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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햄스터 주민 모으기로 엔딩까지, 아오니의 모동숲 도전기

9분 읽기
아오니 AONI의 햄스터 주민 모으기 모동숲 도전 장면 YouTube에서 보기

핵심 요약

햄스터 주민 모으기를 목표로 새 섬을 연 아오니 AONI. 초기 주민 노가다부터 마일섬, 캠핑장, 주민 분양까지 이어진 긴 여정과 모동숲 엔딩 도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햄스터 주민 모으기는 귀여움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아오니 AONI는 햄스터 주민만 모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엔딩을 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문제는 햄스터 주민의 수가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성격과 영입 방식까지 따져야 하니, 원하는 주민을 만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긴 반복 작업이 됩니다.

이번 영상은 그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갑니다. 태초 상태의 섬을 다시 열고, 빚을 갚고, 주민을 영입하고, 섬 평판을 올리는 흐름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결과만 보면 귀여운 주민 여섯 마리가 모인 섬입니다. 그러나 그 장면에 도달하기까지 현실 시간으로 이틀이 필요했습니다.

햄스터 주민 모으기가 어려운 이유

아오니가 먼저 설명한 조건은 주민 풀과 성격입니다. 햄스터 주민은 영상에서 모두 아홉 마리로 언급됩니다.

하지만 게임 초반 첫 주민 두 명은 특정 성격으로 고정됩니다. 운동광과 단순활발 주민이 한 명씩 등장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햄스터만 채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번 도전에는 다른 종족 주민이 잠시 섞입니다. 아오니는 이 조건을 받아들이고, 가능한 단계부터 햄스터 주민을 늘리기로 합니다.

희소한 주민을 모으는 도전에서는 운만큼 순서도 중요합니다. 어떤 성격을 먼저 확보하느냐에 따라 이후 탐색의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햄스틴이 있는 삼강도에서 시작하다

아오니가 선택한 섬은 삼강도입니다. 최고 지형을 뽑기 위해 만들었지만, 지역만 확인한 채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은 섬이었습니다.

이곳에는 첫 주민으로 햄스틴이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햄스틴을 유일한 운동광 햄스터 주민으로 소개합니다.

첫 주민부터 햄스터를 만났다는 점은 시작부터 큰 행운이었습니다. 새 섬을 만들기보다, 이미 조건을 갖춘 삼강도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편이 합리적이었습니다.

다만 섬의 상태는 말 그대로 태초 마을입니다. 텐트 앞을 가린 나무를 치우는 일부터 직접 해결해야 했습니다.

빚을 갚고 섬의 기반을 만들다

주민을 더 이사 오게 하려면 먼저 스토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너굴에게 초기 대출금을 갚아야 합니다.

아오니는 해변에서 조니를 돕고, 섬 곳곳의 재료를 모으며 마일리지를 확보합니다. 조니의 부품을 찾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신 거울 레시피도 얻습니다.

벌에 쏘인 뒤에는 약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섬에 아무것도 없는 초반에는 작은 회복 아이템 하나도 직접 제작해야 합니다.

나무를 흔들고, 목재를 모으고, 잠자리채를 휘두르는 일도 모두 진행에 필요한 노동입니다. 그렇게 5,000마일을 모은 뒤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철광석을 모아 너굴 상점을 세우다

다음 장벽은 너굴 상점 건설입니다. 목재는 어느 정도 준비됐지만 철광석이 부족했습니다.

아오니는 주민에게 철광석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했지만, 원하는 만큼 재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마일섬으로 이동해 섬의 돌을 모두 채굴합니다.

돌을 턴 뒤 철광석 30개를 모으면서 상점 건설에 필요한 조건을 맞춥니다. 초기 자원은 부족하지만, 마일섬은 그 부족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으로 작동합니다.

상점 위치를 정한 뒤에는 세 채의 집터를 마련할 준비를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햄스터 주민 모으기가 시작됩니다.

초기 주민 세 명을 성격별로 노리다

초기 집터 세 곳에는 먹보, 아이돌, 친절 성격의 주민이 들어옵니다. 아오니는 각 성격에 맞는 햄스터 주민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 먹보 성격: 햄둥
  • 아이돌 성격: 애플
  • 친절 성격: 뽀야미

각 성격에서 선택지가 넓지 않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원하는 햄스터가 나올 때까지 집터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아오니는 주민이 부탁한 가구를 제작합니다. 야외에 놓을 가구 하나를 제외하고 준비한 뒤, 마지막 가구를 주머니 앞쪽에 배치합니다.

