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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 멜로우TV는 몇 번 만에 성공했을까

9분 읽기
멜로우TV의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 장면 YouTube에서 보기

핵심 요약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에 나선 멜로우TV와 팀나빠가 아바타와 이모트 꼼수를 활용해 점프 횟수를 줄여가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처음 예상한 13회는 최종적으로 8회까지 낮아졌습니다.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은 단순히 점프를 적게 하는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멜로우TV와 팀나빠는 로블록스의 키캡타워 월드 2에서 아바타, 스킨, 이모트, 지형의 반동을 모두 활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몇 번의 점프로 끝낼 수 있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직접 맵을 답사하며 가능한 경로를 찾았습니다. 그 결과 13회로 예상했던 기록은 연습을 거쳐 9회, 최종 도전에서는 8회까지 줄었습니다.

이 도전이 흥미로운 이유는 실력만으로 승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맵의 구조를 관찰하고, 캐릭터의 크기와 움직임을 바꾸며, 점프가 필요한 구간을 하나씩 없애는 방식이었습니다.

여기에 팀원들의 실수와 즉흥적인 응원이 더해졌습니다. 노점프라는 목표는 진지했지만, 과정은 멜로우TV 특유의 상황극과 웃음으로 채워졌습니다.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은 어떻게 시작됐나

영상 초반 멜로우TV는 최근 로블록스에서 유행하는 이어달리기 콘텐츠를 언급합니다. 다른 크리에이터들이 이어달리기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팀나빠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나온 아이디어가 노점프 이어달리기였습니다. 일반적인 점프맵 공략처럼 빠르게 완주하는 대신, 팀원들이 구간을 나눠 최대한 적은 점프로 결승점에 도달하는 방식입니다.

멜로우TV는 처음부터 난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팀 안에는 노점프에 강한 멤버가 있었습니다. 출연자들은 각자 직접 플레이하며 맵의 기본 구조부터 확인했습니다.

초반 플레이에서 드러난 맵의 난도

첫 시도부터 모든 멤버가 순조롭게 진행한 것은 아닙니다. 초반 스테이지에서 연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고, 몇몇 멤버는 시작 직후 사망하기도 합니다.

반면 한 멤버는 점프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12스테이지까지 도달했습니다. 다른 출연자들이 놀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같은 맵이라도 이동 경로와 캐릭터 조작에 따라 필요한 점프 수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영상에서는 사망했을 때 텔레포트를 활용해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됩니다. 노점프 도전에서는 생존 자체보다 점프 횟수 관리가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초반 탐색 과정에서 멤버들은 어느 지점에서 반드시 점프해야 하는지 확인했습니다. 동시에 점프 없이 지나갈 수 있는 가장자리와 지형의 틈도 살폈습니다.

첫 예상 기록은 왜 13번이었을까

초기 공략에서는 13회 정도의 점프가 필요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특히 초반의 특정 구간과 13스테이지 주변은 점프 없이는 지나가기 어렵다고 판단됐습니다.

한 멤버는 실제로 13번 만에 맵을 통과했습니다. 이 기록은 당시 기준으로 최소한의 점프 수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팀나빠는 같은 구간을 여러 방향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반대편으로 이동하거나, 벽과 사다리 주변에 캐릭터를 걸치는 방식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 번 점프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구간도, 타이밍과 위치를 바꾸면 점프 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벽에 걸치기와 사다리 반동을 활용하다

가장 핵심적인 공략은 벽이나 구조물에 캐릭터를 걸치는 움직임이었습니다. 멤버들은 특정 지점을 지나자마자 벽에 붙고, 옆으로 이동하며 높이를 확보하는 방법을 실험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한 직선 점프와 달랐습니다. 캐릭터가 구조물에 닿는 순간의 위치와 속도가 중요했습니다. 조금만 타이밍이 어긋나도 머리를 부딪치거나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다리의 반동도 활용됐습니다. 사다리를 오를 때 캐릭터가 위로 튕겨 나가는 움직임을 이용해 다음 구간으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영상에서는 이 움직임을 극단적으로 이용하면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노점프 공략의 핵심은 점프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게임 물리와 지형이 만들어내는 상승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키캡타워 공략에서 아바타가 중요한 이유

