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뉴캐슬 커리어 모드의 마지막 시즌을 따라가며 볼테마데의 복귀, 키슨의 포지션 전환, FA컵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한 시즌의 드라마를 정리했습니다.
동수칸TV의 뉴캐슬 커리어 모드 마지막 이야기는 한 경기의 승패보다 긴 선택의 결과를 보여준다. 방출 명단에 올랐던 선수를 다시 부르고, 믿었던 공격수의 위치를 바꾸고, 끝내 팀의 역사를 새로 쓰는 과정이다.
이번 영상은 약 1시간 22분 동안 뉴캐슬의 시즌을 따라간다. 시작점은 볼테마데의 복귀다. 결말은 101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72년 만의 FA컵 우승이다.
그 사이에는 선수단 갈등, 부상, 주급 문제, 라이벌전, 승부차기,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놓여 있다. 그래서 이 영상은 단순한 경기 모음보다 한 커리어의 결산에 가깝다.
특히 감독의 판단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처음에는 방출이 답처럼 보였던 선수가 팀의 핵심이 된다. 반대로 큰 기대를 받고 데려온 선수는 끝까지 확신을 주지 못한다.
뉴캐슬 커리어 모드의 출발점은 볼테마데였다
영상 초반 뉴캐슬은 방출 명단에서 쓸 만한 선수를 찾는다. 그 과정에서 볼테마데의 이름이 다시 등장한다. 그는 한때 팀을 떠났지만, 직접 감독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자막 속 볼테마데는 돈보다 축구를 원한다고 말한다. 뉴캐슬에서 다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들었던 응원도 잊지 못했다고 전한다.
이 복귀는 단순한 선수 영입이 아니다. 감독과 선수 모두에게 자존심을 내려놓는 선택이다. 감독은 그를 내보냈던 사람이고, 볼테마데는 그 결정으로 상처를 입은 선수다.
복귀 직후 상황도 순탄하지 않다. 볼테마데는 부상으로 두 달을 쉬었고, 팀은 그 사이 다른 공격수를 활용했다. 감독은 그의 부상과 주급 문제를 두고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왜 키슨을 측면으로 옮겼을까
이번 시즌의 핵심 전술은 키슨의 포지션 전환이다. 감독은 키슨을 계속 최전방에 두는 대신 오른쪽 윙포워드로 키우겠다고 설명한다.
이 선택에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 키슨은 큰 경기에서 아직 페널티박스 영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체 조건과 경험을 고려하면, 최전방에서만 뛰게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측면에서는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각도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슈팅 위치도 다양해진다. 감독은 키슨이 살아남기 위해 사이드에서 새로운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본다.
반대로 볼테마데는 제공권을 갖춘 최전방 자원으로 활용된다. 영상은 키슨을 억지로 톱에 고정하기보다, 볼테마데와 역할을 나누는 편이 팀에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이 전술은 선수 한 명을 포기하는 결정이 아니다. 오히려 두 공격수를 동시에 살리기 위한 조정이다. 키슨은 측면에서 성장하고, 볼테마데는 중앙에서 자신의 강점을 사용한다.
선수단 갈등은 경기력으로 풀어야 했다
벨링엄을 둘러싼 갈등도 영상의 중요한 축이다. 자막에는 앤드릭을 둘러싼 불만과 팀 분위기 문제가 반복해서 등장한다. 감독은 선수들이 불만을 품더라도 태업이 아니라 축구로 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감독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팬들과 팀 동료들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인적인 감정이 팀 전체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다.
이 장면은 게임 속 감독의 감정적인 반응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선수단 관리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주전 경쟁과 이적 결정은 경기장 밖에서도 영향을 남긴다.
벨링엄은 이후 다시 경기력으로 답해야 하는 대상으로 남는다. 감독은 그를 단순한 문제 선수로 보지 않는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 책임까지 요구한다.
볼테마데의 복귀는 경기장에서 증명됐다
뉴캐슬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강한 상대를 만난다. 경기 중 동수칸은 볼테마데를 다시 기용한 선택을 되짚는다. 복귀한 선수가 결정적인 장면에 관여하면서 분위기가 크게 바뀐다.
