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푸린과 쫀득이 인사이드 더 백룸의 진엔딩과 신맵을 살펴봅니다. 백룸 글리치 공략의 핵심인 작업복, 쇼핑카트, 유니콘 튜브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푸린의 이번 영상은 백룸 글리치 공략을 중심으로 인사이드 더 백룸의 진엔딩과 신맵 루트를 빠르게 훑습니다. 게스트 쫀득과 함께 정석 퍼즐을 건너뛰는 방법을 직접 보여줍니다.
영상 초반에는 리메이크된 전체 맵의 분위기와 기존 구간의 변화가 소개됩니다. 이후에는 작업복, 쇼핑카트, 유니콘 튜브처럼 의외의 오브젝트가 공략 도구로 바뀝니다.
이 게임은 단순히 길을 외우는 방식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벽이 뚫리는지, 특정 물건을 언제 챙겨야 하는지 알아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글리치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오브젝트의 충돌 판정과 맵의 모서리를 이용하면 긴 퍼즐 구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백룸 글리치 공략은 리메이크 로비에서 시작된다
영상 속 게임은 모든 맵이 리메이크된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로비 맵이 추가됐고,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새로운 진행 구조를 확인합니다.
출발 지점에서는 화살표를 따라가며 기본적인 이동 방향을 잡습니다. 화면 감도가 낮으면 시야 전환이 답답할 수 있어, 푸린은 직접 마우스 감도를 조정합니다.
로비에는 스태미나를 회복하거나 이동을 돕는 젤리가 등장합니다. 이후의 빠른 이동을 생각하면 이 아이템은 가능한 한 챙기는 편이 유리합니다.
초반에는 정석 루트와 신맵 루트가 갈립니다. 영상에서는 먼저 기존 루트를 진행한 뒤, 후반에 최근 추가된 루트를 따로 소개합니다.
초반 엔티티와 첫 번째 분기점
로비를 지나면 백룸에서 익숙하게 보던 엔티티가 등장합니다. 다만 이 장면에서 보이는 개체가 곧바로 플레이어를 추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푸린은 시청자가 놀라지 않도록 등장 타이밍을 미리 알립니다. 공포 연출을 확인한 뒤, 본격적인 길 찾기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정석 루트에서는 큰 터널을 찾아 들어가야 합니다. 터널 주변에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고, 이를 조합해 다음 진행에 필요한 번호를 확인합니다.
영상에서는 숫자를 읽는 과정에서 잠시 혼동이 생깁니다. 최종적으로 확인한 번호를 입력하면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시체 퍼즐을 줄이는 핵심 순서
기존 방식대로 진행하면 이 구간에는 여러 퍼즐이 이어집니다. 랜덤으로 배치되는 귀, 시계 초침, 얼굴 요소 등을 맞춰야 합니다.
텔레비전을 확인한 뒤에는 시체에 대응하는 이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름과 각 신체 부위를 연결하는 방식이라 처음 접하면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전체 퍼즐을 풀지 않습니다. 앞서 확인한 시체 퍼즐의 빨간 표시를 비밀번호처럼 활용해 다음 도구를 얻습니다.
이 선택은 스피드런에서 중요한 차이를 만듭니다. 퍼즐을 하나씩 해결하는 대신, 이미 얻은 정보와 지형의 틈을 이용해 필요한 구간만 통과하기 때문입니다.
작업복은 입는 물건이 아니라 벽을 미는 도구다
다음 핵심 아이템은 작업복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방사능 구역을 통과할 때 착용할 것처럼 보이지만, 영상의 공략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쓰입니다.
푸린은 작업복을 몸에 입지 않고 오브젝트 상태로 활용합니다. 캐릭터와 작업복이 충돌하도록 만들면 벽을 통과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장면은 게임 오브젝트의 고정관념을 깨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는 설명처럼 보이는 물건도, 실제로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업복 글리치는 아무 곳에서나 쉽게 성공하지 않습니다. 벽에 너무 붙으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넘어갈 수 있고, 시도 위치에 따라 실패할 수 있습니다.
작업복 글리치는 모서리에서 성공률이 높다
푸린이 설명한 핵심은 일자 벽보다 모서리를 노리는 것입니다. 작업복을 벽면에 밀착시키기보다, 살짝 꺾이는 지점에 충돌시키는 방식입니다.
초반 시도에서는 벽이 잘 뚫리지 않아 여러 번 위치를 조정합니다. 한 번의 실패가 곧바로 진행 종료를 뜻하지는 않지만, 위험한 구간에서는 신중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작업복을 이용한 이동은 다음 스테이지로 향하는 통로를 줄여줍니다. 정상적으로는 여러 퍼즐을 거쳐야 하는 구간을 벽 너머로 건너뛸 수 있습니다.
- 일자 벽보다 꺾이는 모서리를 찾습니다.
- 벽에 완전히 붙기보다 오브젝트가 캐릭터에 닿는 각도를 조정합니다.
