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롤토체스 시너지 13개를 완성한 전쓰트의 실전 플레이를 따라갑니다. 2-1 카직스와 특성 사다리로 시작해 약탈자, 처형자, 속사포 등을 연결하고 58원·70원 보상과 3성 유닛까지 만든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롤토체스 시너지 13개가 한 판에 완성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는 이번 영상에서 특성 사다리와 2-1 카직스를 바탕으로 그 답을 실전으로 보여줍니다.
초반부터 평범한 리롤 운영과는 거리가 멉니다. 카직스를 중심에 두고 가능한 모든 특성을 연결합니다. 전투력보다 시너지 숫자를 먼저 키우는 독특한 운영입니다.
그 결과 보상은 계속 누적됩니다. 골드가 크게 들어오고, 필요한 유닛과 아이템을 찾을 기회도 늘어납니다. 다만 시너지를 많이 켜는 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앞라인과 딜러를 함께 보강해야 후반 전투를 버틸 수 있습니다. 영상은 이 과정을 성공과 실수, 재정비가 반복되는 실제 랭크 게임의 흐름으로 담았습니다.
2-1 카직스와 특성 사다리로 시작한 이유
게임 초반 전쓰트는 2-1에 카직스를 확보합니다. 여기에 특성 사다리가 등장하자 곧바로 방향을 정합니다. 이번 판은 카직스로 최대한 많은 시너지를 당기는 운영입니다.
특성 사다리는 시너지 수가 늘어날수록 보상이 좋아지는 구조로 소개됩니다. 따라서 한 가지 강한 조합만 완성하는 방식과 다릅니다. 여러 계열을 얇게 연결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고유 시너지는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이 점은 조합을 짤 때 중요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모든 효과가 시너지 숫자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쓰트는 초반부터 레벨업을 선택합니다. 랭가를 함께 쓰는 선택지는 접고, 나무정령을 받아 카직스에게 밤끝을 줍니다. 이어 엄호대와 오른을 활용해 연승을 노립니다.
초반에는 카직스 킬과 연승을 함께 본다
카직스는 초반 운영의 중심이지만 곧바로 완성형 3성 유닛을 노리는 핵심 딜러는 아닙니다. 전쓰트는 카직스가 처치에 참여하고 스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카직스에게 아이템을 아예 주지 않는 이상적인 그림보다, 당장 전투에서 역할을 하게 만드는 쪽을 택합니다. 밤끝에 이어 정손을 준비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초반 전투에서는 승패가 흔들립니다. 한 차례 패배한 뒤에도 전쓰트는 완전히 무너지지 않습니다. 카직스가 킬을 챙기고 시너지 수를 늘리는 흐름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이 운영은 초보자에게도 참고할 만한 지점을 줍니다. 보너스 특성을 얻은 판에서는 매 라운드의 전투 결과만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보상 구간에 도달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약탈자와 요정으로 시너지 숫자를 늘리다
전쓰트는 다이애나를 찾아 약탈자를 켜려 합니다. 당장 완벽한 보드보다 추가 특성을 하나씩 연결하는 선택입니다. 요정까지 받아 시너지 수를 네 개로 올립니다.
이후 라칸과 아펠리오스를 염두에 두고 선봉대와 속사포를 연결할 계획을 세웁니다. 한 유닛을 넣을 때마다 현재 전투력과 다음 시너지 구간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6레벨에서는 약탈자를 활성화합니다. 선봉대도 동시에 켜지면서 보드의 방어력이 보완됩니다. 전쓰트는 연속으로 레벨업하고, 필요한 유닛을 빠르게 투입합니다.
이때 카르마 3성을 만난 상대를 보고 위기를 느끼는 장면도 나옵니다. 시너지 보상이 좋아도 상대의 완성도 높은 유닛을 자동으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력과 전투력 사이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보상은 한 번에 모두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
영상에서 전쓰트는 시너지 보상이 매 턴 여러 개씩 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닐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당시에는 5시너지 보상만 먼저 들어온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음 턴에 추가 보상이 이어질 가능성을 보면서 운영을 계속합니다. 이 장면은 특성 사다리의 보상 타이밍을 실제 플레이에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보상이 즉시 보이지 않는다고 조합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시너지 수와 이미 받은 보상을 구분해야 합니다. 다만 정확한 지급 조건은 해당 시즌과 패치의 게임 규칙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개 시너지부터는 유닛 배치가 더 복잡해진다
피들스틱을 넣으면서 시너지가 여덟 개로 늘어납니다. 전쓰트는 피들스틱이 두 가지 시너지를 켜준다고 평가합니다. 치명적인 꽃도 시너지로 인정되는 점을 활용합니다.