볼테마데의 득점 장면은 영상의 첫 번째 절정이다. 동수칸은 그가 돌아온 순간을 뉴캐슬의 기적으로 표현한다. 팬들의 응원과 선수의 감정이 한 장면에 겹친다.
다만 감독은 곧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지 않는다. 볼테마데는 부상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했다. 팀 안에서 자신의 역할도 다시 증명해야 했다.
영상 후반부에서 볼테마데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존재감을 보인다. 자막에는 세 경기에 출전해 세 골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경기는 교체 출전이었다는 설명도 이어진다.
뉴캐슬의 공격진은 계속 재편됐다
뉴캐슬은 볼테마데만으로 시즌을 운영하지 않는다. 니코 파스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맞춰 복귀하며 오른쪽에서 파괴력을 더한다.
엘말라는 왼쪽에서 공격을 풀어주는 선수로 언급된다. 동수칸은 벨링엄과 엘말라의 조합이 잘 맞는다고 평가한다. 기존 왼쪽 공격의 약점을 엘말라가 보완한다는 판단이다.
에단 음바페도 중요한 득점원으로 등장한다. 동수칸은 그가 킬리안 음바페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이름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장면에서 커리어 모드의 성장 시스템이 드러난다. 선수의 현재 능력만으로 기용을 결정하지 않는다. 경기력, 성장 가능성, 조합, 체력까지 함께 본다.
감독은 잘하면 기용하고 부족하면 뺀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이름값보다 실제 활약을 우선하겠다는 뜻이다. 이 원칙은 시즌 후반의 로테이션에도 이어진다.
FA컵은 뉴캐슬의 첫 번째 역사였다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우승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FA컵은 첫 번째 관문이 된다. 결승 상대는 FA컵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아스날이다.
뉴캐슬은 결승에서 쉽게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 선수들은 지쳐 있고, 경기 흐름도 답답하게 이어진다. 동수칸은 교체 타이밍과 선수들의 체력을 계속 확인한다.
승부차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며 키커와 체력을 고민하는 장면도 나온다. 골키퍼 코벨의 선방이 필요하다는 기대도 커진다.
결국 뉴캐슬은 아스날을 꺾고 FA컵을 들어 올린다. 영상에서는 이 우승을 72년 만의 FA컵 우승으로 설명한다. 아스날을 넘어선 결과라는 점도 특별하게 다뤄진다.
동수칸은 먼 곳에서 런던까지 찾아온 팬들에게 감사한다. 선수들에게도 이번 우승은 전설의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직 축배를 들 때는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101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리그 우승 경쟁은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뉴캐슬은 직접 승리하는 것뿐 아니라 다른 경기 결과도 지켜봐야 했다.
아스날의 발목을 잡아줄 팀을 기다리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커진다.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번리와 본머스의 결과가 뉴캐슬의 운명에 영향을 준다.
뉴캐슬은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들이 지나치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동수칸은 100년 만의 우승을 눈앞에 둔 선수들이 몸이 무거워졌다고 반응한다.
번리는 강등을 피하기 위해 끝까지 저항한다. 뉴캐슬은 원하는 만큼 시원하게 경기를 풀지 못한다. 우승을 앞둔 팀이 오히려 가장 어려운 경기를 치르는 순간이다.
그러나 다른 경기에서 필요한 결과가 나오고, 뉴캐슬은 10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영상은 이 우승을 여러 팀의 결과가 맞물린 기적 같은 결말로 정리한다.
동수칸은 에디 하우와 번리의 경기 결과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한다. 한 팀의 힘만으로 만든 우승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는 대목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마지막 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시즌의 마지막 무대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이다. 상대는 대회 우승을 15번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다. 반면 뉴캐슬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팀으로 소개된다.
뉴캐슬의 선발 명단에는 볼테마데, 벨링엄, 에단 음바페, 니코 파스, 베리발 등이 포함된다. 동수칸은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지금까지의 공헌을 잊지 않았다고 말한다.
경기 초반 뉴캐슬은 적극적으로 주도권을 잡는다. 레알의 수비를 흔들며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든다. 하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운 장면이 이어진다.
