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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 운빨이 만든 21연승 전승 우승기

9분 읽기
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 플레이 장면 YouTube에서 보기

핵심 요약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를 확인하기 위해 조약돌 중심으로 출발한 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연승 운영과 유닛 교체 끝에 21연승 전승 우승까지 이어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를 노린 한 판이 초반부터 심상치 않게 흘러갔습니다. 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는 상점에서 연속으로 핵심 유닛을 확인하며 조약돌 중심의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 영상의 재미는 단순히 강한 덱으로 우승했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연승을 지키기 위해 과감하게 레벨을 올리고, 어떤 순간에는 창고를 비우기 위해 유닛을 정리합니다.

계획대로 흘러간 장면도 많았습니다. 반대로 대천사 재료가 늦게 등장하고, 기대한 이스터에그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최종 결과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영상 속 플레이어는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21연승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고 정리합니다.

이번 영상은 어떤 덱을 실험했나

영상은 골드 증강체를 선택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전쓰트는 대천사를 고려하다가 조약돌을 중심으로 한 운영을 시도하기로 합니다.

초반부터 조약돌 관련 유닛이 여러 장 등장하자 방향은 빠르게 굳어집니다. 전쓰트는 이 기회를 단순한 임시 조합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아직 상점 결과가 완전히 확정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같은 유닛을 여러 장 확보한 만큼, 지금 바로 덱의 중심을 잡는 편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영상 설명에는 조약돌, 돌거북, 심술두꺼비, 어스름늑대, 바위게, 어미부리 등이 주요 조합으로 소개됩니다. 실제 플레이에서도 이 유닛들이 차례로 창고와 전장에 등장합니다.

초반 상점이 방향을 결정했다

초반 상점에서는 조약돌과 함께 여러 유닛이 한꺼번에 모습을 보입니다. 전쓰트는 이 장면을 덱을 가라는 신호처럼 받아들입니다.

특히 낮은 레벨 구간에서 같은 유닛 다섯 장이 보인 점을 중요하게 봅니다. 일반적인 리롤 운영이라면 조금 더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판은 초반부터 상점의 흐름이 유리했습니다. 전쓰트는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레벨을 올리며 전투력을 유지합니다.

이 선택은 이후 연승 운영의 기반이 됩니다. 유닛을 모으는 동시에 전투에서 이겨야 이자와 연승 보상을 함께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를 향한 첫 번째 운영

전쓰트는 초반부터 모든 유닛을 즉시 완성하려 하지 않습니다. 먼저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조합을 만들고, 이후 핵심 유닛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처음에는 묘목과 늑대, 바위게 같은 유닛이 전투를 받칩니다. 전투력이 부족한 유닛은 뒤로 옮기거나, 페어를 만들기 위한 재료로 활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연승을 유지하는 일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전쓰트는 10골드 이자를 포기하더라도 당장 레벨을 올리는 선택을 여러 번 보여줍니다.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를 확인하려면 후반까지 필요한 유닛을 보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초반에 체력을 잃으면 그 목표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습니다.

연승을 위해 레벨업을 서두른 이유

전쓰트는 초반 5레벨을 빠르게 찍고, 이어서 6레벨과 7레벨도 적극적으로 준비합니다. 단순히 레벨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연승을 이어가기 위한 선택입니다.

그는 이미 연승 보상이 누적되고 있다는 점을 계속 의식합니다. 몇 골드의 이자를 얻는 것보다 현재 전투에서 승리하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합니다.

연승 중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를 만나는 행운도 따릅니다. 전쓰트는 이 흐름을 활용해 추가 레벨업을 진행합니다.

이런 운영은 초보자에게도 참고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자를 지키는 규칙은 중요하지만, 현재 보드가 충분히 강하다면 연승 보존이 더 큰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초반 아이템과 유닛 배치의 변화

아이템 운영은 영상 내내 계속 바뀝니다. 처음에는 대천사를 염두에 두지만, 관련 재료가 늦게 등장하면서 다른 아이템으로 방향을 조정합니다.