연습이 진행되면서 아바타 선택도 전략이 됐습니다. 일부 멤버들은 크고 각진 아바타를 사용했습니다. 이 아바타는 미끄러짐이 적고, 캐릭터의 신체가 커서 올라갈 수 있는 지점이 많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일반적인 캐릭터는 표면에서 미끄러지며 튕겨 나가기 쉽습니다. 반면 특정 스킨은 같은 장소에서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키가 커지는 효과도 도움이 됐습니다. 높은 턱이나 구조물에 닿는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바타가 크다고 모든 구간이 자동으로 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도전에서는 캐릭터마다 역할이 달랐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초반 구간은 멜로우와 벨키가 맡고, 뒤쪽 스테이지는 다른 멤버들이 나눠 진행했습니다.

13회에서 9회까지 줄인 연습 과정

팀나빠는 처음 13회로 예상한 기록을 연습을 통해 9회까지 줄였습니다. 큰 변화는 점프가 필요한 구간을 다시 분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월드 2는 15스테이지까지 구성돼 있습니다. 멤버들은 13스테이지까지 점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파도가 등장하는 구간에서는 원래 일곱 번가량 점프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그러나 특정 멤버들은 경로를 바꾸고 지형의 움직임을 이용해 다섯 번으로 줄였습니다.

14스테이지에서도 점프 한 번으로 넘어가는 방법이 발견됐습니다. 남은 점프 횟수를 어느 스테이지에 배분할지 결정하는 일도 팀 전략의 일부가 됐습니다.

점프 횟수를 팀으로 관리한 방식

최종 도전 전 멤버들은 구간을 나눴습니다. 멜로우는 4스테이지까지, 벨키는 7스테이지까지 맡았습니다. 우참이는 13스테이지 부근을 담당했습니다.

뒤쪽인 14스테이지와 15스테이지는 다른 멤버들이 이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각자가 잘하는 구간을 맡아 전체 점프 수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실패했을 때의 규칙도 일반적인 이어달리기와 달랐습니다. 모든 멤버가 죽을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도전 자체가 지나치게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멜로우와 벨키는 사망 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되, 다른 멤버들은 특정 스테이지에서 텔레포트로 이어가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노점프 기록을 우선한 현실적인 규칙이었습니다.

이모트와 변신 효과까지 활용한 꼼수

최종 도전에서는 아바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캐릭터가 작아졌다가 다시 커지는 효과와 속도 변화를 이용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 효과를 활용하면 짧은 순간 가속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멤버들은 이를 이용해 평소라면 점프해야 하는 구간을 통과하려고 했습니다.

일부 장면에서는 캐릭터가 풍선처럼 변하는 듯한 움직임이 언급됩니다. 중요한 것은 변신 자체보다, 변화가 일어나는 타이밍에 맞춰 이동하는 일이었습니다.

멤버들은 이런 방법을 핵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아바타와 게임 안의 이모트, 기능을 이용한 공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의 제목에 등장한 ‘꼼수’도 이런 플레이 방식을 가리킵니다.

최종 도전은 9회 제한으로 진행됐다

연습 결과를 바탕으로 팀나빠는 9번 점프 제한에 도전했습니다. 목표는 단순히 완주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해진 횟수 안에 모든 구간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시작부터 멜로우가 어려움을 겪으며 긴장감을 만들었습니다. 멤버들은 계속해서 다음 구간의 위치를 알려주고, 점프하지 말아야 할 순간을 외쳤습니다.

벨키의 구간에서는 실수로 캐릭터를 밟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잠시 진행이 꼬였지만, 팀원들은 다시 출발하며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이후에는 점프 없이 통과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위치에서 이동을 조절했고, 남은 점프 수를 계속 확인했습니다.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의 최종 기록

최종 결과는 8번의 점프였습니다. 팀은 9회 제한보다 한 번 적은 횟수로 키캡타워 월드 2를 완주했습니다.

