 공간이라면 냄새 문제가 덜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이 대목은 단순한 출력 비교보다 중요한 정보를 줍니다. 가스 제품은 압력뿐 아니라 사용 장소와 환기 조건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영상처럼 실내 공간에서 테스트할 때는 주변 사람과 공간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사용에서는 제조사가 안내한 조건과 안전 수칙을 우선해야 합니다.
작은 권총에서는 8kg 가스가 합격
겜브링은 다른 작은 권총에도 8kg 제품을 넣어봤습니다. 이번에는 결과가 조금 더 긍정적이었습니다.
힘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었지만, 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평가합니다. 냄새도 12kg 제품보다 훨씬 덜해 맡을 만한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 정도라면 가지고 놀 수 있겠다고 결론 내립니다. 8kg 가스가 모든 총기에 강력한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권총에서는 충분히 실용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테스트는 가스의 숫자만 보고 제품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총기 구조와 탄창, 요구되는 압력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긴 탄창과 오래된 장비도 다시 점검
이후 겜브링은 긴 형태의 탄창을 사용하는 제품을 꺼냅니다. 탄창 디자인 자체가 독특하다며 특유의 감성을 강조합니다.
BB탄은 한 번에 모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영상에서는 40발을 조금 넘는 정도가 들어간 것으로 언급됩니다.
겜브링은 이 장비 역시 직접 세팅한 제품이라고 설명합니다. 오랫동안 보관했던 만큼, 다시 작동할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확인합니다.
그는 오래 켜지 않았던 타깃 장비도 작동시킵니다. 다행히 장비는 켜졌고, 이날 테스트는 사격 결과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소리는 예전 같지 않았고 탄도도 아쉬웠다
긴 탄창을 장착한 제품은 일단 BB탄을 발사했습니다. 그러나 겜브링은 평소 듣던 소리와 다르다고 느낍니다.
그는 예전의 소리를 쇠종에 비유하고, 이번 소리는 목탁에 가깝다고 표현합니다. 오랜만의 사격을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습니다.
연발 테스트에서도 모든 BB탄을 한 번에 뱉어내지는 못했습니다. 가스가 부족해지면서 힘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겜브링은 12kg 가스를 보충해 다시 확인합니다. 냄새는 여전히 강했지만, 압력이 높아지자 작동성은 나아졌습니다.
마크 18 테스트에서 확인한 한계
다음으로는 마크 18로 소개된 제품을 테스트했습니다. 겜브링은 이번 결과가 마지막 희망이라며 기대를 드러냅니다.
처음에는 약한 느낌이 있었지만 BB탄은 정상적으로 나갔습니다. 연발에서는 약 30발을 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다만 한 번 충전한 가스로 탄창 한 개 정도를 처리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겜브링은 사격하면서 탄이 안정적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가까운 거리에서도 탄착이 한곳에 잘 모이지 않았습니다. 더 멀리 이동해 영점을 확인했지만, 조준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 나옵니다.
약 9m 거리에서는 힘이 떨어지는 느낌도 분명해졌습니다. 총기 자체의 상태와 가스 압력, 탄창 조건이 모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왜 같은 가스가 총마다 다르게 작동할까
영상 후반 겜브링은 제품별 차이를 직접 설명합니다. 8kg으로 표시된 가스에 더 높은 압력을 요구하는 총을 사용하면 힘이 부족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는 마루이 계열 제품은 8kg 가스로도 탄창을 충분히 소모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반면 VFC나 GHK처럼 더 무거운 제품은 같은 조건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은 가스의 숫자만이 아닙니다. 총기 제조사와 모델, 탄창의 구조, 작동 방식이 모두 맞아야 합니다.
높은 압력의 가스를 사용하면 무조건 해결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겜브링의 테스트에서도 강한 제품은 냄새라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에는 해당 총기가 어떤 가스를 권장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호환성과 내구성 조건을 무시한 조합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8kg와 12kg를 섞은 마지막 실험
겜브링은 마지막으로 두 가스를 섞어 사용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냅니다. 8kg의 비교적 약한 냄새와 12kg의 출력을 절충해보려는 시도입니다.
이 조합은 영상 속 개인적인 실험으로 제시됩니다. 일반적인 사용법이나 제조사가 권장한 방법으로 소개된 것은 아닙니다.
결과는 앞선 테스트보다 긍정적이었습니다. 냄새는 8kg만 사용했을 때보다 강했지만, 12kg보다는 견딜 만하다고 평가합니다.
출력은 12kg보다 약했지만 충분히 사용할 만한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한 탄창을 끝까지 쏠 수 있었다는 점을 겜브링은 반깁니다.
그는 이 방식이 당장에는 쓸 만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실제 사용에서는 서로 다른 가스를 혼합하기 전에 제품 안내와 안전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테스트가 보여준 에어소프트건 선택 기준
이번 영상은 새 가스의 성능을 단순히 순위로 매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총기에 어떤 가스가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 총기 제조사와 모델이 권장하는 가스인지 확인하기
- 가스 압력과 탄창 구조가 서로 맞는지 살펴보기
- 실내 사용을 피하고 충분히 환기되는 장소를 선택하기
- 가스 누출과 냄새, 작동 불량 여부를 먼저 점검하기
- 높은 압력이 내구성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기
겜브링의 테스트에서는 8kg 제품이 모든 총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은 권총에서는 냄새와 작동성의 균형이 괜찮았습니다.
12kg 제품은 힘이 분명했습니다. 대신 냄새가 강했고, 총기에 따라서는 과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오랜만의 사격이 남긴 결론
겜브링은 가스를 구하지 못해 멈췄던 에어소프트건 취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기대와 달리 모든 장비가 시원하게 작동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권총은 8kg 가스로도 무난했습니다. 다른 제품은 12kg을 넣어야 힘이 살아났고, 또 다른 제품은 탄도와 연발 성능에서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혼합 테스트는 타협점에 가까웠습니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었지만, 겜브링은 한 탄창을 끝까지 쏘며 오랜만의 손맛을 즐겼습니다.
영상의 재미는 바로 이 예상 밖의 변수에 있습니다. 단순히 BB탄을 쏘는 장면이 아니라, 냄새와 압력, 장비 상태가 계속 결과를 바꿉니다.
결국 이번 에어소프트건 가스 테스트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높은 압력이 항상 정답은 아니며, 총기와 가스의 궁합이 실제 사용감을 좌우합니다.
겜브링은 오랜만에 돌아온 사격 소리를 반가워하면서도, 다시 시끄러워진 환경에는 불평을 쏟아냅니다. 즐거움과 번거로움이 동시에 돌아온 셈입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