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롤토체스 이스터에그를 확인하기 위해 전쓰트가 협공야수 핵심 유닛 7마리 3성에 도전했습니다. 기물 칸 부족과 약한 덱 파워를 버티며 4성 보상까지 확인한 과정을 정리합니다.
이번 롤토체스 이스터에그는 평범한 순위 경쟁보다 훨씬 까다로운 목표에서 시작합니다. 전쓰트는 댓글 제보를 바탕으로 협공야수 계열 유닛을 여러 마리 3성으로 만든 뒤, 특별한 변화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기로 합니다.
문제는 이 도전이 처음부터 강한 조합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1코스트부터 3코스트까지 여러 기물을 동시에 모아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상점과 대기석, 전투력 모두가 빠듯해집니다.
영상에서 전쓰트는 이 도전이 성공해도 덱 자체가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여러 번 말합니다. 실제로 후반에는 강력한 케일 덱을 상대로 고전합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확인한 결과, 일곱 마리 3성을 완성한 뒤 상점에서 1코스트 유닛의 4성 장면을 확인합니다. 이번 영상은 그 과정을 따라가며 이스터에그의 조건과 대가를 보여줍니다.
롤토체스 이스터에그의 출발점은 댓글 제보였다
초반 전쓰트는 여러 선택지를 살핍니다. 아칼리 덱은 기물이 겹쳐 포기하고, 베이가를 활용하는 방향도 검토합니다.
그러다 기미를 선택하면서 이번 실험의 핵심 조건을 노립니다. 묘목을 중심으로 초반 보드를 구성하고, 앞라인에는 돌거북과 바위게 같은 유닛을 배치합니다.
전쓰트가 확인하려는 조건은 협공야수 계열의 유닛을 최대한 3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4코스트와 5코스트를 제외하고 일곱 마리를 3성으로 보겠다는 계획이 제시됩니다.
일반적인 랭크 게임이라면 지나치게 많은 자원을 요구하는 목표입니다. 전쓰트도 처음부터 이번 판을 실험용으로 운영하겠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왜 일곱 마리 3성이 그렇게 어려울까
기물을 3성으로 만들려면 같은 유닛을 반복해서 확보해야 합니다. 여러 종류를 동시에 노리면 상점에서 필요한 기물이 나올 확률도 낮아집니다.
이번 도전은 여기에 추가 조건이 붙습니다.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조합보다, 특정 유닛을 계속 보유하는 조합이 우선입니다.
대기석과 벤치 공간도 곧바로 문제가 됩니다. 전쓰트는 묘목이 여러 칸을 차지해 필요한 기물을 들고 있기 어렵다고 반복해서 지적합니다.
이런 실험형 운영에서는 돈을 모으는 것과 기물을 보관하는 일이 충돌합니다. 이자를 위해 기물을 팔면 목표 달성이 늦어집니다. 반대로 모두 들고 있으면 레벨업과 상점 새로고침에 쓸 자금이 부족해집니다.
초반 운영은 묘목과 앞라인 중심으로 흘러갔다
전쓰트는 묘목을 앞세우고 렉사를 임시로 붙입니다. 싸움꾼 계열은 잠시 사용한 뒤 버릴 계획으로 접근합니다.
초반에는 일부러 연승만 노리지 않습니다. 이스터에그 조건을 맞추는 과정에서 전투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전투에서 완전히 무너지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아이템은 챙깁니다. 돌거북에는 가고일 돌갑옷 계열 아이템을 고려하고, 주요 딜러에게는 무한의 대검과 구인수의 격노검을 준비합니다.
다만 아이템 운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곡궁이 반복해서 나오면서 필요한 조합을 만들기 어려워졌습니다. 전쓰트는 협공야수 운영을 할 때마다 곡궁이 많이 나온다고 아쉬워합니다.
기미 선택은 편리했지만 대기석을 압박했다
기미를 선택한 이유는 1코스트 기물을 자동으로 붙이는 효과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초반 리롤을 줄이고 빠르게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전쓰트는 실제로 1코스트 리롤을 건너뛰고 6레벨로 향하는 운영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기미로 만들어지는 묘목이 대기석과 보드 공간을 계속 차지합니다.
이 선택은 이번 실험의 양면성을 보여줍니다. 기물 확보에는 도움이 되지만, 다른 유닛을 보관해야 하는 도전에서는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전쓰트 역시 중반에 기미가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평가합니다. 이스터에그만 놓고 보면 프리즘 티켓 같은 선택지가 더 편했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6레벨 이후에는 전투보다 보관이 더 어려웠다
레벨을 올린 뒤에는 돌거북, 바위게, 어미부리, 묘목 등 여러 핵심 유닛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각 유닛의 3성을 바라보려면 쉽게 팔 수도 없습니다.