처음 예상했던 13회와 비교하면 다섯 번을 줄인 기록입니다. 9회까지 줄였던 연습 기록도 최종 도전에서 다시 낮아졌습니다.

완벽하게 점프를 없앤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맵 전체에서 꼭 필요한 움직임만 남겼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결과를 두고 크게 환호했습니다. 중간에 여러 번 실패했지만, 역할 분담과 반복 연습이 기록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왜 이 도전은 일반적인 이어달리기와 달랐나

일반적인 이어달리기는 빠르게 다음 주자에게 구간을 넘기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이번 도전은 속도보다 점프 횟수라는 제한 조건이 핵심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동 속도가 느려져도 점프를 아끼는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구간을 완벽하게 공략하는 대신, 팀원들이 각자 유리한 스테이지를 맡았습니다.

이 방식은 로블록스 점프맵을 팀으로 플레이할 때 참고할 만합니다. 가장 잘하는 사람에게 모든 구간을 맡기기보다, 맵의 구간별 특성을 먼저 나누는 편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 속 방법이 모든 이용자에게 그대로 통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바타의 크기와 조작 숙련도, 게임 내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청자가 따라 해볼 때 확인할 점

멜로우TV는 시청자들에게 같은 꼼수를 활용해 도전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다섯 번 만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나옵니다.

  • 먼저 점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을 확인합니다.
  • 벽, 사다리, 파도 주변의 반동을 관찰합니다.
  • 캐릭터가 미끄러지는지, 구조물에 잘 걸리는지 비교합니다.
  • 점프가 필요한 구간을 팀원별로 나눕니다.
  • 실패한 구간의 타이밍을 반복해서 조정합니다.

특히 처음부터 기록만 노리면 오히려 진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먼저 맵을 천천히 익히고, 점프가 발생한 이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 초반에 공개된 팀나빠 팝업 소식

도전 시작 전에는 멜로우TV 팀나빠의 첫 팝업 스토어 소식도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는 팝업 이름을 ‘멜로우TV 팀나빠 파티 타임’으로 소개합니다.

멜로우TV의 안내에 따르면 행사는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굿즈와 게임 체험존, 포토이즘 전용 프레임 등이 언급됐습니다.

잔디 광장에는 팀나빠 멤버들의 대형 에어벌룬을 설치하고, 현장 게임과 점프 파티도 준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멤버가 현장 팬미팅에 참여한다는 안내도 나왔습니다.

다만 어린 팬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어 네이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굿즈존과 게임 체험존은 각각 예약해야 하며, 팬미팅과 점프 파티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안내됐습니다.

행사 일정과 예약 방법은 영상의 고정 댓글과 전용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도록 안내됐습니다. 영상에서는 10월 부산 행사도 추가로 언급됐지만,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기로 했습니다.

반복 연습이 만든 8번의 기록

이번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실패를 공략으로 바꾼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네 번째 스테이지에서도 막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팀원들은 실패한 위치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점프가 꼭 필요한지,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 아바타를 바꾸면 달라지는지를 차례로 실험했습니다.

결국 기록을 줄인 것은 하나의 비법이 아니었습니다. 지형 관찰과 캐릭터 선택, 스테이지 분담, 정확한 타이밍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멜로우TV와 팀나빠는 완벽한 정공법 대신 게임 안에서 가능한 여러 움직임을 조합했습니다. 그 결과 13회로 시작한 예상치는 8회라는 최종 기록으로 바뀌었습니다.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이 남긴 재미

키캡타워 노점프 도전은 점프맵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높은 곳으로 가려면 반드시 점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지형과 캐릭터의 움직임이 새로운 공략이 됩니다.

동시에 팀 플레이의 장점도 드러났습니다. 각자의 실력과 실패를 공유했기에 혼자서는 놓칠 수 있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 8회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결과입니다. 멤버들이 맵을 분석하고, 여러 번의 실험을 거쳐 만든 팀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시청자들이 더 적은 점프로 성공할 수 있느냐입니다. 멜로우TV가 제안한 다음 목표처럼, 이 맵의 기록이 5회까지 줄어들 수 있을지도 지켜볼 만합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