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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상징 3개 트타덱, 50만 스택까지 치솟은 극고점 운영기

9분 읽기
전쓰트의 상징 3개 트타덱 롤토체스 플레이 장면 YouTube에서 보기

핵심 요약

상징 3개 트타덱으로 요정 스택을 쌓고 트리스타나를 중심으로 4원시·4사냥꾼 조합을 완성한 전쓰트의 극고점 TFT 플레이를 정리했습니다.

상징 3개 트타덱은 롤토체스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고점의 사례입니다. 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영상은 요정 시너지와 트리스타나를 중심으로 한 한 판의 전개를 따라갑니다.

초반에는 연패로 경제를 만들고, 핵심 유닛이 모인 순간 연승으로 전환합니다. 이후 트리스타나와 람머스, 바이, 라칸을 차례로 강화하며 요정 스택을 끝까지 끌어올립니다.

이 영상의 핵심은 단순히 상징을 많이 먹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애매한 선택을 버리고, 현재 보드와 다음 상점 확률에 맞춰 조합을 계속 수정한 과정에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요정 스택은 약 50만까지 쌓입니다. 전쓰트는 이 장면을 두고 트리스타나 덱의 극고점이라고 설명합니다.

상징 3개 트타덱이 시작된 초반 선택

첫 장면에서 전쓰트는 경제 관련 유닛을 선택합니다. 이어 케일 상징과 요정 상징을 확인하지만, 곧바로 특정 덱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당시 랭가 계열은 선호도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유나라를 복사하는 선택도 나왔지만, 현재 조합과 잘 맞지 않는다고 보고 무리해서 끌고 가지 않습니다.

초반의 우선순위는 3코스트 요정 시너지를 여는 일이었습니다. 트리스타나가 등장하면 요정 시너지를 빠르게 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쓰트는 이미 연패 흐름에 들어간 만큼 이자를 지키는 운영을 택합니다. 당장 전투력을 높이기보다, 다음 상점과 아이템을 기다리는 선택입니다.

연패를 경제로 바꾸는 빌드업

초반에는 싸움꾼을 앞줄에 세우고, 이후 날렵이 계열로 넘어갈 계획을 세웁니다. 동시에 원시 시너지를 받을 수 있는 유닛도 챙깁니다.

람머스가 상점에 등장하면서 전쓰트는 이자 구간을 확보합니다. 자막에서는 30골드에 도달한 상황을 확인하며, 연패가 계획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연패 자체가 아니라 연패의 목적입니다. 체력을 무작정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골드와 아이템을 모아 반등 시점을 준비하는 방식입니다.

요정 시너지는 스택을 쌓는 구조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너무 늦기 전에 트리스타나를 확보하는 것이 이후 성장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트리스타나 등장과 첫 번째 반등

연패가 이어진 뒤 트리스타나가 상점에 등장합니다. 전쓰트는 즉시 연승 전환을 결정하고, 그동안 모은 아이템을 전투 보드에 투입합니다.

구인수의 격노검과 가고일 돌갑옷을 활용하면서 앞줄과 뒷줄의 역할을 분명히 합니다. 트리스타나는 공격 속도 기반 딜러로 성장시키고, 람머스는 공격을 받아내는 탱커로 둡니다.

다섯 연패 뒤 반등하는 타이밍도 좋았습니다. 시너지와 아이템이 동시에 갖춰져 전투력이 급격히 올라갔고, 전쓰트는 연승을 이어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장면은 리롤 덱 운영에서 자주 나오는 핵심 포인트를 보여줍니다. 핵심 유닛이 등장하기 전에는 골드를 지키고, 등장한 뒤에는 전투력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상징이 세 개가 되면서 열린 새로운 방향

게임 중반에는 상징이 세 개까지 늘어납니다. 이미 요정 시너지를 확보한 상태에서 날렵이와 원시 계열을 어떻게 추가할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전쓰트는 모든 상징을 무리하게 시너지 숫자에 맞추지 않습니다. 뒤집개를 사용해 원시 시너지를 만드는 선택은 아깝다고 보고, 실제 전투 효율과 최종 보드의 빈자리를 함께 따집니다.

결국 상징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조합의 유연성을 높이는 도구가 됩니다. 부족한 시너지를 채우면서도, 특정 유닛을 억지로 넣지 않아도 되는 여지가 생깁니다.

