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PWS 위클리 파이널 2주차 2일차에서 T1이 꾸준한 순위 포인트와 교전력으로 11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AZLA PENTAGRAM의 추격, DN 수퍼스의 막판 질주, 팬터마츠와 F포천의 치킨까지 경기 흐름을 정리합니다.
PWS 위클리 파이널 2주차 2일차는 T1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은 경기 운영으로 1위를 지켜낸 날이었다. 선두 경쟁은 단순히 치킨을 많이 가져가는 팀을 찾는 싸움이 아니었다. 어려운 자기장에서도 몇 점을 확보하는 능력이 최종 순위를 갈랐다.
중계진은 경기 초반부터 T1의 운영 변화에 주목했다. T1은 교전만 밀어붙이지 않았다. 필요한 순간에는 안전한 위치를 선점했고, 싸움이 열리면 확실하게 킬 포인트를 챙겼다.
그 결과 T1은 2일차 전체에서 큰 저점을 만들지 않았다. 마지막 집계에서 T1은 110점을 기록했다. AZLA PENTAGRAM은 93점으로 추격했지만, 결정적인 매치에서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PWS 위클리 파이널 2주차 2일차 중계에서 확인된 주요 장면과 팀별 흐름을 순서대로 살펴본다.
PWS 위클리 파이널 2일차의 출발점은 T1의 선두였다
경기 시작 전 T1은 전날 63점으로 1위에 올라 있었다. 중계진은 T1이 초반부터 두 번의 치킨을 가져가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관전 포인트는 T1의 선두 유지 여부였다. 단순히 하루를 잘 보낸 팀인지, 아니면 파이널 무대에서 꾸준히 강한 팀인지가 이날 드러날 상황이었다.
아즈라, 백스, 팬터마츠, 크레이지 라쿤은 T1을 추격할 후보로 거론됐다. 특히 아즈라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파이널에 올라온 뒤 경기력이 살아난 팀으로 평가받았다.
대회 구조상 위클리 파이널 순위는 단순한 하루의 기록에 그치지 않는다. 주차별 성적은 위클리 포인트와 한국 PGC 포인트 경쟁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중위권 팀도 매치마다 순위 포인트를 쌓아야 했다.
미라마 첫 매치, F포천이 투척전의 승자가 됐다
여섯 번째 매치는 미라마에서 시작됐다. 초반 비행 경로는 엘 아자르에서 몬테 누에보 방향으로 이어졌다. 서클은 여러 팀이 움직임을 계산해야 하는 형태로 좁혀졌다.
T1은 파워 그리드와 주변 구덩이를 활용하며 생존을 이어갔다. GK와의 교전에서는 불리한 고지대와 박격포 압박을 동시에 의식해야 했다. T1은 무리하게 중앙을 차지하기보다 버틸 수 있는 지점을 찾았다.
백스와 아즈라는 초반부터 좋은 위치를 확보했다. 백스는 넓게 퍼지기보다 지킬 수 있는 선을 택했다. 중계진은 백스의 매복과 수비가 연이어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헤세디안은 초반 F포천의 검문에 걸리며 이동이 늦어졌다. 자기장이 이동한 뒤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경로가 줄었다. 한 번의 이동 지연이 후반 생존 가능성을 크게 낮춘 사례였다.
후반부에는 T1, 백스, 아지라, 팬터마츠, F포천이 좁은 공간에 얽혔다. 차량과 연막의 가치가 커졌고, 박격포로 만들어진 구덩이도 중요한 엄폐물이 됐다.
최종적으로 F포천이 투척물 싸움에서 우위를 잡았다. 스타로드는 차량 뒤에서 상대 투척을 받아내고 반격 기회를 만들었다. F포천은 마지막까지 위치를 지켜내며 17점을 가져갔다.
백스는 10점, 팬터마츠와 이그라우스도 각각 10점을 기록했다. T1은 이 매치에서 2점에 그쳤지만, 선두 경쟁이 바로 끝난 것은 아니었다.
아즈라 PENTAGRAM, 25점 치킨으로 선두를 뒤흔들다
일곱 번째 매치는 테이고에서 열렸다. 테이고는 물이 포함된 자기장이 자주 등장하는 맵으로 설명됐다. 물과 돌산, 제한된 이동 경로가 팀들의 선택을 어렵게 만들었다.
