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솜브라 힐러가 된 새 시즌, 쪼낙 JJONAK은 직접 플레이하며 회복량과 피해 감소 장판, 해킹 운영을 확인했습니다. 딜러와 힐러 사이에서 완성된 운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새 시즌에 등장한 솜브라 힐러는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갸웃하게 만듭니다. 은신과 해킹으로 상대 진영을 흔들던 영웅이 팀원을 회복한다면, 기존 딜러와는 전혀 다른 역할이 될 수 있습니다.
쪼낙 JJONAK은 이 변화를 곧바로 게임에서 시험합니다. 영상 초반에는 새 시즌의 히트박스 변경점을 살펴보고, 이후 솜브라의 스킬이 실제 전투에서 어느 정도의 회복과 보조 효과를 내는지 확인합니다.
결과는 단순한 힐러 체험기가 아닙니다. 쪼낙은 솜브라가 정말 힐러인지, 아니면 딜러처럼 움직이는 보조 영웅인지 계속 질문합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그 답은 한쪽으로 쉽게 정리되지 않습니다.
특히 사이드 운영과 해킹, 장판형 스킬의 위치 선정이 핵심으로 떠오릅니다. 영상은 새로운 역할을 받은 영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실험에 가깝습니다.
새 시즌의 첫 관심사는 히트박스 변화
영상은 새 시즌이 시작됐다는 말과 함께 시작합니다. 쪼낙은 여러 영웅의 히트박스가 커졌다는 변경점을 언급합니다.
위버의 몸집이 크게 변한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먼저 나옵니다. 메르시도 상체와 다리의 변화가 다르게 느껴진다는 식으로 살펴봅니다.
이 장면은 솜브라 실험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배경입니다. 히트박스가 달라지면 공격을 맞히는 난도와 다이브 조합의 효율도 함께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쪼낙 역시 이후 전투에서 새 환경이 다이브에 유리할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다만 실제 메타가 어떻게 굳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솜브라 힐러는 첫 판부터 낯설었다
첫 전투에서 쪼낙은 솜브라를 기존처럼 움직이려 합니다. 사이드로 빠지고, 상대를 해킹하며, 팀 전투의 빈틈을 노립니다.
하지만 회복 역할을 맡은 솜브라는 기존 솜브라와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적을 공격하는 것만으로는 팀원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쪼낙은 솜브라에게 일반적인 평타 힐이 없다는 점을 빠르게 지적합니다. 회복 수단이 제한적이어서, 단순히 뒤에 서서 팀원만 살리는 운영은 맞지 않는다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영상 속 솜브라는 처음부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힐러 포지션에 있지만, 움직임은 딜러에 가깝습니다.
회복량보다 먼저 보인 문제
초반에는 솜브라의 회복량이 충분한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쪼낙은 회복 수단이 적고, 사거리도 짧게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팀원이 멀리 떨어지면 지원이 끊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인 원거리 힐러처럼 안정적으로 아군을 따라가는 플레이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쪼낙은 한동안 솜브라를 두고 “힐러라고 부를 수 없다”는 반응을 반복합니다. 회복을 조금 제공하더라도 핵심 행동은 공격과 해킹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솜브라를 어디에 둘지와 연결됩니다. 팀 중앙에 오래 머무는 대신, 사이드에서 전투를 열고 필요할 때만 아군에게 회복을 연결하는 방식이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힐러지만 딜러처럼 움직이는 이유
쪼낙은 솜브라의 역할을 사실상 ‘3딜 조합을 위한 보조 영웅’처럼 바라봅니다. 솜브라를 넣어도 전투의 공격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솜브라가 사이드에서 깔짝거리며 압박하는 기존 운영을 크게 버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달라진 점은 그 행동이 팀원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솜브라가 계속 아군 곁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상대의 시선을 분산하고, 팩을 해킹하며, 위험한 순간에 회복을 보태야 합니다.
결국 솜브라의 힐러 역할은 정적인 지원이 아닙니다. 공격적인 위치 선정 자체가 지원의 일부가 되는 형태입니다.
시프트 스킬이 전투의 중심이 됐다
영상에서 가장 많은 실험이 이뤄진 스킬은 시프트로 보입니다. 쪼낙은 시프트의 공격력과 장판 효과가 생각보다 강하다고 평가합니다.
이 장판 안에서는 적의 공격력이 줄어드는 효과가 언급됩니다. 아군 회복과 적 약화가 한 공간에서 함께 이뤄지는 구조입니다.
쪼낙은 처음에 피해 감소 효과가 누구에게 적용되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아군이 장판 안에 있어야 하는지, 적이 들어와야 하는지 직접 위치를 바꿔 봅니다.
