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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인크래프트 가짜 블록, 8시간 제작 끝에 완성한 돌 함정

9분 읽기
라스 마인크래프트의 마인크래프트 가짜 블록 돌 텍스처 함정 YouTube에서 보기

핵심 요약

마인크래프트 가짜 블록을 만들기 위해 돌 텍스처를 지도에 복제한 라스 마인크래프트의 제작기입니다. 8시간의 설치 과정과 멤버들의 함정 테스트를 따라가 봅니다.

마인크래프트 가짜 블록은 눈으로만 봐도 구별할 수 있을까요? 라스 마인크래프트는 이 질문을 실제 지도 함정으로 구현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마인크래프트의 돌 텍스처를 지도에 옮깁니다. 완성된 지도를 액자에 넣고, 실제 돌 바닥처럼 보이는 구덩이를 만듭니다.

아이디어는 간단해 보입니다. 그러나 제작 과정은 짧은 장난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재료를 모으고 구조물을 설치하는 데만 8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멤버들을 불러 함정의 시각적 효과와 동선을 확인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가짜 블록은 어떤 발상에서 시작됐나

라스 마인크래프트는 과거에도 지도를 이용한 트랩 콘텐츠를 진행했습니다. 이전에는 단색 지도로 특정 공간을 꾸미는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한 색깔의 면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게임 안에서 자주 보는 돌의 표면을 그대로 복사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돌은 마인크래프트에서 익숙한 블록입니다. 따라서 주변 바닥과 비슷한 이미지를 만든다면 자연스러운 위장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목표는 지도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멤버들이 평범한 바닥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뒤, 그 아래로 빠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돌 텍스처를 지도 이미지로 바꾸는 과정

지도 제작에는 색상 계산이 필요합니다. 마인크래프트의 블록은 지도에서 실제 모습과 같은 색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라스는 이 색 차이를 직접 점을 찍어 해결하지 않았습니다. 맵 아트크래프트라는 사이트에 돌 이미지를 불러와 재료 조합을 확인했습니다.

사이트의 블록 선택을 여러 블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바꾸자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화면에는 실제 돌 텍스처와 상당히 비슷한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이 과정은 지도 함정이 단순한 복사 작업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원본 이미지와 지도에서 보이는 색을 맞추려면 블록 선택이 중요합니다.

처음 계산된 재료량이 제작을 막았다

사이트에서 확인한 재료량은 예상보다 컸습니다. 돌은 약 1만 개가 필요했고, 철 블록은 약 8,000개로 계산됐습니다.

지도는 내부 청크를 넓게 덮어야 합니다. 그래서 작은 이미지 한 장을 만드는 작업과 달리 많은 블록이 요구됩니다.

라스는 처음 계획을 그대로 밀어붙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재료를 모으는 시간과 설치하는 시간이 모두 길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존에 만들어 둔 철 공장과 양털 공장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생산 시설을 돌리는 동안 다른 준비를 병행하는 방식입니다.

오래된 철 공장과 양털 공장을 다시 가동하다

라스는 과거에 사용하던 시설로 이동했습니다. 오래 관리하지 않은 공간이었지만, 이동 장치를 이용해 다시 접근했습니다.

먼저 철 공장이 작동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자막에서는 시설이 아직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한 뒤 작업을 이어갑니다.

양털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필요한 색을 맞추기 위해 양을 회백색 계열로 염색하는 과정이 등장합니다.

회백색 양털은 두 상자 정도가 필요하다고 설명됩니다. 돌 계열 블록과 함께 표면을 구성할 주요 재료였습니다.

조약돌 수급을 위해 팜을 새로 만들다

필요한 조약돌의 양은 특히 많았습니다. 영상에서는 조약돌이 약 358세트 필요하다는 계산이 제시됩니다.

