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제드 상시 5코화처럼 보이는 시즌 17 환경에서 팔차선은 왜 제드 증강을 경계했을까. 8레벨과 9레벨 운영, 메카 밸류, 비가 제드의 전투력을 영상 속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제드 상시 5코화라는 말만 보면, 이제 제드를 중심으로 덱을 짜면 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팔차선의 이번 게임은 정반대의 질문을 던집니다. 제드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과 제드 덱이 쉽게 완성된다는 말은 다르다는 점입니다.
팔차선은 초반부터 제드 증강과 오라 축적을 두고 고민합니다. 제드가 등장할 가능성을 기대하면서도, 실제 운영에서는 돈과 레벨, 아이템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영상의 핵심은 제드 자체의 강함만이 아닙니다. 언제 제드를 찾아야 하는지, 어떤 탱커와 밸류 유닛을 붙여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이 판은 자연스럽게 강해진 비가와 메카 조합이 제드의 화력을 받쳐 주는 형태가 됩니다. 팔차선은 높은 고점에 도달한 판에서도 끝까지 덱의 빈틈을 점검합니다.
제드 상시 5코화라는 제목이 던지는 오해
영상 초반 팔차선은 본섭에서도 제드의 고유 효과가 바뀌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동시에 제드는 침략자 제드 증강으로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는 해당 증강이 삭제됐다는 패치 내용도 언급됩니다. 팔차선은 제드 증강은 사라졌는데 다른 관련 증강의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며 강하게 반응합니다.
이 장면에서 중요한 것은 패치의 세부 판정이 아닙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제드를 바라보는 경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제드가 일반적인 5코스트 유닛처럼 등장하는지, 특정 증강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목의 ‘상시 5코화’는 제드를 쉽게 쓸 수 있다는 선언이라기보다, 제드가 등장하는 환경에서 생기는 혼란을 압축한 표현에 가깝습니다. 팔차선도 제드를 반기면서 동시에 함정 가능성을 계속 경고합니다.
팔차선이 제드 증강을 함정으로 본 이유
팔차선의 설명에 따르면 제드 증강은 제드 한 장과 쇼진의 창을 함께 제공하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히 쇼진의 창은 제드에게 잘 맞는 핵심 아이템으로 평가됩니다.
문제는 제드가 아이템을 많이 요구한다는 데 있습니다. 제드가 제대로 활약하려면 공격 아이템 세 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다른 유닛에게 배분할 장비가 줄어듭니다.
방어 아이템도 따로 필요합니다. 제드에게 딜템을 몰아주면 전방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탱커를 먼저 챙기면 제드의 화력이 부족해집니다.
팔차선은 고티어 플레이어들이 제드 증강을 자주 선택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제드를 얻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상징판처럼 특별한 조건이 없다면 덱 전체를 제드에 맞추는 과정이 까다롭다고 봅니다.
8레벨보다 9레벨 제드가 중요한 이유
팔차선은 침략자 제드가 없는 환경에서 제드를 찾으려면 8레벨에 한 장을 뽑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다만 8레벨에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입니다.
그가 가장 이상적인 상황으로 꼽은 것은 돈을 확보한 뒤 8레벨에서 리롤하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이런 판은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레벨업과 리롤을 동시에 감당할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8레벨에는 방어 아이템이나 공격 아이템이 모두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제드에게 세 아이템을 주는 선택이 조합 전체와 맞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팔차선은 9레벨에서 제드를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9레벨이면 밸류 유닛을 함께 배치할 여지가 생깁니다. 제드 한 장에 모든 기대를 걸지 않아도 됩니다.
제드보다 피오라와 라아스트가 앞서는 순간
팔차선은 체력이 1일 때 단순히 제드만 바라보는 운영을 경계합니다. 해당 상황에서는 피오라가 제드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피오라는 시너지를 채워 주고, 아이템이 완벽하지 않아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제드는 고유한 폭발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는 효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밸류 덱의 제드 자리에는 라아스트를 넣는 선택도 등장합니다. 팔차선은 제드보다 라아스트를 쓰는 편이 여전히 강한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제드가 약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드가 강해지기 위한 조건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유닛 하나의 기대값보다, 현재 보드에서 바로 작동하는 조합이 우선될 수 있습니다.
