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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블던의 하드코어 100일 백신 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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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던의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하드코어 100일 장면 YouTube에서 보기

핵심 요약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을 시작한 블던과 동료들은 굶주림, 감염, 절단 수술, 좀비 웨이브를 버티며 100일 안에 백신을 완성해야 했습니다. 영상 속 원정의 주요 순간을 정리했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은 단순히 적을 물리치는 게임이 아닙니다. 블던의 이번 하드코어 100일 생존은 백신 재료를 모으고, 감염을 관리하며, 정해진 장소를 차례로 찾아가는 원정에 가깝습니다.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좀비 사태를 끝낼 백신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료는 정해진 좌표의 보급 장소에서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작 캠프에 머무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영상에는 블던과 동료들이 폐가를 생존 기지로 바꾸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버섯과 오염된 물로 버티는 초반부터 총기와 차량을 확보하는 후반까지, 생존 조건은 계속 달라졌습니다.

특히 부위별 부상 시스템은 이번 도전의 긴장감을 크게 높였습니다. 한 번 물린 뒤 감염을 억제할 수 없다면, 살아남기 위해 신체 일부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의 첫 조건은 기지였습니다

1일차 아침, 원정대는 큰절과 농담으로 영상을 시작했습니다. 분위기는 가벼웠지만 해야 할 일은 무거웠습니다. 무전기로 다음 보급 위치를 받을 때까지 시작 캠프를 지켜야 했기 때문입니다.

팀은 먼저 집을 보강할 자원을 모았습니다. 돌을 캐고 곡괭이를 만들며 주변을 탐색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굴과 여러 자원을 발견했고, 배낭을 멘 좀비에게서 가방도 얻었습니다.

가방은 팀의 장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다뤄졌습니다. 동료들은 이를 캠프의 담당자에게 넘기자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긴장된 초반 분위기를 풀었습니다.

곧 쓸 만한 폐가도 발견했습니다. 난로가 있고 공간이 넓어 보였지만, 좀비가 집 안까지 들어오는 허름한 건물이었습니다. 원정대는 이곳을 거처로 삼고 빠르게 벽과 주변을 보강했습니다.

물과 음식이 좀비보다 먼저 팀을 압박했다

이 생존 모드에서는 체력만 관리하면 되지 않았습니다. 갈증과 허기도 계속 줄어들었습니다. 동굴에서 물을 구하려던 과정에서는 추락과 좀비의 위협이 한꺼번에 겹쳤습니다.

구조 직후에는 허기와 갈증이 거의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가까스로 1일차를 마쳤지만, 적과 싸우기 전에 생존 자원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일차에는 알지모가 집 주변에서 버섯을 구해 왔습니다. 버섯 스튜는 부족한 식량을 보충하고 체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수단이 됐습니다.

팀은 다시 동굴로 들어가 무한물을 만들었습니다. 오염된 물을 처리해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면서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후 집을 생존 베이스답게 수리하는 동안 시간이 흘렀습니다. 12일차에는 철 주괴로 갑옷을 만들고, 철조망 야구 방망이도 제작했습니다. 아직 총기는 없었지만 방어 수단은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버섯은 25일 동안 이어진 생존의 식량 창고였다

캠프 근처 숲의 버섯은 원정대의 사실상 유일한 식량 보급처였습니다. 팀원들은 당장 먹을 양에 그치지 않고, 한동안 버틸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이 채집했습니다.

25일차에는 주변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고산지대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인근에는 비가 내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팀원들은 날씨를 두고 농담을 나눴지만 밤이 되자 분위기는 급변했습니다.

첫 번째 좀비 웨이브가 시작된 것입니다. 집 밖으로 좀비가 몰려왔고, 일부는 서로의 머리를 밟으며 위로 올라오려 했습니다. 원정대는 문과 벽을 지키며 밤새 공격을 막았습니다.

20일 동안 준비한 보강 작업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첫 웨이브는 큰 피해 없이 넘겼고, 26일차 아침에는 보상으로 보급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전기가 알려준 첫 좌표와 도시 원정

보급품에서 무전기를 확인한 뒤, 팀은 처음으로 이동 목표를 얻었습니다. 목적은 탈출이 아니었습니다. 좀비 사태를 끝낼 백신을 만드는 일이 원정의 중심이라는 점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팀은 집 안의 쓸 만한 아이템을 모두 챙겨 캠프를 떠났습니다. 출발 직후 동굴에 떨어지는 소동이 있었지만, 동료를 버리지 않고 다시 데려온 뒤 이동을 이어갔습니다.