초반에는 센티널과 스쿼드 X 아카데미의 교전이 길어졌다. 두 팀 모두 전투에 시간을 썼고, 그 사이 다른 팀들은 다음 자기장에 맞춰 위치를 선점했다.
중계진은 이런 장기 교전이 양 팀 모두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이동할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에서 초반 킬보다 중요한 것은 싸움 뒤의 이동 가능성이다.
아즈라는 중앙과 주요 건물 주변에서 신중하게 자리를 잡았다. 레드존은 장거리 샷과 투척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했다. 오르카는 필요할 때 과감하게 진입하며 팀의 공격적인 선택을 이끌었다.
더 크라운은 스쿼드 X 아카데미와의 4대4 교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먼저 한 명을 잃지 않고 상대의 위치를 좁혀 갔다. 이 승리로 더 크라운은 치킨을 노릴 수 있는 위치를 직접 만들었다.
후반부의 중심은 아즈라와 배고파, 더 크라운의 움직임이었다. 아즈라는 쉽게 킬 욕심을 내지 않았다. 유리한 자기장과 상대의 이동을 확인한 뒤,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순간에만 교전에 들어갔다.
결국 아즈라 PENTAGRAM은 15킬 치킨으로 25점을 얻었다. 이 대량 득점은 순위를 크게 흔들었다. 아즈라는 T1을 제치고 77점으로 올라섰고, T1은 74점으로 내려갔다.
레드존은 이 매치의 중심 선수로 평가받았다. 중계진은 아즈라가 레드존을 단순한 생존 자원으로 두지 않고, 팀 파이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을 높게 봤다.
아즈라의 역전은 오래가지 않았다
아즈라의 25점 치킨은 대회 분위기를 바꿨다. 그러나 선두를 지키려면 다음 매치에서도 안정적인 점수가 필요했다. T1은 단 한 번의 대량 득점보다 매치마다 일정한 점수를 쌓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이 차이는 후반부에서 선명해졌다. T1은 자기장이 불리해져도 무리하게 전투를 열지 않았다. 대신 인서클을 확보하고, 상대가 먼저 움직일 때 교전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아즈라는 높은 폭발력을 보여줬지만 모든 매치에서 같은 결과를 반복하지는 못했다. 중계진은 아즈라가 파이널 무대에서 강해지고 있으나, 흐름을 계속 유지하려면 기복을 줄여야 한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T1은 선두를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서 교전과 운영을 모두 사용했다. 한 매치에서 점수가 낮아도 다음 매치에서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함께 얻었다.
팬터마츠, 후반 파이널에서 강한 이유를 보여주다
여덟 번째 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비행 경로와 밀리터리 베이스 가능성이 초반부터 변수로 언급됐다. 아즈라는 직전 매치의 흐름을 이어가려 했고, T1은 선두 경쟁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노렸다.
이 매치에서는 팬터마츠의 판단이 돋보였다. 팬터마츠는 상대 팀끼리 싸우는 동안 무리하게 먼저 들어가지 않았다. 교전이 정리되는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빈 공간을 차지했다.
팬터마츠는 T1과 DN 수퍼스의 움직임까지 이용했다. 양 팀의 교전이 커지자 팬터마츠는 옆구리에서 진입해 킬을 쌓았다. 마지막에는 경쟁자들의 싸움을 활용하며 치킨을 가져갔다.
팬터마츠는 이 매치에서 21점을 확보했다. 김준은 좋은 교전력을 보여주며 POM으로 선정됐다. 중계진은 팬터마츠가 그룹 스테이지보다 파이널에서 더 강한 모습을 반복한다고 설명했다.
팬터마츠의 강점은 무리하지 않는 판단이었다.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바로 돌진하지 않았다. 대신 능선과 차량을 이용해 이동 경로를 만들고, 상대의 시야가 분산된 순간을 골랐다.
론도에서 T1의 선점 전략이 빛났다
아홉 번째 매치는 론도에서 열렸다. T1은 이 맵을 선택했고, 중계진은 론도에서 T1의 성적 지표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론도는 먼저 좋은 지점을 차지하지 못하면 변수가 커지는 맵이다. T1은 도로 옆 단차와 골짜기를 빠르게 선점했다. 다른 팀이 그 공간으로 진입하려 할 때는 교전으로 길을 막았다.