- 실패하면 위치를 바꿔 같은 방법을 다시 시도합니다.
주차장에서는 쇼핑카트 두 개가 필요하다
작업복으로 이동한 뒤 도착하는 주차장도 난도가 높은 구간으로 소개됩니다. 정석 플레이에서는 자동차를 차례로 확인하며 필요한 아이템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나 영상의 글리치 루트는 쇼핑카트를 이용합니다. 카트 하나를 특정 위치에 걸쳐 두고, 다른 카트를 활용해 위쪽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카트를 들 때도 독특한 조작이 필요합니다. 자리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순간에 잡으면 평소보다 쉽게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조작을 반복하면 카트를 높은 곳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하나를 발판처럼 배치하고 다른 하나를 이동시키면서 주차장 위쪽을 통과합니다.
카트 글리치로 주차장 시간을 줄이는 법
첫 번째 카트는 한쪽에 반쯤 꽂아 둡니다. 다른 카트는 완전히 박은 뒤 특정 조작으로 위로 올라가는 발판처럼 사용합니다.
위쪽에 올라간 뒤에는 카트를 다시 회수해 다음 위치로 옮깁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원래 자동차를 확인해야 하는 구간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이 과정을 설명하면서도 주차장 구간을 1분 57초에 통과합니다. 푸린은 설명 없이 진행하면 더 짧은 기록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 장면은 스피드런에서 동선뿐 아니라 물리 판정도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동 아이템을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임시 발판으로 재해석한 셈입니다.
진엔딩을 보려면 숫자 2와 강아지를 기억해야 한다
주차장 이후에는 진엔딩 루트가 이어집니다. 빨간 문 주변에서 숫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에서는 2번이 올바른 출구를 가리키는 정보로 제시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특정 숫자를 확인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미로에 강아지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단순한 방해 요소가 아닙니다. 해당 루트의 진행을 작동시키는 트리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빠르게 움직이더라도 필요한 확인 절차는 건너뛰면 안 됩니다.
반대로 조건을 활성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미로를 비교적 편하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이 차이를 설명하며, 진엔딩 진행에 필요한 순서를 구분합니다.
하수 구간은 변기와 벽 통과로 건넌다
진엔딩 루트의 하수 구간에는 물 아래에 숨어 있는 괴물이 있습니다. 정석 방식에서는 생명 탐지기를 사용해 위험을 확인하며 이동해야 합니다.
푸린은 이 구간에서도 벽 통과를 활용합니다. 변기 주변의 모서리를 이용해 일반적인 통로를 거치지 않고 반대편으로 넘어갑니다.
모든 벽이 같은 방식으로 뚫리는 것은 아닙니다. 벽의 틀처럼 보이는 일부 구조물은 통과할 수 없는 지점으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글리치를 시도할 때는 벽의 모양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큰 틀을 무작정 밀기보다, 주변의 열린 면과 꺾이는 부분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랜덤 출구와 진엔딩의 마지막 조건
다음 구간에는 세 개의 문이 놓여 있습니다. 문들의 위치는 고정되어 있지만, 각 문에 붙는 번호는 매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에서 확인한 번호가 2번이라고 해도, 그 문이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번호와 위치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강아지 트리거를 활성화하지 않았다면 미로에서 강아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때는 세 문이 있는 구역을 비교적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푸린은 문 위치를 알고 있어 2번 출구를 빠르게 찾아냅니다. 해당 문을 통과하면 가장 해피한 진엔딩이자 탈출 엔딩에 도달합니다.
신맵 루트는 진엔딩보다 훨씬 짧다
이후 영상은 최근 추가된 신맵 루트로 넘어갑니다. 이 루트는 진엔딩 그 자체라기보다 다음 스테이지에 도착했다는 의미가 강한 구간으로 설명됩니다.
기존 루트의 엔딩은 여러 개가 존재하며, 영상에서는 약 다섯 개 정도로 언급됩니다. 그중 가장 해피한 결말이 앞서 소개한 진엔딩입니다.
신맵 루트는 빠르게 진행하면 약 6분에 클리어할 수 있다고 소개됩니다. 반면 정석 방식으로 진엔딩을 진행하면 약 10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설명도 나옵니다.
두 기록은 단순한 실력 차이만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신맵은 구조가 짧고, 진엔딩은 퍼즐과 조건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잘린 손과 랜덤 엔티티를 피하는 방법
신맵에서는 잘린 손을 얻어 출입구를 열어야 합니다. 손은 보안 장치나 지문 인식 장치처럼 작동하는 열쇠 역할을 합니다.
이 구간에는 새로운 엔티티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출현 위치는 완전히 고정되지 않고, 플레이할 때마다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됩니다.
엔티티에게 공격을 받으면 바로 죽지는 않지만, 추가 공격을 받으면 위험해집니다. 푸린은 한 차례 대응하지 못해 피해를 입은 뒤 숨는 선택을 합니다.
이 적은 숨은 플레이어를 알아채지 못합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계속 달리기보다, 공격을 피하고 시야에서 벗어나는 것이 안전한 대응입니다.