구인수는 묘목과 카시오페아를 거쳐 활용 후보로 언급됩니다. 전쓰트는 완벽한 아이템 조합을 기다리기보다, 현재 손에 있는 아이템으로 전투력을 유지합니다.

돌거북에는 워모그와 가고일 계열 아이템이 고려됩니다. 조약돌에게는 대천사 계열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더 적합한 유닛에게 아이템을 옮기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 판단은 고정된 공략보다 실전적인 운영에 가깝습니다. 아이템의 최종 목적지를 정해두더라도, 현재 보드에서 가장 강한 유닛에게 먼저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대천사 재료가 늦어지며 생긴 고민

이번 판에서 반복되는 변수는 대천사 재료의 부재입니다. 전쓰트는 초반부터 대천사를 기대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나도록 필요한 재료를 얻지 못합니다.

그는 4-4 구간에 이르러서야 대천사 재료를 처음 확인했다고 말합니다. 초밥과 크립에서 원하는 재료가 연이어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때 전쓰트는 조약돌에게 아이템을 억지로 주는 선택을 재검토합니다. 대천사가 없는 상태라면 다른 유닛에게 아이템을 맡기는 편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아이템은 풀템에 가까워진 묘목과 이후의 어미부리를 중심으로 재배치됩니다. 덱의 최종 방향이 정해지면서 초반 임시 전투 유닛의 역할도 달라집니다.

묘목에서 어미부리로 중심을 옮긴 순간

전환점은 어미부리의 삼성각이 보이기 시작한 때입니다. 전쓰트는 창고가 가득 차자 일부 두꺼비와 늑대를 정리하며 공간을 만듭니다.

그는 묘목에게 들어간 아이템이 어미부리에게 더 어울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후 핵심 아이템을 조금씩 넘겨주는 계획을 세웁니다.

이 과정은 단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돌거북이 먼저 완성되고, 바위게와 다른 3코스트 유닛도 계속해서 상점에 등장합니다.

전쓰트는 그때그때 유닛을 교체합니다. 강한 임시 전열을 유지하면서도 최종 목표인 어미부리 중심 조합으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창고 관리가 덱 전환의 핵심이었다

이번 플레이에서 창고 관리는 레벨업만큼 중요합니다. 여러 3코스트 유닛이 동시에 등장하면서, 모든 유닛을 계속 들고 가기는 어려웠습니다.

전쓰트는 바위게가 늦게 붙거나 늑대의 가치가 떨어지는 순간을 구분합니다. 필요한 유닛을 남기고, 당장 역할이 없는 유닛은 과감히 정리합니다.

창고가 비워지자 돌거북과 두꺼비를 다시 모을 여유가 생깁니다. 이후에는 어미부리를 미리 전장에 넣고, 다음 상점 타이밍을 기다립니다.

이런 운영은 리롤 덱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보여줍니다. 유닛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실제로 완성할 유닛을 선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스터에그 상점은 왜 긴장감을 만들었나

전쓰트는 이전에도 비슷한 이스터에그를 시도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당시에는 1코스트 유닛이 등장했고, 댓글을 통해 운이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합니다.

이번에는 2코스트나 3코스트 결과를 기대하며 다시 도전합니다. 영상 속 이스터에그는 상점에 등장하는 유닛의 등급과 결과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문제는 결과를 완전히 조절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전쓰트는 상점에 무엇이 뜰지 운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여러 차례 반응합니다.

어미부리를 미리 배치한 것도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음 상점 타이밍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즉시 최종 조합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결과적으로 전쓰트가 기대한 형태의 이스터에그는 쉽게 터지지 않습니다. 그는 3코스트 또는 4코스트 수준의 결과를 기대했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반응합니다.

오히려 4코스트와 5코스트 유닛이 한 마리씩 등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쓰트는 이 결과를 두고 운이 매우 극단적으로 흘렀다고 말합니다.