메카 밸류가 제드와 잘 맞는 구조
팔차선은 8레벨에 동물특공대 계열을 활용하는 조합 중 메카가 가장 정석적이라고 설명합니다. 메카는 여러 밸류 유닛을 섞기 쉽다는 점이 장점으로 제시됩니다.
시너지를 많이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도 메카를 운영하려면 제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우 제드를 8레벨에 찾고, 동시에 세 아이템까지 넣어야 하는 부담이 커집니다.
반면 메카 밸류는 제드 외의 유닛도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전방의 탱커와 후방의 딜러가 함께 버티면 제드가 공격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팔차선은 자연스럽게 동물특공대가 갖춰진 상황을 좋은 조건으로 봅니다. 인공적으로 시너지를 맞추는 판보다 레벨업과 리롤에 쓸 돈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누 대신 일라오이를 선택한 까닭
전방 유닛을 고르는 과정에서 팔차선은 누누의 아이템 유무를 따집니다. 누누에게 장비가 없다면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일라오이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초반 동물특공대 상황에서 일라오이가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판단입니다.
누누를 사용하면 경쟁 때문에 대기석과 필드에 유닛이 쌓일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자원이 빠듯한 상황에서는 이런 공간과 비용 문제가 운영을 방해합니다.
결국 전방은 단순히 최고 등급 유닛을 넣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템이 누구에게 들어가는지, 다른 플레이어와 유닛이 겹치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제드 덱에서 아이템 설계가 더 어려운 이유
영상에서 팔차선은 제드에게 쇼진의 창과 밤의 끝자락 같은 아이템을 고려합니다. 쇼진은 제드의 스킬 사용을 돕지만, 다른 공격 유닛에게도 필요한 장비입니다.
밤의 끝자락을 두 개나 준비해야 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언급됩니다. 제드 한 명을 위해 특정 장비를 여러 개 확보하면 조합의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팔차선은 아이템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면서 설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완성 아이템 하나만 보고 덱을 결정하기보다, 조합에 들어올 장비 전체를 살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제드가 있는 판에서도 아이템이 부족하면 다른 밸류 유닛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드를 얻은 순간이 완성 시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비가 제드가 만든 또 다른 고점
중반 이후 팔차선은 비가 제드의 체급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는 비가 제드의 평균 등수가 매우 좋은 수준이라고 설명하며, 제드 조합에서 강력한 선택지로 봅니다.
비가는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을 잃을 때마다 직선으로 투사체를 발사합니다. 자막 설명에 따르면 이 공격은 장착 유닛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바탕으로 물리 피해를 줍니다.
적중한 적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낮추는 효과도 언급됩니다. 전방에서 비가가 버티는 동안 상대의 방어를 깎으면, 제드와 다른 딜러의 공격도 이어지기 쉬워집니다.
팔차선은 얼어붙은 심장 계열 선택이 더 좋다고 보면서도, 비가가 그에 못지않게 강하다고 평가합니다. 실제 전투에서도 비가의 반복 발동과 제드의 공격이 함께 장면을 만듭니다.
탱커가 먼저 서야 제드가 움직인다
팔차선은 게임 중간에 메인 탱커가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합니다. 제드가 아무리 강해도 전방이 무너지면 공격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그는 탱그브와 광역 방어 효과를 조합하는 선택을 검토합니다. 체력을 높이고 피해를 분산하는 방향으로 제드의 약점을 보완하려는 운영입니다.
비가가 높은 체력을 바탕으로 전투를 오래 끌면, 고유 효과를 여러 번 발동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드가 상대의 후방을 압박할 시간이 생깁니다.
영상 후반에는 비가가 사망한 장면도 나옵니다. 그럼에도 팔차선은 딜러 라인의 힘과 남은 밸류 유닛을 확인하며 보드를 계속 조정합니다.