테스트 결과, 적이 장판 안에 있을 때 공격력 감소가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합니다. 이 발견은 솜브라의 역할을 단순한 힐러 이상으로 확장합니다.
장판 하나로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솜브라의 장판은 적을 공격하는 도구이면서 아군을 보호하는 공간이 됩니다. 적이 들어오면 상대의 화력이 낮아지고, 아군은 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쪼낙은 이 효과를 두고 상당히 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입니다. 특히 상대가 아군을 물러 들어올 때 팀원 쪽에 장판을 깔면 대응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적이 장판 밖에 있다면 효과가 제한됩니다. 솜브라가 스킬을 아무 곳에나 던지는 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이점을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판의 핵심은 크기보다 타이밍입니다. 아군이 집중 공격을 받을 순간과 적이 진입하는 순간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회복과 피해 감소는 어떻게 함께 쓰일까
후반 실험에서 쪼낙은 장판에 회복량 감소와 피해량 감소가 함께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자막상 두 효과가 모두 50%로 언급되지만, 실제 적용 조건은 직접 확인하는 과정으로 제시됩니다.
중요한 점은 아군과 적에게 같은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군에게는 회복을 제공하고, 적에게는 공격 효율을 낮추는 식으로 공간의 의미가 나뉩니다.
이런 스킬은 교전 장소를 선택하는 데 유리합니다. 좁은 길목이나 아군이 모이는 지점에서 사용하면 효과를 겹쳐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장판 밖에 있는 적에게는 약화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됩니다. 쪼낙은 직접 위치를 바꾸며 이 조건을 테스트합니다.
해킹은 여전히 솜브라 운영의 출발점
회복 기능이 추가됐어도 해킹의 중요성은 줄지 않습니다. 쪼낙은 팩을 해킹해 사이드 운영을 돕고, 적의 스킬을 막는 장면을 확인합니다.
상대의 스킬을 잠시 제한하는 효과는 솜브라가 전투를 시작하는 이유가 됩니다. 회복만 하려고 뒤에 있는 것보다, 먼저 상대의 선택지를 줄이는 편이 영웅의 특성에 맞습니다.
다만 영상에서는 해킹 시간이 짧다는 아쉬움도 나옵니다. 해킹 하나로 긴 시간 동안 적을 묶어두는 운영은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해킹은 단독 결정타보다 교전 시작 신호에 가깝습니다. 아군이 진입할 때 사용하거나, 사이드에서 상대의 지원을 끊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솜브라는 팀 중앙에 있어야 할까
쪼낙은 실험이 진행될수록 솜브라가 본대에 오래 머물 영웅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사이드에서 공간을 만들고, 필요할 때 아군에게 지원을 전달하는 운영이 맞다고 봅니다.
그는 팩을 해킹해 사이드 교전을 돕고, 파트너 힐러가 물리지 않는 상황을 만드는 그림을 생각합니다. 솜브라가 직접 모든 아군을 회복하는 대신, 전투의 위험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이 운영은 일반적인 힐러의 시야와 다릅니다. 회복 버튼을 누르는 순간보다, 상대가 어디에서 들어올지 예측하는 판단이 더 중요합니다.
결국 솜브라는 팀원 옆에 붙어 있는 힐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군이 안전하게 싸울 조건을 사이드에서 만드는 힐러에 가깝습니다.
파트너 힐러 조합이 아직 어렵다
새로운 솜브라를 실제 조합에 넣을 때 가장 큰 질문은 파트너 힐러입니다. 솜브라가 회복을 맡더라도 혼자 모든 지원을 담당하기는 어렵습니다.
쪼낙도 어떤 영웅을 함께 써야 할지 고민합니다. 키리코 같은 영웅이 후보로 거론되지만, 필요한 회복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을지는 더 확인해야 합니다.
이 조합은 팀 전체가 다이브를 선택할 때 특히 흥미로워집니다. 탱커와 딜러가 동시에 진입하면 솜브라는 장판과 해킹으로 교전의 조건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팀이 느린 전투를 원한다면 솜브라의 장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 긴 시간 버티는 조합과는 역할 충돌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복만 하면 솜브라를 쓸 이유가 없다
쪼낙은 솜브라를 회복 전용으로 쓰는 선택에 회의적입니다. 힐만 할 경우, 더 안정적인 힐러를 선택하는 편이 합리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솜브라의 가치는 공격과 지원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 있습니다. 적을 괴롭히고, 해킹하고, 장판으로 약화시키면서 아군을 살리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회복량을 무조건 높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회복을 조금 줄이더라도 공격적인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영상 후반의 실험도 이런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쪼낙은 힐 위주 플레이가 가능한지 확인하지만, 결국 공격적인 운영이 솜브라답다고 봅니다.