이 방식은 초기 주민 노가다를 빠르게 반복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마지막 가구를 놓은 뒤 너굴의 대화를 보고, 자동 저장 전에 게임을 종료하는 흐름을 사용합니다.

초기 주민 노가다에서 햄둥을 만나다

아오니는 반복을 시작하기 전에 자동 저장이 끝났는지 확인하라고 강조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너굴과 대화하는 중 자동 저장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같은 기회를 반복해서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영상에서는 이 실수를 직접 겪은 듯한 농담으로 시청자에게 주의점을 전합니다.

먹보 주민 후보를 계속 확인하는 과정은 단순하지만 지칩니다. 자막에서는 먹보 주민이 약 63마리 정도라고 언급하며, 원하는 주민을 만날 확률이 낮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여러 후보를 연달아 지나친 끝에 햄둥이 등장합니다. 초반부터 긴 시간이 걸릴까 걱정했지만, 아오니는 예상보다 빠르게 첫 목표를 확보합니다.

초기 주민 노가다는 운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도 원하는 외형과 성격을 놓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외에서 애플과 뽀야미를 만난 과정

두 번째 목표는 아이돌 성격의 애플입니다. 이어서 친절 성격의 뽀야미까지 확보해야 초기 세 집터가 완성됩니다.

아오니는 반복 노동이 계속되자 장소를 바꿉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날 공원에서 게임을 이어갔고, 그 결과 애플과 뽀야미를 한 시간 안에 만났다고 전합니다.

게임 속 주민을 만나는 일도 결국 플레이어의 생활 리듬과 연결됩니다. 같은 작업이라도 장소와 분위기를 바꾸면 지루함을 견디기 쉬워집니다.

며칠 뒤 삼강도로 돌아오자 햄둥과 애플이 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애플의 뒤통수와 둥근 외형을 바라보는 장면은 아오니가 이 도전을 선택한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세 마리의 햄스터가 섬에 자리 잡다

뽀야미까지 합류하면서 섬에는 햄스터 주민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지도에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 모여 있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아오니는 타임슬립의 영향으로 주민 배치 순서가 조금 꼬였다고 설명합니다. 그래도 동글동글한 주민들이 섬 곳곳에 자리 잡는 모습은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주민과의 일상 장면도 짧게 이어집니다. 뽀야미는 이사 선물을 주고, 아오니는 그 선물을 집 앞에 장식합니다.

애플의 생일에는 선물을 준비해 축하합니다. 상점에서 고른 플라밍고를 포장해 전달했고, 햄스터 주민들이 서로의 생일을 함께 즐기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KK를 부르기 위한 다음 조건

주민 세 마리를 모았다고 바로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많은 주민을 영입하고 섬의 기반을 확장해야 합니다.

아오니는 캠핑장을 만들며 KK를 부르기 위한 다음 단계에 들어갑니다. 필요한 재료를 미리 모아 둔 덕분에 캠핑장 건설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뽀야미가 이사 선물을 주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주민의 귀여운 행동은 목표를 잠시 잊게 만들 만큼 강한 동기가 됩니다.

하지만 엔딩을 위해서는 추가 영입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는 특정 성격보다 남은 햄스터 후보를 만나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캠핑장 첫 손님은 선택할 수 없었다

첫 캠핑장 손님으로는 원하는 햄스터가 오지 않았습니다. 아오니는 캠핑장 첫 손님이 선택이나 거부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장면은 주민 수집 도전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모든 영입 과정을 플레이어가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후 아오니는 지미, 글라햄, 햄쥐, 보스터, 샤티 가운데 두 명을 추가로 노립니다. 후보를 좁혀도 만남의 순서는 여전히 무작위입니다.

마일섬에서 보스터를 찾다

마일섬 탐색에서는 여러 종족의 주민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하마와 사슴, 토끼 등 햄스터가 아닌 주민을 지나치며 탐색을 이어갑니다.

뒤모습만 보고 햄스터로 착각하는 순간도 생깁니다. 햄스터 주민을 계속 기다리다 보면 다른 동물의 둥근 실루엣도 잠시 기대하게 됩니다.

결국 보스터가 마일섬에 등장합니다. 아오니는 38장의 마일 티켓을 사용한 뒤 보스터를 만났다고 말합니다.

섬으로 돌아온 뒤에는 햄둥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약을 전달합니다. 보스터가 새 주민으로 합류하면서 엔딩을 향한 조건도 한층 가까워집니다.