이 시점부터는 단순히 강한 유닛을 넣는 문제가 아닙니다. 속사포와 전쟁기계 중 무엇을 받을지, 기존 엄호대와 어떤 순서로 교체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전쓰트는 특성 사다리에서 처형자를 선택합니다. 당장 속사포가 시너지를 더해주더라도, 최종적으로 처형자가 더 맞는 방향이라고 판단합니다.
아이템 상황은 순탄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아이템이 나오지 않자 앞라인이 약하다고 지적합니다. 워모그와 마법 저항 아이템을 준비하며 탱커 보강에 나섭니다.
카직스 아이템은 스택을 위한 투자였다
전쓰트는 카직스가 최종 3성 유닛이 아니더라도 아이템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카직스가 킬을 먹어야 스택을 쌓고, 그 스택이 시너지 확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카직스에게 아이템이 없는 편이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처치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밤끝과 정손을 사용해 카직스의 기여도를 높입니다.
반대로 아이템을 지나치게 고정하면 후반에 문제가 생깁니다. 카직스가 퇴장한 뒤 장비를 다른 유닛에게 넘기기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전쓰트도 이 문제를 의식하며 나르나 다른 딜러에게의 이전을 고민합니다.
이런 판단은 특성 사다리 운영의 핵심과 맞닿아 있습니다. 지금 한 라운드를 이기는 장비와, 후반 주력 딜러를 완성하는 장비를 구분해야 합니다.
9개에서 10개로, 보상 구간을 바라본 운영
전쟁기계를 추가하면서 시너지는 아홉 개가 됩니다. 전쓰트는 열 개에 도달하면 보상이 나온다고 보고 다음 구간을 목표로 잡습니다.
이때 혼돈의 부름으로 58원을 확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상에서는 이를 1등 보상으로 언급합니다. 큰 골드는 이후 레벨업과 리롤을 동시에 준비하게 해줍니다.
전쓰트는 9레벨 진입 여부를 살피면서도 무작정 돈을 쓰지 않습니다. 카직스의 스택과 보드의 시너지 수를 먼저 확인합니다. 경제력이 있다고 해서 바로 모든 골드를 소모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알룬과 럭스를 투입할 계획도 이 구간에서 구체화됩니다. 럭스에는 마법 피해 아이템을 주고, 주문술사 계열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합니다.
롤토체스 시너지 13개를 만든 중반 이후의 변화
럭스와 이즈리얼을 활용할 그림이 잡히면서 시너지는 열한 개로 늘어납니다. 이후 오른을 다른 유닛으로 바꾸면 열두 개가 될 수 있다는 계산도 나옵니다.
전쓰트는 마법 아이템을 럭스에게 몰아줍니다. 쇼진과 지팡이 계열 아이템을 활용해 럭스를 보조 딜러로 키우려는 선택입니다.
10레벨을 목표로 하면서 시너지 13개까지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의 강한 케일을 만납니다. 하지만 이즈리얼과 럭스의 관통 효과를 앞세워 예상보다 쉽게 승리합니다.
이 장면에서 특성 사다리의 보상이 이미 보드의 힘으로 전환됐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숫자만 높은 조합이 아니라, 여러 딜러와 앞라인이 함께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즈리얼 3성과 아이템 설계
후반의 핵심 목표는 이즈리얼 3성입니다. 전쓰트는 이즈리얼에 쇼진을 고려하고, 이후 대천사와 딜 아이템을 조합합니다.
이즈리얼은 처형자 시너지를 받는 유닛으로 활용됩니다. 카직스가 초반 스택과 시너지 확장을 담당했다면, 이즈리얼은 후반 전투에서 안정적인 화력을 맡는 구조입니다.
아이템 선택은 계속 갈립니다. 죽음의 검도 후보로 거론되지만, 쇼진과 대천사를 선택하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영상에서는 근본적인 3개 아이템 조합을 맞췄다고 평가합니다.
아이템이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전쓰트는 목적을 분명히 합니다. 딜러가 이미 충분히 강해졌다면, 가고일이나 용발톱 같은 방어 아이템으로 앞라인을 보완합니다.
14개를 노렸지만 상징 하나가 부족했다
전쓰트는 나무정령을 활용해 시너지 14개까지 늘릴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여러 시너지가 이미 서로 얽혀 있어 쉽게 유닛을 뺄 수 없습니다.
주문술사 수를 조정하고 르블랑을 빼는 등 다양한 배치를 시도합니다. 아펠리오스를 넣으면서 속사포 계열을 유지하고, 가능한 조합을 계속 비교합니다.
결국 14개를 완성하려면 맞는 상징 하나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영상에서는 해당 상징이 있었다면 14개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합니다.