가압판 계열 재료도 100세트가 넘게 필요하다고 언급됩니다. 정확한 자막 표현은 불분명하지만, 제작 규모가 상당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조약돌이 충분하지 않자 라스는 조약돌 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존 자원만 사용하는 대신 생산 구조부터 마련한 것입니다.

팜을 작동시키는 과정에서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물이 새고 일부 구조가 터지면서 라스가 위험을 피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완벽하게 안정된 출발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조약돌이 정상적으로 모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8시간 동안 이어진 대형 지도 설치

재료를 준비한 뒤에는 실제 구조물에 블록을 채웠습니다. 라스는 작업을 끝부분에서 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조약돌만 설치해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전체 형태를 잡은 뒤, 위에 다른 재료를 추가하는 순서였습니다.

설치 위치를 잘못 잡는 실수도 발생했습니다. 이미 놓은 블록을 다시 부수고, 일부 구간을 처음부터 고쳐야 했습니다.

조약돌 바탕이 완성된 뒤에도 작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돌의 세부 질감을 표현하려면 표면에 재료를 더 올려야 했습니다.

양털과 거미줄, 여러 재료가 추가로 사용됐습니다. 영상에서는 이 긴 작업을 배속 장면으로 압축해 보여줍니다.

완성까지 걸린 시간은 8시간으로 소개됩니다. 짧은 화면을 만들기 위해 긴 제작 시간이 필요했던 셈입니다.

완성된 지도는 실제 돌과 얼마나 비슷했나

라스는 완성된 돌 텍스처 지도를 실제 돌과 비교했습니다. 바닥에 놓았을 때는 두 이미지가 상당히 비슷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아래에서 바라보는 상황에서는 차이가 쉽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주변 바닥과 이미지가 이어지면서 시각적인 착각이 생겼습니다.

벽에 설치했을 때는 결과가 달랐습니다. 지도 쪽이 조금 더 밝아 보였고, 표면의 차이도 비교적 잘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설치 방향이 중요한 변수가 됐습니다. 같은 지도라도 바닥과 벽에서 위장 효과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지도 복제로 함정에 필요한 수량을 확보하다

한 장의 지도만으로 넓은 함정을 덮기는 어렵습니다. 라스는 완성된 지도와 빈 지도를 이용해 이미지를 복제했습니다.

복제된 지도는 액자에 넣어 설치했습니다. 실제 바닥 블록을 놓는 대신, 액자 속 이미지를 바닥처럼 보이게 만든 구조입니다.

이 방식의 핵심은 이미지와 주변 공간의 연결입니다. 액자 테두리나 밝기 차이가 보이면 함정이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바닥의 돌 텍스처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눈으로 알아보기 어려워집니다. 라스는 여러 위치에서 직접 비교하며 설치 장소를 정했습니다.

첫 번째 테스트에서 드러난 시각적 단서

함정은 멤버의 집 앞마당에 설치됐습니다. 라스는 주변에 구덩이를 만들고, 멤버가 그 방향으로 걸어오도록 유도했습니다.

첫 번째 멤버에게는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접근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바닥을 확인하자마자 이상한 점을 알아챘습니다.

그 멤버는 과거에도 지도 함정을 여러 번 경험했다고 말했습니다. 돌 표면에 특유의 자글자글한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림자가 없는 듯한 인상도 단서로 언급됐습니다. 이미지가 실제 블록처럼 보이더라도 빛과 그림자까지 완전히 재현하기는 어려웠던 것입니다.

밝기 설정과 설치 환경이 난이도를 바꿨다

멤버들은 화면 밝기 설정을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감마 설정에 따라 돌 지도와 실제 바닥의 차이가 다르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어떤 멤버는 지도 위치를 바로 알아챘습니다. 반면 다른 멤버는 같은 장소를 보고도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라스는 밤 시간대의 어두운 환경도 활용하려 했습니다. 멤버들을 공포 특집이라고 소개하며 특정 장소로 모으는 작전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큰 구덩이가 갑자기 생긴 점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텍스처가 자연스러워도 공간의 형태가 부자연스러우면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구덩이에서 크리퍼 장치로 확장됐다

라스는 함정을 구덩이 하나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멤버를 공간에 가둔 뒤 크리퍼가 등장하는 장치를 추가로 구상했습니다.