영상 제목의 상징 3개 트타덱이라는 표현은 이 구간에서 의미를 얻습니다. 조합의 방향이 한 번에 정해진 것이 아니라, 여러 상징을 활용하며 점차 최종 형태로 수렴합니다.

요정 스택을 기다리는 중반 운영

전쓰트는 중반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긴 싸움이 이어지면 요정 스택이 쌓인다고 설명합니다. 짧은 승리만 반복하는 것보다 시너지의 누적 효과를 관찰하는 장면입니다.

트리스타나는 당시 다른 플레이어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빈집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다만 3성 유닛을 노리는 덱인 만큼, 경쟁자가 적어도 완성을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필요하지 않은 유닛은 과감히 구매하지 않습니다. 다음 턴에 레벨업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리롤 두 번을 더 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이 선택은 체력과 골드의 균형을 보는 운영입니다. 연패 중인 상황에서는 레벨을 올리는 것보다 핵심 3코스트 유닛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는 계산입니다.

트리스타나 3성을 향한 리롤

중반 이후 전쓰트는 트리스타나 3성을 본격적으로 노립니다. 동시에 람머스와 바이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듭니다.

앞줄에는 람머스와 바이 같은 유닛을 배치하고, 뒷줄에서는 트리스타나와 애쉬가 딜을 나눠 맡습니다. 시비르는 날렵이 계열과 아이템 효과를 활용하는 보조 딜러로 쓰입니다.

전쓰트는 트리스타나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몇 차례 전투를 더 치릅니다. 패배가 나오기도 하지만, 요정 스택과 골드가 계속 쌓입니다.

3코스트 3성 조합은 필요한 유닛 수가 많습니다. 따라서 한 번에 모든 결과를 기대하기보다, 생존하면서 상점을 반복해서 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아이템은 트리스타나와 애쉬에게 분산

트리스타나에게는 구인수를 중심으로 공격 속도와 공격력을 보완하는 아이템이 배치됩니다. 전쓰트는 요정 시너지가 공격력을 올려주므로, 딜러 아이템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애쉬에게는 쇼진과 방어력 감소 계열 아이템을 고려합니다. 애쉬의 지속적인 스킬 사용과 방어력 감소가 전체 전투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입니다.

치유 감소 아이템도 고민 대상이 됩니다.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전쓰트는 시비르와 바이의 역할까지 고려해 선택을 늦춥니다.

아이템을 누구에게 줄지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완성 시점과 현재 유닛의 별 개수에 따라 아이템을 옮기며, 전투 효율이 높은 쪽에 다시 배분합니다.

람머스와 바이 중 누가 메인 탱커인가

이 덱에서 앞줄의 핵심은 람머스와 바이입니다. 전쓰트는 두 유닛 가운데 먼저 3성이 붙는 쪽을 메인 탱커로 사용해도 된다고 말합니다.

람머스가 잘 나오면 워모그의 갑옷과 가고일 돌갑옷 같은 방어 아이템을 맡깁니다. 바이 역시 3성이 되면 충분히 앞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두 유닛이 모두 강화되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전쓰트는 특정 유닛 하나만 고집하기보다, 실제 상점에서 잘 붙는 탱커에 맞춰 아이템을 조정합니다.

이런 유연성이 리롤 덱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한 유닛이 막혔을 때 플랜 전체가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칸을 선택한 이유

후반에는 시비르와 라칸 중 누구를 계속 사용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원시 시너지가 이미 확보되어 있어 시비르의 필요성이 낮아진 상황입니다.

전쓰트는 라칸의 3성을 선택합니다. 라칸은 도장 아이템을 활용하면서 전투 기여도를 높일 수 있고, 남은 보드의 역할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 선택은 단순히 더 높은 비용의 유닛을 고른 것이 아닙니다. 이미 확보한 시너지와 남은 아이템, 유닛의 3성 가능성을 함께 본 결과입니다.

4원시와 4사냥꾼으로 완성되는 후반 보드

최종 방향은 요정과 원시, 사냥꾼, 날렵이 계열을 조합하는 형태입니다. 영상 설명에는 4요정, 4원시, 4사냥꾼, 3날렵이와 함께 2엄호대, 2전쟁기계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전쓰트는 후반에 원시 상징을 활용해 시너지와 전투 능력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날렵이 상징을 추가하는 선택보다, 이미 있는 보드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해주는 쪽을 고른 것입니다.