이 운영은 단순한 방어가 아니었다. T1은 주변 팀의 위치를 계속 확인했다. 필요할 때는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고, 위험한 지역은 욕심내지 않았다.
아즈라는 후반부까지 경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T1이 주요 진입로를 통제하면서 아즈라가 원하는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워졌다. T1은 직접 치킨을 노리기보다 경쟁자의 진입을 막는 데 집중했다.
DN 수퍼스는 후반부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과학집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위치를 확보했고, 외곽 팀이 들어올 때마다 교전으로 끊어냈다. 이 매치에서 DN 수퍼스는 18점을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치킨은 DN 수퍼스가 가져갔다. 중요한 순간에 건물 밖으로 선수를 내보내 상대의 시선을 분산했고, 마지막 교전에서 유리한 각을 확보했다. T1은 2위권 점수를 얻으며 선두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마지막 매치, T1은 치킨보다 안전한 점수를 택했다
열 번째 매치는 다시 론도에서 시작됐다. T1은 이미 큰 격차를 만든 상태였다. 중계진은 T1이 반드시 치킨을 가져갈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아즈라보다 오래 생존하는 것이었다. T1이 일정한 순위 포인트를 얻으면 아즈라가 치킨을 먹어도 역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초반부터 크레이지 라쿤은 T1의 도로 단차 운영을 의식했다. 직전 매치에서 T1이 같은 유형의 지점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크레이지 라쿤은 도로 진입로에 저지선을 만들고, 들어오는 팀을 받아칠 준비를 했다.
이 선택은 효과가 있었다. 크레이지 라쿤은 T1이 활용할 만한 도로 단차를 견제했다. T1도 같은 패턴을 그대로 반복하지 않고, 이전보다 천천히 위치를 넓혔다.
아즈라는 중반부에 T1의 경쟁자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혁의 샷건 플레이가 결정적인 변수가 됐다. 아즈라의 진입 과정에서 선수가 연이어 끊겼고, T1은 직접 경쟁자의 전력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 장면으로 T1은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이후 T1은 교전 욕심을 크게 내지 않았다. 남은 팀의 싸움을 지켜보며 필요한 점수만 챙기는 방식으로 마무리를 준비했다.
마지막 치킨은 F포천이 가져갔다. F포천은 마지막 자기장에서 수적 우위를 활용했다. 위치와 인원 유지가 결합되면서 마지막 교전에서 승리했다.
T1이 110점으로 2주차 정상에 오른 이유
T1의 최종 기록은 110점이었다. 아즈라 PENTAGRAM은 9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팀의 격차는 한 번의 치킨으로도 흔들릴 수 있었지만, T1은 마지막까지 낮은 점수 구간을 만들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T1의 가장 큰 변화는 점수표의 안정성이었다. 중계진은 과거 T1이 극단적으로 높은 점수나 낮은 점수를 받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그 약점이 크게 보완됐다.
T1은 교전에서 이기면 킬 포인트를 얻었다. 불리한 상황에서는 순위 포인트를 확보했다. 두 가지 방식이 함께 작동하면서 매치당 평균 점수가 올라갔다.
또 하나의 강점은 선수들의 역할 분담이었다. 이엔드는 중요한 교전에서 정확한 수류탄과 샷을 보여줬다. 레이닝은 주변 정보를 수집했고, 다른 선수들은 이동과 생존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팀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인 것도 중요했다. T1은 모든 자리를 차지하려 하지 않았다. 대신 오래 지킬 수 있는 공간을 선점하고, 그 주변을 상대에게 내주지 않았다.
아즈라와 DN 수퍼스가 남긴 가능성
아즈라 PENTAGRAM은 이번 2일차에서 가장 폭발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테이고에서 15킬 치킨을 가져가며 T1을 한때 역전했다. 레드존, 오르카, 플레임의 개인 기량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아즈라의 과제는 폭발력을 꾸준함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좋은 자기장을 받았을 때만 강한 팀이 아니라, 불리한 위치에서도 교전으로 길을 만들어야 한다. 중계진도 아즈라가 파이널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DN 수퍼스는 후반부에 흐름을 끌어올렸다. 초반에는 흔들리는 장면이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위치 선정과 교전 집중력이 좋아졌다. 마지막 두 매치에서 치킨을 가져가며 존재감을 회복했다.