하루 정도 걸려 도착한 곳은 좌표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작은 패도시였습니다. 그래도 이동 중 소모한 자원을 채울 수 있어 잠시 머물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음식과 물이었습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음식이 상했고, 물도 바닥났습니다. 팀은 주변에서 자원을 파밍하고 물을 찾아 갈증을 해결했습니다.

주유소처럼 보이는 건물에서는 음식 재료도 발견했습니다. 원정대는 보닥불과 구이대를 설치하고, 오랜만에 따뜻한 고기를 조리했습니다. 생존자들에게 음식은 단순한 회복 아이템 이상이었습니다.

따뜻한 요리가 사라진 긴장을 되돌렸다

팀은 계란 프라이를 만들며 잠시 여유를 찾았습니다. 완벽하게 익은 요리는 아니었지만,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따뜻한 음식이 주는 만족감은 컸습니다.

이후에는 냄비에 여러 재료를 넣어 새로운 요리에도 도전했습니다. 레시피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이미 다양한 재료가 섞인 뒤였습니다.

재료 조합은 다소 위험해 보였지만 결과는 의외였습니다. 팀원들은 완성된 음식을 직접 먹어 보고 맛이 괜찮다고 평가했습니다. 영상은 이런 요리 장면을 통해 원정대의 코미디 감각도 보여줍니다.

요리와 파밍을 마친 뒤에는 도시에서 얻은 자원으로 더 좋은 무기를 준비했습니다. 29일차, 첫 번째 좌표가 있는 도시에 도착하자 원정대는 도로변 나무를 캐 바리케이드를 세웠습니다.

첫 번째 웨이브는 감염과 절단으로 바뀌었다

도시의 첫 웨이브는 이전보다 훨씬 위험했습니다. 좀비를 막는 과정에서 블던은 오른팔과 오른다리를 물리고 말았습니다. 부위별 상태를 확인하자 감염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감염 디버프가 끝나면 좀비로 변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첫 번째 백신 재료를 확보했지만, 당장 감염을 멈출 방법은 없었습니다.

원정대가 선택한 방법은 감염된 부위를 절단하는 것이었습니다. 빠르게 톱을 만들고 동료에게 수술을 맡겼지만,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멋이는 실수로 멀쩡한 자신의 다리를 잘라버렸습니다. 이후 절단 작업을 맡은 동료들도 우왕좌왕했고, 팀원들은 공포 속에서도 계속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결국 감염을 막기 위해 필요한 부위를 모두 절단했습니다. 웨이브는 끝났지만 원정대의 상태는 크게 나빠졌습니다. 블던은 양팔을 잃어 손에 아이템을 들 수 없었고, 각종 디버프까지 남았습니다.

의수와 의족은 새로운 생존 장비가 됐다

31일차 아침, 팀은 첫 번째 웨이브 지역을 빠져나왔습니다. 절단은 최후의 방법이었지만, 생존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신체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지금까지 모은 자원을 사용해 의수와 의족을 만들었습니다. 가방 속 버섯은 다행히 상하지 않았고, 이를 스프로 조리해 허기도 채웠습니다.

첫 번째 재료를 얻은 대가는 컸습니다. 그래서 팀은 더 좋은 의수와 의족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두 번째 웨이브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중요한 이동 수단으로 등장했습니다. 도로에 버려진 차들을 살피고, 멀쩡한 차량을 골랐습니다. 부족한 부품은 다른 차에서 떼어 와 보충했습니다.

군부대 파밍으로 원정대의 화력이 커졌다

차량으로 긴 거리를 이동한 끝에 군부대처럼 보이는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총과 총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원정대는 상자를 뒤지며 무기를 확보했습니다. 우지와 M4A1 같은 총기가 등장했고, 팀원들은 서로 더 좋은 장비를 비교하며 무기를 나눠 가졌습니다.

52일차에는 도시 파밍과 임시 거처 정비를 병행했습니다. 한쪽에서는 광물과 총알을 모았고, 다른 쪽에서는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이때 팀원들은 랜덤 음식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음식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메뉴를 고르고, 소똥처럼 보이는 재료를 두고 놀리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엉뚱한 메뉴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설렁탕과 사골국처럼 팀원들이 반길 만한 음식도 준비됐습니다. 긴 이동과 전투로 지친 분위기가 잠시 회복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두 번째 웨이브에서는 총알이 가장 큰 변수였다

멋이는 모은 다이아몬드로 최고급 의수와 의족을 제작했습니다. 절단 전보다 더 좋은 버프를 얻으면서, 부상이 완전히 약점으로만 남지는 않게 됐습니다.

두 번째 웨이브를 앞두고 원정대는 더 높은 장소를 방어 지점으로 선택했습니다. 좀비가 서로의 머리를 밟고 올라오는 방식이 통하지 않도록 높이를 활용한 전략이었습니다.