유니콘 튜브가 백룸 글리치 공략의 하이라이트인 이유
신맵 수영장 구간의 핵심 아이템은 유니콘 튜브입니다. 푸린은 게임을 처음 플레이했을 때도 이 물건으로 글리치를 발견했다고 설명합니다.
유니콘 튜브는 공중에 띄울 수 있는 오브젝트처럼 활용됩니다. 각도를 맞춘 뒤 뿔과 캐릭터의 위치를 조정하면 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래쪽을 바라봤을 때 빛이 너무 잘 보이지 않는 각도입니다. 영상에서는 이 시점을 기준으로 위치를 조정한 뒤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이 방법은 이름처럼 엉뚱해 보이지만, 게임의 충돌 판정을 이용한다는 점은 작업복 글리치와 같습니다. 물놀이용 튜브가 이동 도구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유니콘 튜브를 이용해 수영장 내부로 들어가는 것은 오히려 피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바깥쪽으로 이동해야 다음 구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수영장 이후에는 벽을 타고 스위치로 이동한다
수영장 외곽으로 나온 뒤에는 벽면을 따라 이동합니다. 짧은 점프와 위치 조정을 이용해 다음 챕터로 이어지는 스위치 쪽으로 접근합니다.
이 구간 역시 정석 퍼즐을 모두 해결하지 않습니다. 영상 속 플레이는 벽을 따라 달리며 통과 가능한 지점을 찾아 곧바로 클리어 지점으로 향합니다.
푸린은 이 글리치를 게임을 처음 할 때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우연히 시도한 움직임이 실제 스피드런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사례입니다.
지하철 맵과 마지막 추격전
신맵 뒤에는 지하철 맵이 이어집니다. 이 구간은 전원을 켜고 끄거나 사진을 확인하는 등 복잡한 퍼즐이 많은 곳으로 소개됩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모든 퍼즐을 풀기보다 엘리베이터를 선택합니다. 엔티티가 돌아다니는 구역이지만, 벽을 통과하는 움직임으로 이동 시간을 줄입니다.
마지막에는 해당 맵의 엔티티가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를 쫓아옵니다. 스태미나 젤리를 사용하면 추격 중에도 이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간은 되돌아갈 수 없는 구조로 막히기도 합니다. 추격이 시작되면 뒤를 확인하기보다 앞의 탈출 지점을 향하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영상은 엔티티를 따돌리고 다음 엔딩 지점에 도달하며 마무리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신맵의 주요 흐름과 글리치의 효과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이 영상에서 확인한 스피드런의 핵심
푸린의 플레이를 보면 빠른 클리어는 단순히 달리기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맵의 조건과 아이템의 충돌 판정을 동시에 이해해야 합니다.
- 정석 퍼즐 중 반드시 필요한 조건과 생략 가능한 조건을 구분합니다.
- 작업복과 유니콘 튜브는 모서리와 각도를 이용해 벽 통과를 시도합니다.
- 쇼핑카트는 앉았다 일어나는 조작으로 들어 올려 발판처럼 사용합니다.
- 랜덤 번호와 엔티티 출현 조건은 글리치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방식은 공포게임의 긴장감을 다른 방향으로 바꿉니다. 무서운 적을 피하는 것보다, 어디에 충돌을 일으킬지 계산하는 일이 더 중요해집니다.
물론 글리치는 항상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벽의 두께와 오브젝트의 위치에 따라 실패할 수 있으므로, 실제 플레이에서는 안전한 모서리부터 연습하는 편이 좋습니다.
푸린 영상이 보여준 백룸의 새로운 재미
인사이드 더 백룸은 원래도 퍼즐과 추격이 함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맵 제작자가 의도한 정석 루트와 플레이어가 찾아낸 우회로가 대비됩니다.
작업복은 방사능 구역을 위한 물건처럼 보이고, 쇼핑카트는 평범한 운반 도구처럼 보입니다. 유니콘 튜브 역시 수영장 장식에 가깝습니다.
그런 물건들이 벽을 넘고, 높은 곳에 오르고, 다음 챕터를 여는 도구가 됩니다. 이 반전이 영상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쫀득의 반응도 각 글리치의 황당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유니콘 튜브가 공중에서 이동 수단이 되는 장면은 공포보다 웃음에 가까운 순간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이 영상은 백룸을 무섭게만 소비하지 않습니다. 리메이크된 맵의 구조를 살피고, 진엔딩 조건을 정리하며, 그 안에서 발견된 기묘한 시스템을 스피드런으로 연결합니다.
진엔딩을 목표로 한다면 숫자 2와 강아지 트리거를 먼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맵을 빠르게 보고 싶다면 작업복과 유니콘 튜브의 위치, 그리고 벽 모서리의 판정을 익히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푸린의 이번 플레이는 백룸의 공포가 맵의 어두운 분위기에서만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오브젝트 하나가 가장 긴 퍼즐을 순식간에 무너뜨립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