상징은 숫자만 늘리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유닛을 넣고 빼는 과정에서 보드의 공간을 절약하고, 딜러나 탱커에게 추가 능력치를 제공하는 기능도 합니다.

따라서 상징이 여러 개 나왔다고 항상 같은 시너지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가장 강한 유닛에게 시너지를 연결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50만 요정 스택이 만들어낸 고점

후반부에 전쓰트는 요정 스택이 약 25만까지 쌓였다고 확인합니다. 이후 시너지가 계속 작동하면서 스택은 약 50만에 가까워집니다.

요정 스택이 누적되자 트리스타나를 비롯한 주요 딜러의 전투력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전쓰트는 전투가 길어질수록 누적 효과가 살아난다고 설명합니다.

골드도 크게 불어납니다. 한 전투 뒤에는 요정 효과로 44골드를 확보했다고 말하며, 추가 보상과 아이템을 활용해 최종 보드를 정리합니다.

이 장면은 고점 덱의 재미를 잘 보여줍니다. 초반의 연패와 불안정한 리롤을 견딘 뒤, 누적 보상이 한꺼번에 전투력으로 바뀝니다.

마지막으로 람머스 3성이 붙다

마지막 목표는 람머스 3성이었습니다. 트리스타나와 바이의 강화가 진행된 뒤에도 람머스가 남아 있어, 전쓰트는 마지막까지 상점을 확인합니다.

결국 람머스가 등장하면서 주요 3성 구성이 완성됩니다. 전쓰트는 이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했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완성된 앞줄에는 람머스와 바이, 라칸이 배치되고, 뒤에서는 트리스타나와 애쉬, 시비르가 공격을 이어갑니다. 아이템도 별 개수와 역할에 맞춰 다시 정리합니다.

이후 전쓰트는 트리스타나 덱을 제대로 고점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합니다. 요정 상징을 포함한 세 개의 상징과 약 50만 스택이 이번 판의 핵심 결과입니다.

이 영상에서 배울 수 있는 리롤 판단

첫째, 초반부터 덱을 완전히 고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쓰트도 케일, 유나라, 랭가를 검토했지만 현재 보드와 맞지 않으면 빠르게 내려놓습니다.

둘째, 연패는 다음 선택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골드와 아이템을 확보한 뒤 핵심 유닛이 나오면, 즉시 연승으로 전환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셋째, 3코스트 3성 덱은 경쟁자와 유닛 수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빈집이어도 완성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체력과 레벨업 타이밍을 계속 비교해야 합니다.

넷째, 상징은 최종 시너지표만 보고 결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제로 넣을 유닛과 아이템, 남은 보드 공간까지 계산해야 효율적인 선택이 됩니다.

상징 3개 트타덱의 조건과 한계

이번 영상의 결과를 그대로 재현하려면 여러 조건이 필요합니다. 요정 관련 상징이 나오고, 트리스타나와 앞줄 유닛이 충분히 등장해야 합니다.

  • 초반에 연패를 활용할 수 있는 체력 여유
  • 트리스타나를 경쟁 없이 찾을 수 있는 상점 상황
  • 구인수와 방어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 흐름
  • 람머스와 바이 중 적어도 한 명을 3성으로 만드는 리롤 자원
  • 후반에 요정 스택을 충분히 쌓을 수 있는 전투 시간

이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같은 덱을 무리하게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핵심 유닛이 겹치거나 체력이 빠르게 줄면, 레벨업 중심의 전환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극고점 판에서 확인한 운영의 핵심

전쓰트의 한 판은 강한 증강체만으로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연패를 경제로 바꾸고, 트리스타나가 나온 순간 보드에 투자한 판단이 먼저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상징을 유연하게 사용하고, 3성 유닛의 완성 순서에 따라 아이템을 옮겼습니다. 람머스와 바이 중 더 잘 붙는 유닛을 탱커로 삼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결국 이번 게임의 핵심은 높은 숫자 자체보다 선택의 누적입니다. 요정 스택 약 50만과 세 개의 상징은 그 판단들이 모두 맞아떨어졌을 때 나타난 결과입니다.

전쓰트는 마지막에 트리스타나 덱을 시도할 각이 나오면 영상처럼 운영해 보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모든 판이 같은 고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므로, 상점과 체력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