이 장면은 영상의 제목과도 연결됩니다. 하늘이 내려준 운빨처럼 보였던 초반 상점과 달리, 이스터에그 자체는 끝까지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전쓰트는 결과에 좌절하지 않습니다. 이미 강한 보드와 연승을 확보했기 때문에, 남은 골드와 레벨을 활용해 다른 목표를 이어갑니다.

후반에는 레벨과 경제를 동시에 챙겼다

전쓰트는 연승을 유지하며 50골드 이자를 확보합니다. 이후 돈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두 레벨을 더 올리는 계획을 세웁니다.

초반부터 과감하게 레벨을 올렸지만, 후반에는 경제 기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 흐름 덕분에 8레벨과 9레벨 진입을 함께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상점에서 추가 유닛이 등장하자 8레벨을 먼저 찍고, 9레벨도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강한 보드를 유지한 채 레벨을 확장하는 운영입니다.

이 시점에는 이미 상대를 너무 강하게 공격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라는 농담도 나옵니다. 상대가 빠르게 탈락하면 이스터에그를 더 확인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21연승 전승 우승이 완성된 과정

후반 전투에서도 전쓰트의 보드는 계속 승리합니다. 3성 유닛이 늘어나고, 여러 유닛의 조합이 완성되면서 전투력은 더 높아집니다.

영상에서는 올 3성에 가까운 장면과 여러 핵심 유닛의 완성이 차례로 언급됩니다. 다만 전쓰트는 10레벨까지 가야 모든 계획을 완전히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는 이미 게임이 빠르게 끝나고 있었습니다. 상대를 차례로 제압하면서 추가적인 이스터에그 상점을 오래 볼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는 21연승까지 이어집니다. 전쓰트는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고 정리합니다.

초보자가 참고할 수 있는 운영 포인트

첫째, 초반에 같은 유닛이 여러 장 보인다면 방향성을 빠르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유닛만 믿고 레벨과 체력을 모두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연승 중에는 이자보다 보드 강화가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전쓰트처럼 필요한 순간에 레벨을 올리면 연승 보상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집니다.

셋째, 아이템은 최종 조합에 맞춰야 하지만 기다림에도 비용이 있습니다. 원하는 재료가 늦는다면 현재 가장 강한 유닛에게 임시로 맡기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넷째, 창고는 항상 다음 전환을 준비해야 합니다. 어미부리처럼 최종 핵심 유닛을 노린다면 불필요한 페어를 정리할 타이밍을 정해야 합니다.

  • 초반 상점에서 반복 등장하는 유닛을 확인하기
  • 연승을 지킬 수 있다면 필요한 레벨업을 미루지 않기
  • 아이템 재료가 늦을 때 임시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기
  • 최종 유닛을 위해 창고 공간을 확보하기
  • 이스터에그 결과를 확정된 보상처럼 계산하지 않기

운빨과 운영이 함께 만든 한 판

이번 영상은 운이 좋았던 장면만 모은 플레이가 아닙니다. 초반에는 실제로 상점 운이 크게 따라줬습니다.

그러나 좋은 상점이 곧바로 전승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전쓰트는 연승을 지키기 위해 레벨을 올렸고, 아이템이 늦자 유닛별 역할을 다시 조정했습니다.

이스터에그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 때도 운영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확보한 체력과 경제, 강화된 보드를 활용해 다른 방식으로 우승 조건을 완성했습니다.

결국 이 판의 핵심은 운을 믿되, 운이 어긋났을 때도 다음 선택을 이어가는 데 있습니다.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는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21연승 전승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마무리: 이스터에그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운영이었다

전쓰트의 플레이는 초반 상점의 행운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후반부를 채운 것은 행운만이 아니었습니다.

연승을 위해 레벨을 서두른 판단, 아이템을 묘목에서 어미부리로 옮긴 선택, 창고를 비우며 전환을 준비한 과정이 모두 연결됐습니다.

어미부리덱 이스터에그의 결과는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덱의 목표를 유연하게 바꾸며 승리를 지킨 점이 이번 영상의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롤토체스에서 운은 출발점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그 운을 얼마나 빠르게 읽고, 다음 수로 바꾸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