중계진은 DN 수퍼스가 시동이 조금만 더 일찍 걸렸다면 우승 경쟁까지 가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팀의 최고점보다 저점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팬터마츠도 21점 치킨을 포함해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그룹 스테이지의 불안한 모습과 달리, 파이널에서는 상대의 싸움을 읽고 순위를 끌어올리는 능력을 보여줬다.
중위권 팀들의 성장도 경기 흐름을 바꿨다
이번 위클리 파이널은 상위권 팀만의 무대가 아니었다. F포천은 미라마와 마지막 매치에서 치킨을 가져가며 강한 마무리 능력을 증명했다.
F포천은 단순히 중앙에서 버티는 팀이 아니었다. 스타로드와 브레이커스는 투척물을 아끼고, 필요한 순간에만 사용했다. 상대의 수류탄을 받아낸 뒤 반격하는 장면도 여러 차례 나왔다.
더 크라운은 꾸준함을 보여줬다. 다만 중계진은 꾸준함에 폭발력이 더해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치킨으로 이어지는 한 번의 강한 매치가 부족했다는 의미다.
배고파는 후반 매치에서 교전 선택이 좋아졌다. 상대를 밀어낸 뒤 빈 공간을 차지하는 장면이 나왔다. 다만 초반 랜드마크에 오래 머물면 후반 이동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반복됐다.
크레이지 라쿤은 T1의 운영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로 단차에 진입할 팀을 미리 견제했고, 과학집을 중심으로 후반 생존을 노렸다. 비록 최종 순위 경쟁에서는 한계가 있었지만, 상대 전략에 맞춰 설계를 바꾸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이번 PWS 위클리 파이널이 보여준 승리 공식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분명한 승리 공식은 안정적인 점수 축적이었다. 치킨은 가장 화려한 결과지만, 모든 매치에서 재현하기는 어렵다. T1은 치킨을 놓친 매치에서도 킬과 순위를 조합했다.
두 번째 공식은 싸움의 타이밍이다. 팬터마츠는 상대 교전이 끝나기 전 무리하게 들어가지 않았다. 아즈라는 유리한 순간에 폭발적으로 진입했다. F포천은 투척물이 남아 있는 마지막 교전까지 기다렸다.
세 번째는 이동 경로를 만드는 능력이다. 헤세디안처럼 초반 검문으로 이동이 늦어지면 다음 자기장에서 선택지가 줄어든다. 반대로 T1은 도로 단차와 골짜기를 먼저 차지해 후반 이동 부담을 낮췄다.
네 번째는 인원 유지다. 후반부에는 한 명의 생존이 순위 포인트를 바꾼다. T1은 불필요한 전투를 줄였고, DN 수퍼스는 늦은 시점에도 풀스쿼드를 유지하며 치킨 기회를 만들었다.
결국 T1의 1위는 우연이 아니었다
PWS 위클리 파이널 2주차 2일차의 결론은 T1의 안정성이었다. T1은 한 번의 압도적인 장면만으로 우승하지 않았다. 미라마의 낮은 점수 뒤에도 흐름을 잃지 않았고, 테이고와 론도에서 다시 순위를 쌓았다.
아즈라는 25점 치킨으로 대회를 흔들었다. 팬터마츠는 21점 치킨으로 추격 구도를 만들었다. DN 수퍼스는 막판 치킨으로 강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T1은 모든 팀의 상승세를 견디며 마지막까지 선두를 유지했다.
110점이라는 최종 결과는 교전력과 운영의 균형을 보여준다. T1은 필요할 때 싸웠고, 싸우지 않아야 할 때 기다렸다. 그 판단의 누적이 이번 주차 1위로 이어졌다.
다음 주차의 변수는 분명하다. 아즈라의 폭발력이 꾸준함으로 이어질지, DN 수퍼스가 초반부터 시동을 걸 수 있을지, 팬터마츠가 파이널 후반의 강세를 계속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다만 2주차 2일차만 놓고 보면 답은 명확하다. PWS 위클리 파이널에서 가장 강한 팀은 가장 많이 싸운 팀이 아니었다.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점수를 잃지 않은 T1이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