초반에는 방어가 잘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좀비가 막아둔 입구를 뚫고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전투는 급격히 어려워졌습니다.

팀원들은 건물 안팎을 오가며 사격했습니다. 치료할 틈도 부족했고, 한 명은 총알을 500발 가까이 사용한 뒤 탄약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결국 남은 밤은 방망이에 의지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원정대는 두 번째 웨이브를 막아냈고, 억제 효소와 돌연변이 혈청을 보급받았습니다.

차량 고장과 마을 파밍을 다시 견뎠다

다음 목적지로 향하던 중 차량을 잃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팀은 거리의 차량을 다시 살폈고, 빨간 트럭을 발견했습니다.

트럭은 부품이 부족했지만 완전히 포기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의자와 바퀴를 확보해 조금씩 수리한 뒤 다시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이동 중에는 음식이 부족해 한 마을에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생존자 마을처럼 보이는 장소였지만, 원정대는 이곳을 파밍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마을에서는 예상보다 강력한 무기가 쏟아졌습니다. RPG로 보이는 무기와 다양한 총기 탄약을 얻었고, 필요한 광물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팀은 마을에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멋이는 모아 온 자원으로 옷을 만들었고, 65일차에는 세 번째 웨이브를 향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세 번째 도시에서는 압도적인 화력이 통했다

세 번째 웨이브가 예정된 도시는 이전보다 훨씬 컸습니다. 랜드마크가 보이는 대도시였고, 정확한 전투 지점은 다리 쪽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정대는 다리 위에 울타리를 설치했습니다. 차량의 연료가 떨어지는 변수도 있었지만, 도시에 있는 다른 차량을 파밍하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웨이브가 시작되자 팀은 충분한 총기 화력을 앞세웠습니다. 이전 전투처럼 탄약 부족에 시달리지 않았고, 몰려오는 좀비를 비교적 쉽게 처리했습니다.

울타리가 뚫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상황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투가 끝난 뒤 마지막 보급품을 받았고, 면역 촉매제로 소개된 재료를 확보했습니다.

첫 번째 재료와 두 번째 재료, 마지막 재료를 모두 모은 원정대는 마침내 백신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백신을 연구소의 살포 장치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백신 완성 뒤에도 연구소 방어가 남았다

백신을 사용할 연구소를 찾아가는 길에도 준비는 계속됐습니다. 도시에 도착할 때 차량이 고장났기 때문에, 거리에서 쓸 만한 차를 한 대 더 구해야 했습니다.

팀원들은 이동 전 음식도 마련했습니다. 상할 것 같은 빵으로 달걀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마지막 목적지를 향한 식량을 보충했습니다.

연구소 안쪽에는 백신 살포 장치가 있었습니다. 백신을 장치에 넣자 150초 동안 연구소를 지켜야 하는 마지막 방어전이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좀비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곧 천장 쪽의 작은 공간에서 좀비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방어선은 위와 아래에서 동시에 압박을 받았습니다.

팀은 위쪽을 사격하고, 바리케이드를 보강하며 시간을 벌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좀비가 입구를 뚫고 한꺼번에 쏟아졌지만, 남은 시간을 버티는 데 집중했습니다.

20초, 3초, 1초가 차례로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공격이 이어졌지만, 살포 장치의 작동이 끝났습니다.

좀비 사태를 끝낸 100일 원정의 의미

백신 살포가 끝나자 모든 좀비가 쓰러졌습니다. 세 번의 웨이브를 버티고 필요한 재료를 모두 모은 원정대는 마침내 사태를 종식시켰습니다.

이번 영상의 흐름은 기지 건설에서 시작해 도시 원정과 최종 방어로 확장됩니다. 초반에는 버섯과 물이 절실했지만, 후반에는 차량과 총기, 고급 의수와 의족이 핵심이 됐습니다.

부상 시스템도 중요한 변수가 됐습니다. 감염된 부위를 절단하는 선택은 생존에 성공하기 위한 방법이었지만, 동시에 이동과 전투 능력을 크게 바꾸는 대가를 요구했습니다.

그 대가를 의수와 의족, 팀워크, 파밍으로 보완한 점이 이번 원정의 핵심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일을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누군가는 요리하고 누군가는 부품과 무기를 찾았습니다.

결국 이 하드코어 도전은 좀비를 많이 처치하는 이야기만은 아니었습니다. 제한된 식량과 물을 관리하고, 감염에 대응하고, 다음 좌표를 향해 계속 움직이는 협동 생존극이었습니다.

블던의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은 100일이라는 시간 제한을 백신 원정의 구조로 풀어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와 갑작스러운 위기, 그리고 마지막 150초 방어가 이어지며 한 편의 완결된 생존기가 됐습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