벨링엄은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장면을 만든다. 동수칸은 그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끝까지 위닝 멘털리티를 유지하자고 독려한다.
그러나 뉴캐슬은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벽을 넘지 못한다. 동수칸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하면서도, 감독으로서 더 잘했어야 했다고 자책한다.
FA컵과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놓쳤다. 그래서 이 시즌은 완벽한 해피엔딩이면서 동시에 마지막 아쉬움을 남긴다.
시즌 종료 후 돌아본 선수들의 가치
영상의 마지막은 선수단 능력치와 시즌 평가로 이어진다. 동수칸은 선수들을 단순한 데이터처럼 보려 하면서도, 실제로는 함께한 시간이 떠올라 쉽게 넘기지 못한다.
코벨은 첫 시즌에 합류해 여러 우승에 힘을 보탠 선수로 평가된다. 리브라멘토는 팀의 정신적 지주로 언급된다.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에도 각자의 역할에 대한 평가가 붙는다.
베리발은 가장 꾸준하고 안정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묘사된다. 체마는 중원에서 로드리와 부스케츠에 비견되는 역할을 맡았다.
니코 파스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성장 폭에 아쉬움이 남았다. 동수칸은 그를 더 일찍 데려왔더라면 결과가 달랐을지 고민한다.
엘말라는 다음 시즌 더 큰 성장을 기대하게 한 선수다. 동수칸은 그가 호날두처럼 될 가능성을 언급한다. 다만 마지막 시즌에 충분히 지도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볼테마데에 대해서는 복잡한 감정이 이어진다.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와, 다시 데려와 팀에 기여하게 했다는 안도감이 동시에 나타난다.
앤드릭 영입이 남긴 질문
앤드릭은 이번 커리어의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다. 동수칸은 그를 야심 차게 영입했지만, 부상과 경기력 문제로 기대만큼 활용하지 못했다.
볼테마데를 내보낸 뒤 앤드릭을 대안으로 삼으려 했던 선택도 되돌아본다. 앤드릭이 더 잘했다면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려움을 덜 겪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뉴캐슬의 공격은 볼테마데 복귀와 키슨의 측면 전환을 통해 안정됐다. 한 번의 영입 실패가 다른 전술적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된 셈이다.
커리어 모드에서는 영입 당시의 기대와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선수의 능력치만으로 미래를 확정할 수 없다. 부상, 적응, 전술, 출전 시간까지 모두 결과에 영향을 준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기억에 남은 시즌
동수칸은 이번 시즌을 기적이자 드라마라고 표현한다. 뉴캐슬은 FA컵과 프리미어리그를 차례로 차지했다. 슈퍼컵과 유로파리그, 리그컵 우승도 이미 경험한 것으로 언급된다.
그럼에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넘지 못했다. 이 패배는 시즌 전체의 가치를 지우지 않지만, 다음 목표를 분명하게 만든다.
영상 속 뉴캐슬은 더 이상 도전자가 아니다.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정상에 선 강팀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유럽 정상이라는 한 단계다.
동수칸은 시즌을 마치며 뉴캐슬을 떠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다음 작품에서는 하부리그 팀을 맡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한 커리어가 끝나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가능성을 남긴다.
그래서 이번 뉴캐슬 커리어 모드는 우승 기록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방출과 복귀, 갈등과 화해, 실패한 영입과 전술 수정이 모두 결말을 만들었다.
최고의 팀은 처음부터 완성된 선수단이 아니었다. 감독이 계속 선택을 바꾸고, 선수들이 경기로 답하며, 팬들의 기대를 견디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마지막 벽을 넘지 못한 것은 분명한 아쉬움이다. 하지만 101년 만의 리그 우승과 72년 만의 FA컵 우승은 뉴캐슬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동수칸TV의 이번 영상은 한 시즌의 결과보다 그 결과에 도달한 과정을 오래 기억하게 한다. 그리고 좋은 커리어 모드란 결국 숫자와 트로피 너머에 선수와 팀의 서사를 남기는 플레이임을 보여준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