전쓰트는 필요한 기물이 상점에 등장할 때마다 사고팔기를 반복합니다. 다음 상점에서 협공야수 유닛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자리를 비우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한 마리만 더 보관할 공간이 없어지는 장면도 나옵니다. 때로는 당장 전투에 도움이 되는 유닛을 팔고, 목표 기물을 다시 사는 선택까지 합니다.
일반적인 리롤 덱에서는 핵심 기물을 골라 보관합니다. 이번 판은 일곱 종류를 함께 봐야 하므로 판단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협공야수 보드의 가장 큰 약점은 덱 파워였다
전쓰트는 여러 차례 현재 협공야수 조합이 약하다고 평가합니다. 3성 기물이 늘어나도 전체 덱의 전투력이 즉시 안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라면 중간에 다른 고레벨 조합으로 전환해 반등을 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모든 3성을 확인해야 하므로 그 선택을 미룹니다.
이 때문에 전투마다 상대의 강함을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 아직 상대 핵심 유닛이 2성인데도 보드가 밀리는 장면이 있었고, 전쓰트는 아이템과 시너지의 부족을 원인으로 봅니다.
3성은 개별 유닛의 성능을 높이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하지만 팀 전체의 시너지와 아이템이 약하면 3성만으로 승리를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아이템은 돌거북과 바위게에 집중됐다
앞라인에서는 돌거북이 중요한 탱커 역할을 맡습니다. 전쓰트는 가고일 돌갑옷을 중심으로 생존력을 높이려 합니다.
바위게 역시 3성을 바라보는 핵심 유닛이어서 탱커 아이템 후보가 됩니다. 두 유닛을 모두 확보해야 하므로 아이템 배분도 쉽게 결정되지 않습니다.
묘목은 메인 딜러로 운영됩니다. 전쓰트는 이미 치유 감소 효과가 있어 붉은 덩굴정령 같은 아이템을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어미부리에는 구인수의 격노검과 무한의 대검, 최후의 속삭임 계열 조합을 검토합니다. 곡궁이 남을 때는 어미부리가 사실상 아이템을 받아야 할 유일한 선택지가 됩니다.
세 마리 3성부터 실험의 압박이 커졌다
중반까지 전쓰트는 돌거북과 주요 딜러를 포함해 여러 마리의 3성을 만듭니다. 그러나 목표는 일곱 마리입니다.
세 마리를 만든 뒤에도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이미 대기석은 가득 찼고, 전투력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전쓰트는 1코스트 유닛을 하나 덜 봐도 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머지 기물을 동시에 들고 있어야 해 공간 문제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 시점부터는 상점에 필요한 기물이 한두 마리씩 정확히 등장해야 합니다. 운이 조금만 어긋나도 레벨업과 리롤을 모두 놓칠 수 있습니다.
늑대와 어미부리가 마지막 퍼즐이 됐다
후반에 남은 목표는 어스름늑대와 어미부리 같은 유닛으로 좁혀집니다. 전쓰트는 먼저 늑대를 정리하고, 다음 상점에서 남은 기물을 찾으려 합니다.
아이템 선택도 마지막 기물의 완성도를 고려해 바뀝니다. 생존 아이템을 챙길지, 딜러의 공격력을 높일지 계속 판단해야 했습니다.
상대 전투에서는 돌거북이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는 장면도 나옵니다. 전쓰트는 해당 조합과 관련한 과거 너프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영상 안에서 이를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일곱 마리 3성을 모두 확인합니다. 목표 달성 자체는 성공했지만, 이를 위해 정상적인 운영과 상당한 전투력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일곱 마리 3성 뒤에 이스터에그가 나타났다
조건을 충족한 뒤 전쓰트는 다음 상점에서 변화를 기다립니다. 이스터에그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영상에서도 직접 확인하는 순간까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이후 상점에서 1코스트 유닛에 4성이 붙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전쓰트는 댓글에서 들었던 보상이 이것이라고 이해합니다.
반면 4코스트와 5코스트 유닛에는 같은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코스트와 3코스트에서도 기대한 추가 변화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영상에서 확인된 범위는 모든 유닛이 4성이 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특정 조건을 달성했을 때 1코스트 유닛의 4성 승급이 나타나는 형태로 보입니다.
4성 묘목도 전투력을 완전히 해결하지는 못했다
4성이 된 묘목은 이번 판의 상징적인 결과입니다. 하지만 전쓰트는 4성 묘목이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고 반응합니다.