마지막 주민을 위해 캠핑장 노가다를 시도하다

마지막 목표는 성숙 성격의 햄스터 주민이었습니다. 당시 섬에 없는 성격을 중심으로 캠핑장 손님이 등장한다는 점을 활용하기로 합니다.

아오니는 캠핑장 노가다의 과정을 설명합니다. 손님이 없는 날은 날짜를 옮기고, 안내 방송을 확인한 뒤, 다시 캠핑장 방문 여부를 확인하는 식입니다.

원하는 주민이 아니면 강제 종료하고 다른 날짜로 이동합니다. 영상에서는 한 시간 동안 캠핑장 손님 여섯 명을 만났지만, 목표 주민을 쉽게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캠핑장 노가다는 특정 성격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손님이 등장하는 시점 자체를 기다려야 하므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마일 티켓을 모두 쓰고 주민 분양을 선택하다

캠핑장 탐색이 길어지자 아오니는 다시 마일섬으로 향합니다. 마일 티켓이 60장 이상 남아 있다고 생각했지만, 탐색이 끝난 뒤에는 모두 사용한 상태가 됩니다.

마지막에는 제한된 횟수 안에 햄스터 주민이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도전합니다. 그러나 원하는 결과는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초기 주민 노가다와 마일섬, 캠핑장 노가다를 모두 거친 뒤 남은 방법은 주민 입양이었습니다. 영상 속 주민 분양 가격은 제각각이었고, 아오니는 중간값에 가까운 마일로 마지막 주민을 데려오기로 합니다.

분양자는 아미보 밀어내기 과정 때문에 기다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오니는 그동안 섬 곳곳에 가구를 배치하며 평판 작업을 진행합니다.

여울에게 확인한 결과 주민 수를 보완하면 섬 평판을 올릴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주민만 오면 엔딩 조건에 도달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마지막 주민 합류와 햄스터 천국

분양을 기다리는 데도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마일 티켓 100장을 쓴 것과 비교하면 적은 비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간까지 고려하면 결코 간단한 선택은 아닙니다.

그래도 아오니는 원하는 주민을 만날 수 있다면 오래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침내 마지막 햄스터 주민이 섬으로 이사 오면서 긴 영입 과정이 끝납니다.

이제 섬에는 햄스터 주민 여섯 마리가 모였습니다. 어느 방향을 보더라도 둥글고 작은 주민들이 보이는 공간이 완성됩니다.

주민들은 선물을 건네며 반응합니다. 아오니가 이 섬을 햄스터 천국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순히 숫자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같은 종족의 외형과 분위기가 섬 전체를 채우기 때문입니다.

평판을 올리고 드디어 엔딩에 도착하다

마지막 주민을 영입한 뒤에는 섬 평판을 달성합니다. 조건이 충족되면서 KK가 삼강도에 찾아옵니다.

이 장면으로 햄스터 주민만 모아 엔딩을 보겠다는 목표가 완성됩니다. 시작부터 다른 종족 주민을 피할 수 없었던 도전은, 결국 햄스터 중심의 섬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번 도전의 핵심은 귀여운 주민을 모으는 즐거움과 반복 작업의 피로가 함께 있었다는 점입니다. 초기 주민 노가다는 원하는 성격을 겨냥할 수 있었지만, 마일섬과 캠핑장에서는 운의 비중이 컸습니다.

마지막에는 주민 분양이라는 다른 선택지를 활용했습니다.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탐색 방식을 바꾼 것이 엔딩까지 이어진 실질적인 전략이었습니다.

햄스터 주민 모으기가 남긴 것

아오니의 영상은 모동숲 주민 수집이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원하는 주민을 정한 순간부터 섬의 시간과 자원이 모두 목표를 향하게 됩니다.

동시에 작은 보상도 계속 등장합니다. 주민의 생일을 챙기고, 선물을 받고, 아픈 주민에게 약을 건네는 장면은 반복 작업 사이에 일상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특히 햄스터처럼 후보가 제한된 종족을 모을 때는 사전 계획이 중요합니다. 성격별 목표를 먼저 정하고, 마일 티켓과 재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운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주민이 등장하는 순간의 기쁨도 더 크게 느껴집니다.

아오니는 긴 여정 끝에 햄스터 여섯 마리가 함께 사는 섬을 완성했습니다. 귀여운 주민만으로 엔딩을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실제 플레이의 고된 과정을 거쳐 하나의 섬으로 남은 셈입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