이 장면은 시너지를 늘리는 운영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유닛만으로 확보할 수 있는 숫자와 상징이 필요한 숫자는 다릅니다.
70원 보상과 후반 리롤의 혼란
후반에는 70원을 주는 조우자 보상도 등장합니다. 경제력은 매우 풍부해졌지만, 보드 칸과 대기석이 부족해집니다.
전쓰트는 알룬, 이즈리얼, 오공 등 여러 3성을 바라봅니다. 필요한 유닛을 찾기 위해 리롤을 시도하지만, 모든 유닛이 한 번에 붙지는 않습니다.
카직스가 킬을 계속 먹는 장면도 이어집니다. 반면 원하는 유닛의 복사본이 남지 않아 답답해하는 모습도 나옵니다. 보상이 많아도 상점 운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결국 일부 유닛을 팔아 칸을 확보합니다. 시너지 숫자와 3성 욕심을 동시에 가져가려면 공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잘 드러납니다.
마지막 구간에서 완성한 유닛들
리롤 과정에서 아펠리오스 3성, 알룬 3성, 오공 3성 등이 차례로 언급됩니다. 모든 시도가 깔끔하게 이어진 것은 아닙니다. 전쓰트는 특정 유닛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 강하게 반응합니다.
그럼에도 이즈리얼 3성은 최종 목표로 계속 유지합니다. 영상 후반에는 이번 시즌 첫 4코스트 3성으로 이즈리얼을 완성했다고 말합니다.
완성된 고점은 특성 사다리의 보상과 맞물립니다. 초반 카직스에서 시작한 스택이 경제력과 보드 확장으로 이어졌고, 후반에는 고비용 유닛을 완성할 기반이 됐습니다.
다만 마지막에도 시너지 수가 일시적으로 12개로 내려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유닛을 교체하면 한 시너지가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높은 숫자를 유지하려면 매 교체마다 효과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판에서 배울 수 있는 운영 체크포인트
- 초반 핵심: 2-1 카직스와 특성 사다리가 함께 나왔을 때 시너지 확장 방향을 먼저 정합니다.
- 경제 운영: 보상으로 골드를 얻어도 레벨업과 리롤 중 하나를 우선 선택합니다.
- 아이템 배분: 카직스가 킬을 먹어야 한다면 초반 투자를 고려하되, 후반 이전 가능성도 확인합니다.
- 앞라인 관리: 시너지 수만 늘리면 전투에서 무너질 수 있으므로 워모그, 가고일, 용발톱 같은 방어 아이템을 준비합니다.
- 후반 교체: 유닛을 한 장 바꿀 때마다 사라지는 시너지와 새로 켜지는 시너지를 모두 계산합니다.
이 체크포인트는 특정 조합을 그대로 복사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특성 사다리처럼 시너지 수가 보상과 연결된 상황에서 판단 순서를 정리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롤토체스 시너지 13개 운영의 진짜 조건
이번 플레이의 가장 큰 조건은 초반에 카직스와 특성 사다리가 동시에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출발이 없다면 같은 숫자를 억지로 따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시너지 확장만으로 승리한 것도 아닙니다. 전쓰트는 중간중간 레벨업을 선택했고, 카직스와 럭스, 이즈리얼의 아이템을 조정했습니다.
앞라인이 약해졌을 때는 워모그와 가고일을 고려했습니다. 후반에는 딜러를 여러 명 배치해 케일 같은 강한 상대를 상대했습니다. 보상과 전투력 사이의 균형이 계속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이 판의 핵심은 ‘시너지를 무조건 많이 넣기’가 아닙니다. 좋은 시작 증강과 초반 유닛을 확인한 뒤, 보상 구간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보드를 만드는 일입니다.
보상이 쏟아져도 선택은 끝나지 않는다
전쓰트의 플레이는 특성 사다리가 만드는 고점과 리스크를 함께 보여줍니다. 58원과 70원 보상은 강력했지만, 그만큼 대기석과 보드 칸 관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시너지 13개를 달성한 뒤에도 14개를 향한 욕심은 계속됩니다. 하지만 필요한 상징이 없으면 유닛 교체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점에 도전할 때는 포기해야 할 특성도 생깁니다.
결국 이번 영상은 특별한 한 판의 기록이면서, 보상형 특성을 운영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초반의 행운을 경제력으로 바꾸고, 그 경제력을 레벨업과 3성으로 연결한 과정이 핵심입니다.
전쓰트가 마지막에 정리한 결론도 분명합니다. 2-1 카직스와 특성 사다리로 시작하면 시너지 보상이 계속 쌓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보상을 승리로 바꾸려면 유닛, 아이템, 자리까지 끝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