이는 실험의 보상과 실제 승리 조건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스터에그를 확인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상대의 완성도 높은 덱을 이길 만큼 강해진 것은 아닙니다.
특히 상대 케일 덱은 계속 부담스러운 상대로 등장합니다. 전쓰트는 케일의 전투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며, 자신의 덱으로는 정면 승부가 어렵다고 봅니다.
조약돌에 추가 아이템을 넣어 반전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템이 하나뿐인 상태보다 두 개를 갖추는 편이 낫다는 판단에 가깝습니다.
실험 후반에는 배치와 아이템을 다시 점검했다
전쓰트는 크라운가드 계열 아이템을 뒤보다 앞에 두는 편이 낫다고 설명합니다. 보호막이 사라지는 효과를 고려한 배치입니다.
다만 배치를 바꿔도 상대의 덱 파워 자체가 너무 높으면 한계가 있습니다. 전투에서 연이어 밀리자 단순한 배치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에 가까워집니다.
묘목의 공격이 상대를 노릴 가능성도 고려합니다. 수호령을 추가할지, 불안 요소를 줄이기 위해 다른 유닛을 올릴지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런 장면은 실험형 덱에서 후반 조정이 얼마나 제한적인지 보여줍니다. 이미 대기석이 가득 차고 아이템도 여러 유닛에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확인된 조건과 한계
- 협공야수 계열 핵심 유닛 일곱 마리를 3성으로 만든다.
- 4코스트와 5코스트는 목표에서 제외하고 진행한다.
- 조건 달성 뒤 상점에서 1코스트 유닛의 4성 승급을 확인한다.
- 2코스트와 3코스트, 4코스트와 5코스트의 동일한 4성 변화는 영상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이스터에그를 봐도 약한 덱 구성과 부족한 아이템 문제는 남는다.
이 목록은 영상에서 직접 확인된 범위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모든 패치나 모든 게임 상황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 랭크에서 그대로 따라 해도 될까
이번 운영은 점수 상승을 위한 정석 공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전쓰트도 마지막에 현재 협공야수 조합의 성능이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목표가 너무 구체적이기 때문입니다. 일곱 종류의 유닛을 모두 모으는 동안 다른 플레이어에게 핵심 기물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대기석 부족도 일반 게임에서 큰 약점입니다. 필요한 기물을 오래 들고 있으면 이자와 레벨업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영상은 승률을 높이는 덱 공략이라기보다, 댓글 제보를 검증하는 실험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실제 랭크에서는 상점 상황과 아이템에 따라 더 일찍 전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댓글 제보가 만든 실험의 재미
이번 영상의 출발점은 전쓰트가 직접 발견한 최적화가 아니었습니다. 시청자가 댓글로 알려준 이스터에그를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전쓰트는 실패 가능성이 높은 조건을 알고도 도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나오는 당황스러운 반응과 대기석 관리가 영상의 핵심 재미가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 보면 1코스트 4성이라는 한 장면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덱 파워와 경제 운영, 아이템 배분을 계속 희생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 덕분에 이스터에그가 어떤 보상을 주는지뿐 아니라, 왜 실제 게임에서 활용하기 어려운지도 함께 드러납니다.
롤토체스 이스터에그를 볼 때 기억할 점
이번 사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건과 보상을 분리해 보는 일입니다. 조건을 달성했다고 해서 곧바로 전투에서 압도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영상에서 확인된 결과는 특정 게임의 진행과 상점 상황을 바탕으로 합니다. 패치나 세트가 달라지면 작동 방식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스터에그를 직접 시도하고 싶다면 먼저 일반 게임이나 친선 환경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랭크에서는 목표 달성보다 안정적인 전환이 더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여러 기물을 동시에 모으는 운영은 대기석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공간이 부족하면 원하는 기물을 봐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전쓰트의 도전이 남긴 결론
전쓰트는 일곱 마리 3성을 완성하고, 상점에서 1코스트 4성 승급을 확인했습니다. 댓글로 제보된 이스터에그가 실제 게임 안에서 나타나는 장면을 보여준 셈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성공과 실패가 섞여 있습니다. 이스터에그 확인에는 성공했지만, 약한 협공야수 보드와 부족한 아이템 때문에 마지막 전투에서는 고전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숨겨진 보상을 찾는 재미와 실전 덱 운영의 냉정한 현실을 함께 보여줍니다. 특별한 조건을 달성하는 일과 게임에서 우승하는 일은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도전은 일반적인 공략이라기보다, 시청자 제보를 직접 검증한 실험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전쓰트가 보여준 가장 큰 성과는 4성 장면 자체와 그 과정에서 드러난 조건의 한계입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