초가스와 나노마신이 더한 전투 조절
초가스의 활용도 중요한 변수로 등장합니다. 팔차선은 초가스가 체력이 낮은 적을 우선해 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움직임은 제드가 공격할 대상을 정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초가스가 상대의 주요 유닛을 붙잡으면 제드의 표창이 더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노마신을 추가하는 선택도 나옵니다. 팔차선은 나노마신의 체급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며, 제드와 비가를 중심으로 한 보드에 힘을 더합니다.
그는 비가의 피해와 제드의 공격이 함께 들어가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특정 유닛 하나가 모든 것을 해결하기보다, 각 유닛의 효과가 겹치는 구조가 고점을 만듭니다.
자연스러운 동물특공대가 만든 특수한 판
팔차선은 이번 판이 평범한 제드 운영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연스럽게 동물특공대가 맞았고, 돈을 보존하면서 높은 레벨에 도달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인공적인 동물특공대 운영은 돈을 많이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그 경우 9레벨이나 10레벨까지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필요한 유닛이 자연스럽게 등장했습니다. 덕분에 제드와 메카, 비가를 함께 활용하는 고점 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장면은 제드 덱을 따라 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조건을 보여줍니다. 제드가 보이는지보다, 제드를 넣을 때 다른 조합이 이미 준비됐는지가 중요합니다.
마지막 리롤과 클론 선택의 긴장감
후반부 팔차선은 남은 돈을 계산하며 10레벨 진입을 고민합니다. 이전에는 자금이 부족했지만, 자연스러운 유닛 합류 덕분에 상황이 나아졌다고 말합니다.
그레이브즈의 광역 효과와 높은 체력도 확인합니다. 동시에 피오라 3성 가능성을 언급하며 리롤의 방향을 조절합니다.
경쟁자가 탈락하면서 겹치던 밸류 유닛을 찾을 여지도 생깁니다. 팔차선은 애매한 선택지 앞에서도 보드의 생존 가능성을 먼저 계산합니다.
이후 클론을 활용하는 장면에서는 두 선택지를 모두 살리는 방향을 택합니다. 완벽하게 원하는 유닛만 얻지 못해도, 현재 보드에서 최대한 손실을 줄이는 판단입니다.
결과가 보여준 제드 운영의 현실
마지막에는 상대가 게임을 나가면서 팔차선이 2등을 확보합니다. 그는 상대를 1등으로 만들어 주려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됐다며 아쉬워합니다.
이 결말은 영상의 분위기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제드와 비가, 메카 밸류가 모두 강하게 작동했지만 완벽한 1등 조합으로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제드는 준비가 갖춰졌을 때 매우 위협적입니다. 그러나 증강, 아이템, 레벨, 전방 유닛이 모두 맞아야 합니다.
따라서 제드 상시 5코화 환경에서의 정답은 무조건적인 제드 전환이 아닙니다. 먼저 현재 보드의 밸류를 유지하고, 제드가 그 위에 올라갈 수 있을 때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읽을 수 있는 제드 운영 기준
- 8레벨 리롤: 충분한 돈과 제드 아이템이 함께 있을 때만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 9레벨 전환: 제드와 다른 밸류 유닛을 함께 배치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 아이템: 제드의 공격 장비와 전방의 방어 장비를 동시에 준비해야 합니다.
- 대체 유닛: 조건이 부족하면 피오라나 라아스트처럼 즉시 작동하는 유닛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전방 구성: 비가, 탱커, 광역 방어 효과로 제드의 공격 시간을 확보합니다.
팔차선의 플레이는 제드의 화려한 장면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드를 쓰지 말아야 할 순간과, 제드를 늦게 찾아야 하는 이유를 더 자세히 드러냅니다.
제드가 쉽게 등장하는 듯한 환경일수록 운영자의 판단은 복잡해집니다. 제드 한 장의 가치보다 그 한 장을 지켜 줄 보드 전체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판처럼 자연스러운 동물특공대와 메카 밸류가 함께 갖춰진다면 제드는 강력한 마무리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건이 부족하면 제드에 매달리는 순간 덱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팔차선이 보여준 결론은 분명합니다. 제드는 무료로 얻는 유닛이 아니라, 좋은 판에서만 제대로 값을 하는 고점 선택지입니다.
출처 및 참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8월 15일