거리와 위치 선정이 성능을 가른다
쪼낙은 솜브라의 회복 사거리가 짧게 느껴진다고 여러 차례 말합니다. 멀리 있는 아군에게는 회복을 연결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솜브라는 아군보다 너무 앞서가도 안 됩니다. 반대로 본대 뒤에만 있으면 공격과 해킹의 기회를 잃습니다.
가장 적절한 위치는 아군의 진입 경로와 사이드 동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자리에서 짧게 공격한 뒤, 장판을 깔고 빠지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이런 영웅은 조준 실력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아군의 위치와 적의 진입 방향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버그가 발견되며 실험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영상 마지막에는 새로운 상호작용으로 보이는 버그가 발견됩니다. 쪼낙은 특정 궁극기 상황에서 상대가 튕기는 듯한 현상을 직접 확인합니다.
처음에는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실제 화면에서 같은 현상을 확인한 뒤 크게 놀랍니다. 이 장면은 새 시즌 초반의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영상의 핵심은 버그 자체보다 새로운 조합에 대한 기대입니다. 쪼낙은 어떤 조합이 만들어질지 궁금하다며 다음 방송에서도 이 영웅을 계속 사용하겠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영웅 운용은 패치 직후의 발견 과정과 함께 완성됩니다. 이번 영상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그 정답을 찾아가는 실험을 보여줍니다.
솜브라 힐러의 현실적인 운용법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솜브라 운용은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 회복만 담당하지 않고 사이드에서 공격과 해킹을 병행한다.
- 장판은 아군 보호와 적 약화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교전 지점에 사용한다.
- 적이 장판 안에 들어왔는지 확인해 피해 감소 효과를 활용한다.
- 파트너 힐러가 물리지 않도록 솜브라가 먼저 공간을 만든다.
- 장거리 지원보다 짧은 거리의 순간적인 지원을 우선한다.
이 목록은 완성된 공략이라기보다 영상에서 쪼낙이 찾아낸 실험 결과에 가깝습니다. 실제 조합과 패치 환경에 따라 효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딜러와 힐러 사이에서 찾은 새로운 재미
쪼낙이 솜브라를 재미있다고 느낀 이유는 역할의 경계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힐러 포지션에 있으면서도 딜러처럼 싸울 수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됩니다.
그렇다고 솜브라가 기존 딜러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복량과 지원 사거리가 제한적이어서 팀의 요구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대신 공격적인 팀에서는 독특한 선택지가 됩니다. 다이브 진입과 해킹, 장판 약화, 순간 회복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쪼낙은 완벽한 결론보다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솜브라를 계속 사용해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새 시즌 솜브라를 볼 때 주목할 점
이 영상을 통해 솜브라의 변화를 평가할 때는 단순한 힐량만 보면 안 됩니다. 적의 진입을 얼마나 늦추는지, 아군의 공격 기회를 얼마나 늘리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장판의 위치와 해킹 타이밍은 플레이어마다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같은 스킬이라도 본대에 쓰는지, 사이드 교전에 쓰는지 결과가 달라집니다.
또한 파트너 힐러와 탱커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솜브라가 부족한 지속 회복을 누가 보완할지 정해져야 합니다.
쪼낙의 영상은 바로 이 질문을 남깁니다. 솜브라를 힐러로 볼 것인지, 아니면 지원 기능을 얻은 딜러로 볼 것인지입니다.
결론: 솜브라는 힐러가 아니라 공격형 지원가에 가깝다
이번 실험에서 솜브라는 전통적인 힐러의 모습과 거리가 있습니다. 뒤에서 안정적으로 아군을 회복하는 대신, 위험한 장소에 먼저 개입합니다.
해킹으로 상대의 스킬을 제한하고, 장판으로 적의 공격력을 낮춥니다. 그 안에서 아군을 회복하며 전투의 균형을 바꿉니다.
이 때문에 솜브라를 잘 쓰려면 회복량만 볼 수 없습니다. 공격적인 판단과 위치 선정, 파트너 힐러와의 조합 이해가 모두 필요합니다.
쪼낙 JJONAK의 영상은 새 시즌 솜브라의 최종 평가를 내리기보다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솜브라는 이제 단순히 숨어서 해킹하는 영웅이 아니라, 공격과 회복을 동시에 설계해야 하는 독특한 지원 선택지가 됐습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