멤버에게 집을 선물한다는 설정도 사용했습니다. 상대가 내부로 들어오면 문을 닫고, 옆에서 크리퍼가 나오도록 동선을 계획했습니다.

레버와 문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장면도 이어집니다. 크리퍼가 통과할 수 있는 위치를 확인하며 장치를 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벽면의 위장 효과가 약하다는 사실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바닥과 달리 벽에 설치한 지도는 밝기 차이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멤버별 반응은 왜 다르게 나타났나

함정 테스트에서 모든 멤버가 같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일부는 바닥의 이상함을 빠르게 감지했습니다.

반대로 어떤 멤버는 돌 지도와 실제 돌을 쉽게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화면 설정과 개인의 경험이 판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랫동안 비슷한 트랩을 겪은 멤버는 더욱 민감했습니다. 텍스처뿐 아니라 그림자와 밝기, 구조물의 위치까지 함께 살폈습니다.

한 멤버는 지도 함정을 경험한 횟수가 많아 보이는 단서를 바로 찾았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함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도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테스트 스테이지에서 확인한 성공과 실패

후반부에는 멤버들이 여러 구간을 확인하는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첫 번째 시도에서는 지도가 벽에 설치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벽에 놓인 이미지는 주변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도 곧바로 이상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반면 바닥에 설치된 지도는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일부 참가자는 눈앞에 있는 이미지가 가짜라는 사실을 바로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함정이 완벽하게 숨겨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정 밝기 설정에서는 표면이 자글자글하거나 조금 밝게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지도는 장소와 상황을 많이 탔습니다. 바닥에 설치하고 주변 조명과 동선을 조절할 때 가장 강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지도 함정을 만들 때 확인할 점

  • 표면 방향: 영상에서는 벽보다 바닥에서 지도와 실제 돌의 차이가 덜 드러났습니다.
  • 밝기 환경: 감마와 주변 조명에 따라 텍스처의 밝기 차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공간의 형태: 큰 구덩이나 비정상적인 구조는 이미지보다 먼저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 재료 수급: 넓은 지도를 만들려면 블록 생산 시설과 충분한 저장 공간이 필요합니다.
  • 동선 설계: 아이템이나 이벤트처럼 자연스러운 이유로 상대를 이동시키는 구성이 중요합니다.

이 요소들은 영상의 제작 과정에서 실제로 반복해서 확인됐습니다. 텍스처를 만드는 일만큼 설치 환경을 설계하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8시간의 제작이 보여준 가짜 블록의 조건

라스 마인크래프트의 돌 지도는 바닥에서 상당한 위장 효과를 보였습니다. 몇몇 멤버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함정을 즉시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도는 실제 블록의 모든 정보를 재현하지 못했습니다. 그림자와 밝기, 액자와 주변 구조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멤버들의 경험도 큰 변수였습니다. 비슷한 트랩을 자주 겪은 사람은 작은 어색함도 빠르게 찾아냈습니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성공 여부 하나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20초가량의 결과 장면을 위해 8시간을 투자한 제작 과정 자체가 콘텐츠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익숙한 돌 블록 하나는 긴 프로젝트로 확장됐습니다. 이미지 분석, 재료 생산, 대형 설치, 복제, 유도와 테스트가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가짜 블록은 결국 시각 효과와 환경 설계의 결합입니다. 같은 지도라도 어디에 놓고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영상은 평범한 돌 바닥처럼 보이는 장면 뒤에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 보여줍니다. 눈속임은 이미지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재료를 모으고, 실패한 구조를 고치고, 멤버들의 반응을 다시 분석해야 합니다. 그 긴 과정이 모였을 때 비로소 서버 안에 작동하는 함정이 완성됩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